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7

IT 리더가 맞닥뜨리는 어려운 결정 상황 8가지

Dan Tynan | CIO
CIO 및 여타 기술 임원들은 벅찬 일련의 결정에 날마다 직면해야 한다. 자원을 할당하는 방식부터 기술 분야의 변화에 대비하는 것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결정할까? 개발 중 일부를 아웃소싱하는 것이 정말로 효율적일까? 내부에서 승진을 시켜야할까 아니면 외부에서 더 숙련된 인재를 찾아야 할까? 기업 문화에 대한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업과 기술을 인수하는 것이 합당할까? 그리고 인수한 후에는 어떤 직원을 해고해야 할까?

이런 문제에 대한 답은 쉽게 얻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결정을 적절한 순간에 내리지 않으면 더 나쁜 상황이 펼쳐질 수 있으며 심지어 조직의 미래에 치명적일 수 있다. 다음의 8가지 결정은 IT 책임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 때문에 월급을 받는 것 아닐까?
 
ⓒ Credit: Andrew E. Weber



1. 프로젝트 우선순위 결정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보류할 지는 중요하면서도 자주 발생하는 문제다. 이런 결정은 경영진이 수립한 우선순위에 따라 내려지지만, 경영진이 항상 필요한 모든 정보를 확보하는 것은 아니다.

IT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 솔라윈즈(SolarWinds)의 CIO 라니 존슨은 "투자 수익률에 따라 프로젝트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내 직업의 가장 어려운 측면이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필요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승자와 패자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내부 이해당사자 중 일부는 프로젝트를 지원할 자원이 없기 때문에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자신의 프로젝트가 우선순위가 되어 재정을 확보하려면 임원진이 알도록 해야 한다. 존슨은 자신의 경력 초기에 이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경험이 부족한 관리자였기 때문에 이해하고 내 팀의 기여도를 경영진에 전달하는 일의 가치를 제대로 몰랐다. 그 결과, 우리 회사의 의사결정자들은 우리의 비즈니스적 가치 제안을 보지 못했다. 임원들은 나의 팀이 무엇을 하는지 몰랐다. 이 때문에 다른 팀은 자원이 추가로 할당되었지만 우리 팀은 예산 제약에 맞닥뜨렸다"라고 말했다.

뒤늦은 깨달음(20/20 hindsight) :  "임원 리더십팀이 IT가 비즈니스를 어떻게 개선하는지 모른다면 여러분이 무시를 당할 수 있다. 현재 나의 우선순위는 나의 팀의 노력을 전달하고 IT가 어떻게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지 명시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2. 아웃소싱 여부 결정
성장하는 거의 모든 기업은 일정 시점이 되면 약간의 도움이 필요하게 된다. 많은 기업들이 인력을 충원하는 대신에 외부의 제3자로 눈을 돌린다. 하지만 아웃소싱 시점과 방식은 보는 것처럼 쉽지 않다고 디지털 워크플레이 제공 기업 이글루 소프트웨어(Igloo Software)의 기술 부사장 줄리 포시스가 말했다.

그는 "몇 년 전 우리는 추가 인력이 필요했다. 우리의 접근방식은 아웃소싱 팀원을 이용하고 우리의 개발팀 내에 배치하는 것이었다"라고 전했다.

이글루의 개발자들은 이 아이디어에 반대했지만 포시스는 밀고 나갔다. 애석하게도 개발자들의 의견이 옳았음이 입증됐다. 아웃소싱 인력이 대량 생산한 코드의 양으로 인해 검토 과정에 병목 현상이 발생했다. 그리고 아웃소싱팀은 지리적 위치가 달랐기 때문에 외부 인원 및 원격 연결성 관리가 문제였다.

이 실험은 약 6개월 동안 지속되었다. 규모가 작을 때는 효과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그렇지 못했다고 포시스가 말했다.

그는 "아웃소싱팀을 계획부터 생산까지의 제공 프로세스에 포함시키느라 고군분투했다. 그들을 우리의 일일 활동에 통합시키기가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경험 때문에 포시스가 아웃소싱을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았다. 이 기업은 여전히 위젯 개발과 관련해 다른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최종 제공물의 범위가 더 좁고 잘 정의되어 있으며 핵심 제품 개별과는 별개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포시스는 설명했다. 그는 "업무를 잘 요약하고 외부로 이를 잘 전달할 수 있을 때 성공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한 마디 :  "나는 대기업과 소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아웃소싱이 실패하는 경우도 목격했다. 사실 아웃소싱은 항상 어렵다. 하지만 팀이 반대하더라도 아웃소싱이 굉장히 효과적인 시기와 장소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3. 승진 대상
조직 내에서 뛰어난 직원을 승진시켜 격려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종종 어려운 결정과 맞물린다.

주문식 품질 확보 솔루션 레인포레스트 QA(Rainforest QA)의 CIO 데렉 초이는 "책임자를 충원하는데 있어서 나는 일반적으로 외부에서 고용하기 보다는 팀 내에서 승진을 시키는 것을 선호한다. 팀원이 자신의 경력 목표를 향해 노력할 동기를 부여하며 보유 및 사기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초이는 최근 VP 역할이 공석이 되고 한 디렉터가 해당 직위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면서 자신의 접근방식을 시험해 보아야 했다.

그는 "그 사람은 뛰어난 기술 책임자였고 팀 내에서 여러 번 승진했으며 모두가 존경하고 있었다. 하지만 회사는 경험과 실행 성과가 입증된 숙련된 폐를 필요로 하는 단계에 있었다”라고 말했다.

초이는 자신의 직원이 결국 해당 역할로 성장할 것임을 알았지만 외부 후보자를 선택했다. 예상했겠지만 해당 디렉터는 곧 회사를 떠났다.

마지막 한 마디 : "나는 강력한 내부 후보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최소한 단기적으로 회사에 최선인 것을 선택하는 것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했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회사에는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미쳤다.'

4. 거래를 포기할 때
같은 업계의 기업을 인수하는 것은 서비스, 인재. 수익을 추가하는 빠른 방법이지만 결과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때로는 서류상으로 좋아 보여도 실제로는 엉망진창일 수 있다고 관리형 서비스 제공기업 엔소노(Ensono)의 기술 및 전략 부사장 브라이언 클링베일이 말했다.

2년 전, 엔소노는 엔소노의 포트폴리오의 공백을 메우는 기술을 가진 작은 스타트업을 인수하려 하고 있었다.

"우리가 고려하던 기업은 AWS에서 특정 영역에 대한 전문 지식이 뛰어났다. 그들이 제공하던 서비스는 우리가 필요한 것과 정확히 일치했고 우리는 유사한 백오피스 툴을 이용했기 때문에 통합이 더 쉬웠으며 우리 직원들의 위치에 적합한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라고 클링베일은 말했다.

그러나 기업 문화가 심각하게 충돌했다. 2개월의 주의 기간 후 클링베일은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그들은 실제 본사가 없었고 업무 구조에 형식이 없었으며 CEO는 자신의 방식을 고집했다. 우리는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었고 그도 자신만의 생각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기술은 좋았지만 해당 기업이 성장하기에는 너무 체계적이지 못하다고 클링베일은 생각했다. 하지만 그가 철회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거래 모멘텀'을 상쇄시켜야 했다.

클링베일은 "사람들이 그 결정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수 개월 동안 발품을 팔았기에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이 상당했다. 손을 들고 '반대합니다'라고 말하기가 어렵다”라고 전했다. 결국 엔소노는 문화가 어울리지 않는 기업을 인수하지 않았다. 

마지막 한 마디 : "단순히 기술을 위해 인수한 후 우리의 방식을 따르도록 강요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방법을 섰다면 끝이 좋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자신의 직감을 믿고 용기를 내야 한다."

5. 유지할 사람과 해고할 사람
다른 기업과 합병하게 되면 통폐합 그리고 유지할 직원에 대한 어려운 결정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상거래 플랫폼 에피서버(Episerver)의 CIO 겸 CSO 수 베르가모는 직업 생활 동안 이런 일을 여러 번 겪었다. 절대로 쉽지 않았다.




2019.02.27

IT 리더가 맞닥뜨리는 어려운 결정 상황 8가지

Dan Tynan | CIO
CIO 및 여타 기술 임원들은 벅찬 일련의 결정에 날마다 직면해야 한다. 자원을 할당하는 방식부터 기술 분야의 변화에 대비하는 것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결정할까? 개발 중 일부를 아웃소싱하는 것이 정말로 효율적일까? 내부에서 승진을 시켜야할까 아니면 외부에서 더 숙련된 인재를 찾아야 할까? 기업 문화에 대한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업과 기술을 인수하는 것이 합당할까? 그리고 인수한 후에는 어떤 직원을 해고해야 할까?

이런 문제에 대한 답은 쉽게 얻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결정을 적절한 순간에 내리지 않으면 더 나쁜 상황이 펼쳐질 수 있으며 심지어 조직의 미래에 치명적일 수 있다. 다음의 8가지 결정은 IT 책임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 때문에 월급을 받는 것 아닐까?
 
ⓒ Credit: Andrew E. Weber



1. 프로젝트 우선순위 결정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보류할 지는 중요하면서도 자주 발생하는 문제다. 이런 결정은 경영진이 수립한 우선순위에 따라 내려지지만, 경영진이 항상 필요한 모든 정보를 확보하는 것은 아니다.

IT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 솔라윈즈(SolarWinds)의 CIO 라니 존슨은 "투자 수익률에 따라 프로젝트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내 직업의 가장 어려운 측면이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필요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승자와 패자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내부 이해당사자 중 일부는 프로젝트를 지원할 자원이 없기 때문에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자신의 프로젝트가 우선순위가 되어 재정을 확보하려면 임원진이 알도록 해야 한다. 존슨은 자신의 경력 초기에 이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경험이 부족한 관리자였기 때문에 이해하고 내 팀의 기여도를 경영진에 전달하는 일의 가치를 제대로 몰랐다. 그 결과, 우리 회사의 의사결정자들은 우리의 비즈니스적 가치 제안을 보지 못했다. 임원들은 나의 팀이 무엇을 하는지 몰랐다. 이 때문에 다른 팀은 자원이 추가로 할당되었지만 우리 팀은 예산 제약에 맞닥뜨렸다"라고 말했다.

뒤늦은 깨달음(20/20 hindsight) :  "임원 리더십팀이 IT가 비즈니스를 어떻게 개선하는지 모른다면 여러분이 무시를 당할 수 있다. 현재 나의 우선순위는 나의 팀의 노력을 전달하고 IT가 어떻게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지 명시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2. 아웃소싱 여부 결정
성장하는 거의 모든 기업은 일정 시점이 되면 약간의 도움이 필요하게 된다. 많은 기업들이 인력을 충원하는 대신에 외부의 제3자로 눈을 돌린다. 하지만 아웃소싱 시점과 방식은 보는 것처럼 쉽지 않다고 디지털 워크플레이 제공 기업 이글루 소프트웨어(Igloo Software)의 기술 부사장 줄리 포시스가 말했다.

그는 "몇 년 전 우리는 추가 인력이 필요했다. 우리의 접근방식은 아웃소싱 팀원을 이용하고 우리의 개발팀 내에 배치하는 것이었다"라고 전했다.

이글루의 개발자들은 이 아이디어에 반대했지만 포시스는 밀고 나갔다. 애석하게도 개발자들의 의견이 옳았음이 입증됐다. 아웃소싱 인력이 대량 생산한 코드의 양으로 인해 검토 과정에 병목 현상이 발생했다. 그리고 아웃소싱팀은 지리적 위치가 달랐기 때문에 외부 인원 및 원격 연결성 관리가 문제였다.

이 실험은 약 6개월 동안 지속되었다. 규모가 작을 때는 효과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그렇지 못했다고 포시스가 말했다.

그는 "아웃소싱팀을 계획부터 생산까지의 제공 프로세스에 포함시키느라 고군분투했다. 그들을 우리의 일일 활동에 통합시키기가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경험 때문에 포시스가 아웃소싱을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았다. 이 기업은 여전히 위젯 개발과 관련해 다른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최종 제공물의 범위가 더 좁고 잘 정의되어 있으며 핵심 제품 개별과는 별개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포시스는 설명했다. 그는 "업무를 잘 요약하고 외부로 이를 잘 전달할 수 있을 때 성공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한 마디 :  "나는 대기업과 소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아웃소싱이 실패하는 경우도 목격했다. 사실 아웃소싱은 항상 어렵다. 하지만 팀이 반대하더라도 아웃소싱이 굉장히 효과적인 시기와 장소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3. 승진 대상
조직 내에서 뛰어난 직원을 승진시켜 격려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종종 어려운 결정과 맞물린다.

주문식 품질 확보 솔루션 레인포레스트 QA(Rainforest QA)의 CIO 데렉 초이는 "책임자를 충원하는데 있어서 나는 일반적으로 외부에서 고용하기 보다는 팀 내에서 승진을 시키는 것을 선호한다. 팀원이 자신의 경력 목표를 향해 노력할 동기를 부여하며 보유 및 사기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초이는 최근 VP 역할이 공석이 되고 한 디렉터가 해당 직위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면서 자신의 접근방식을 시험해 보아야 했다.

그는 "그 사람은 뛰어난 기술 책임자였고 팀 내에서 여러 번 승진했으며 모두가 존경하고 있었다. 하지만 회사는 경험과 실행 성과가 입증된 숙련된 폐를 필요로 하는 단계에 있었다”라고 말했다.

초이는 자신의 직원이 결국 해당 역할로 성장할 것임을 알았지만 외부 후보자를 선택했다. 예상했겠지만 해당 디렉터는 곧 회사를 떠났다.

마지막 한 마디 : "나는 강력한 내부 후보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최소한 단기적으로 회사에 최선인 것을 선택하는 것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했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회사에는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미쳤다.'

4. 거래를 포기할 때
같은 업계의 기업을 인수하는 것은 서비스, 인재. 수익을 추가하는 빠른 방법이지만 결과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때로는 서류상으로 좋아 보여도 실제로는 엉망진창일 수 있다고 관리형 서비스 제공기업 엔소노(Ensono)의 기술 및 전략 부사장 브라이언 클링베일이 말했다.

2년 전, 엔소노는 엔소노의 포트폴리오의 공백을 메우는 기술을 가진 작은 스타트업을 인수하려 하고 있었다.

"우리가 고려하던 기업은 AWS에서 특정 영역에 대한 전문 지식이 뛰어났다. 그들이 제공하던 서비스는 우리가 필요한 것과 정확히 일치했고 우리는 유사한 백오피스 툴을 이용했기 때문에 통합이 더 쉬웠으며 우리 직원들의 위치에 적합한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라고 클링베일은 말했다.

그러나 기업 문화가 심각하게 충돌했다. 2개월의 주의 기간 후 클링베일은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그들은 실제 본사가 없었고 업무 구조에 형식이 없었으며 CEO는 자신의 방식을 고집했다. 우리는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었고 그도 자신만의 생각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기술은 좋았지만 해당 기업이 성장하기에는 너무 체계적이지 못하다고 클링베일은 생각했다. 하지만 그가 철회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거래 모멘텀'을 상쇄시켜야 했다.

클링베일은 "사람들이 그 결정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수 개월 동안 발품을 팔았기에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이 상당했다. 손을 들고 '반대합니다'라고 말하기가 어렵다”라고 전했다. 결국 엔소노는 문화가 어울리지 않는 기업을 인수하지 않았다. 

마지막 한 마디 : "단순히 기술을 위해 인수한 후 우리의 방식을 따르도록 강요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방법을 섰다면 끝이 좋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자신의 직감을 믿고 용기를 내야 한다."

5. 유지할 사람과 해고할 사람
다른 기업과 합병하게 되면 통폐합 그리고 유지할 직원에 대한 어려운 결정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상거래 플랫폼 에피서버(Episerver)의 CIO 겸 CSO 수 베르가모는 직업 생활 동안 이런 일을 여러 번 겪었다. 절대로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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