2012.03.02

IT업계 CFO 고민 “업계 경쟁 심화, 인재 유지 등”

Roy Harris | CFO world

미국 시장조사 기업 BDO의 연간 조사 결과, IT업체 CFO들이 IT업계의 경쟁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경쟁사 분석을 좀더 면밀히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DO USA LLP에 따르면 미국 IT기업들의 CFO들이 통합의 위협, 치열해지는 경쟁, 재능 있는 직원 유지에 대해 가장 많이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실제로는 IT와 관련된 위험 관리 문제들이 빠르게 닥쳐오고 있으며, 머지않아 클라우드도 CFO의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될 것이다.

IT 기업의 CFO 1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35%는 내년에 대한 우려 중 업계 경쟁으로 인한 영향을 가장 큰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한편 응답자의 33%는 현재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리싀크 관리를 꼽았다. 작년 BDO 조사에서는 5명 중의 1명 꼴로 리스크 관리를 선택했던 것에 비하면 65%나 증가한 수치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BDO의 연간조사는 2011년 12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진행됐으며, 다른 영역들도 다수 다뤘다. 예를 들면 CFO들에게 기대 연봉에 관해 질문했을 때, 94%가 올해 자신들의 기대 보수가 증가하거나 최소한 변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보수 측정 기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5%가 기업의 수익성이 보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성과 지표라고 대답했다.

경기회복에 따른 업계 성장
또 다른 부문들에서는 CFO 응답자 중 절반이 미국의 계속되는 경기 회복세가 올 한해 업계의 성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대답한 반면, 18%는 혁신적인 개인 기술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업계 성장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외에도 CFO들은 국제적 성장(13%), 녹색 기술에 대한 요구(10%), 기업의 IT 예산 증가(9%) 등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미국 세금 시스템의 가중되는 복잡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에 방해가 된다고 느끼는 CFO들은 43%나 되었다. 또한 세금 부문에서 CFO 31%는 세제 개혁이 있게 되면 법인세율이 가장 큰 문제가 될 것이라 답했고, 공격적인 주 세법(23%)과 해외활동에 대한 과세(1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의 주요 관심사로는 16%가 인센티브의 만료라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한 수치다. 또한 11%는 금액 책정 변화라고 대답했다.

또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8%가 연구개발 세금공제가 자신들의 R&D 활동에 거의 아무런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쟁과 통합은 완전히 주된 걱정거리로 군림하고 있는 듯 했다. 조사업체인 BDO는 이로 인해 CFO들이 경쟁업체들을 상대하는데 더 많은 역점을 두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세금 및 재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BDO는 다음 달에 더 구체적인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2012.03.02

IT업계 CFO 고민 “업계 경쟁 심화, 인재 유지 등”

Roy Harris | CFO world

미국 시장조사 기업 BDO의 연간 조사 결과, IT업체 CFO들이 IT업계의 경쟁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경쟁사 분석을 좀더 면밀히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DO USA LLP에 따르면 미국 IT기업들의 CFO들이 통합의 위협, 치열해지는 경쟁, 재능 있는 직원 유지에 대해 가장 많이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실제로는 IT와 관련된 위험 관리 문제들이 빠르게 닥쳐오고 있으며, 머지않아 클라우드도 CFO의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될 것이다.

IT 기업의 CFO 1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35%는 내년에 대한 우려 중 업계 경쟁으로 인한 영향을 가장 큰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한편 응답자의 33%는 현재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리싀크 관리를 꼽았다. 작년 BDO 조사에서는 5명 중의 1명 꼴로 리스크 관리를 선택했던 것에 비하면 65%나 증가한 수치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BDO의 연간조사는 2011년 12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진행됐으며, 다른 영역들도 다수 다뤘다. 예를 들면 CFO들에게 기대 연봉에 관해 질문했을 때, 94%가 올해 자신들의 기대 보수가 증가하거나 최소한 변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보수 측정 기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5%가 기업의 수익성이 보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성과 지표라고 대답했다.

경기회복에 따른 업계 성장
또 다른 부문들에서는 CFO 응답자 중 절반이 미국의 계속되는 경기 회복세가 올 한해 업계의 성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대답한 반면, 18%는 혁신적인 개인 기술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업계 성장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외에도 CFO들은 국제적 성장(13%), 녹색 기술에 대한 요구(10%), 기업의 IT 예산 증가(9%) 등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미국 세금 시스템의 가중되는 복잡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에 방해가 된다고 느끼는 CFO들은 43%나 되었다. 또한 세금 부문에서 CFO 31%는 세제 개혁이 있게 되면 법인세율이 가장 큰 문제가 될 것이라 답했고, 공격적인 주 세법(23%)과 해외활동에 대한 과세(1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의 주요 관심사로는 16%가 인센티브의 만료라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한 수치다. 또한 11%는 금액 책정 변화라고 대답했다.

또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8%가 연구개발 세금공제가 자신들의 R&D 활동에 거의 아무런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쟁과 통합은 완전히 주된 걱정거리로 군림하고 있는 듯 했다. 조사업체인 BDO는 이로 인해 CFO들이 경쟁업체들을 상대하는데 더 많은 역점을 두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세금 및 재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BDO는 다음 달에 더 구체적인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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