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3

기고 | 애자일 IT 아키텍처, 3단계 도입법

Michael Hugos | Computerworld
이제 기업의 민첩성(Business agility)은 좋은 생각 정도가 아니라 새로운 규칙으로 자리잡았으며, IT의 역할은 바로 이 민첩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전세계적인 전자상거래,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와 소비자 IT 등 덕분에 오늘날 비즈니스는 실시간으로 벌어지고 있다. 기업들은 민첩성을 발휘하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끊임없이 따라가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상황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는 IT 아키텍처를 개발해야 한다.

IT조직이 직면한 문제는 기업을 이 전자상거래와 소셜미디어 네트워크에 어떻게 연결하고, 기술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들은 더욱 가속화되고 갈수록 예상치 못한 속도로 진화하는데, 어떻게 기업들을 이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지 알아내는 것이다.

이 문제를 생각하고 있으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일은 말 그대로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점이야말로 IT 전문가들이 돈을 받는 이유기도 하다. 그럼 이 문제의 해결을 도와줄 애자일 IT 아키텍처 모델을 살펴보자.

이제 변화의 속도는 기업 데이터 센터의 안에서보다 밖에서 훨씬 빨라지고 있다. 기업들은 그들의 데이터 센터들을 실시간 네트워크들과 연결해야 하고, 이 네트워크들이란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 저장 플랫폼(data storage platform), SaaS 애플리케이션, 소셜 네트워크, 소비자 IT 기기들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기술들은 모두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첨단을 달리고 있다. 기업들은 더 빠르게 움직이는 이 외부 시스템들에 한결 느리게 움직이는 내부 시스템을 통합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애자일 IT 아키텍쳐 모델의 첫 단계는 바로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orchestration layer)를 통해 내부시스템을 외부시스템에 연결하고, 두 환경의 변화속도 차이를 관리하는 버퍼로 기능하게끔 하는 것이다.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는 내부시스템과 외부시스템 사이에서 이동하는 데이터에 대해 데이터 변환 서비스들을 제공할 뿐 아니라, 보안 및 성능 관리 기능들도 다루게 된다.

두 번째 단계는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저장 및 복구 플랫폼들과 데이터 센터 사이에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연결들을 모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신속하게 갖춰져야 할 신규 비즈니스나 신규 비즈니스 부서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이를 처리하기 위해 기업 내에서 새로운 요구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능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업 내에서 급증하는 요구들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세 번째 단계는 고객 대면 애플리케이션들(customer-facing applications)로 구성된다. 이 앱들은 이미 스마트폰, 넷북, 태블릿 등의 소비자 IT 기기들에 설치돼 있는 소셜 미디어와 클라우드 기반의 SaaS 플랫폼을 이용하게 된다. 소셜미디어와 SaaS 애플리케이션의 개발환경을 이용해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만들어야 한다. 이 때 새 애플리케이션들은 기업의 고객들과 직원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 기기들에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모델의 장점은 관련된 모든 부서들 사이에서 최상의 분업을 구현하고, 각 부서에게 탁월한 성공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IT 조직들은 사용자들이 원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고 제공하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소셜 미디어와 SaaS 업체들은 그들의 제품을 홍보하고 그토록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기기들에서 자신들의 소프트웨어가 잘 실행되는지 확인하는데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소비자 가전의 제조업체들은 사람들이 원하는 새 기기들을 만들어 제공하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애자일 접근법을 이용하여 이러한 모델의 애자일 아키텍처를 구현해할 것을 강력히 권한다. 몇 개의 최우선 순위 프로젝트들부터 시작하여, 그것을 30일, 60일, 90일 주기로 완수해보라. 애자일 아키텍처 구현에 들어가는 거대한 노력과 작업들을 몇 가지 세부 단계들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확실한 가치를 제공하면서 배워가라. IT프로들은 바로 이러한 방식을 통해 불가능해 보였던 문제를 (거의) 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Michael Hugos는 시스템 혁신 센터 센터장이자 저술가다. 그는 최근 ‘Business in the Cloud’라는 책을 집필했다. ciokr@idg.co.kr



2012.02.23

기고 | 애자일 IT 아키텍처, 3단계 도입법

Michael Hugos | Computerworld
이제 기업의 민첩성(Business agility)은 좋은 생각 정도가 아니라 새로운 규칙으로 자리잡았으며, IT의 역할은 바로 이 민첩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전세계적인 전자상거래,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와 소비자 IT 등 덕분에 오늘날 비즈니스는 실시간으로 벌어지고 있다. 기업들은 민첩성을 발휘하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끊임없이 따라가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상황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는 IT 아키텍처를 개발해야 한다.

IT조직이 직면한 문제는 기업을 이 전자상거래와 소셜미디어 네트워크에 어떻게 연결하고, 기술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들은 더욱 가속화되고 갈수록 예상치 못한 속도로 진화하는데, 어떻게 기업들을 이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지 알아내는 것이다.

이 문제를 생각하고 있으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일은 말 그대로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점이야말로 IT 전문가들이 돈을 받는 이유기도 하다. 그럼 이 문제의 해결을 도와줄 애자일 IT 아키텍처 모델을 살펴보자.

이제 변화의 속도는 기업 데이터 센터의 안에서보다 밖에서 훨씬 빨라지고 있다. 기업들은 그들의 데이터 센터들을 실시간 네트워크들과 연결해야 하고, 이 네트워크들이란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 저장 플랫폼(data storage platform), SaaS 애플리케이션, 소셜 네트워크, 소비자 IT 기기들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기술들은 모두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첨단을 달리고 있다. 기업들은 더 빠르게 움직이는 이 외부 시스템들에 한결 느리게 움직이는 내부 시스템을 통합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애자일 IT 아키텍쳐 모델의 첫 단계는 바로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orchestration layer)를 통해 내부시스템을 외부시스템에 연결하고, 두 환경의 변화속도 차이를 관리하는 버퍼로 기능하게끔 하는 것이다.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는 내부시스템과 외부시스템 사이에서 이동하는 데이터에 대해 데이터 변환 서비스들을 제공할 뿐 아니라, 보안 및 성능 관리 기능들도 다루게 된다.

두 번째 단계는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저장 및 복구 플랫폼들과 데이터 센터 사이에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연결들을 모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신속하게 갖춰져야 할 신규 비즈니스나 신규 비즈니스 부서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이를 처리하기 위해 기업 내에서 새로운 요구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능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업 내에서 급증하는 요구들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세 번째 단계는 고객 대면 애플리케이션들(customer-facing applications)로 구성된다. 이 앱들은 이미 스마트폰, 넷북, 태블릿 등의 소비자 IT 기기들에 설치돼 있는 소셜 미디어와 클라우드 기반의 SaaS 플랫폼을 이용하게 된다. 소셜미디어와 SaaS 애플리케이션의 개발환경을 이용해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만들어야 한다. 이 때 새 애플리케이션들은 기업의 고객들과 직원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 기기들에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모델의 장점은 관련된 모든 부서들 사이에서 최상의 분업을 구현하고, 각 부서에게 탁월한 성공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IT 조직들은 사용자들이 원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고 제공하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소셜 미디어와 SaaS 업체들은 그들의 제품을 홍보하고 그토록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기기들에서 자신들의 소프트웨어가 잘 실행되는지 확인하는데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소비자 가전의 제조업체들은 사람들이 원하는 새 기기들을 만들어 제공하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애자일 접근법을 이용하여 이러한 모델의 애자일 아키텍처를 구현해할 것을 강력히 권한다. 몇 개의 최우선 순위 프로젝트들부터 시작하여, 그것을 30일, 60일, 90일 주기로 완수해보라. 애자일 아키텍처 구현에 들어가는 거대한 노력과 작업들을 몇 가지 세부 단계들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확실한 가치를 제공하면서 배워가라. IT프로들은 바로 이러한 방식을 통해 불가능해 보였던 문제를 (거의) 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Michael Hugos는 시스템 혁신 센터 센터장이자 저술가다. 그는 최근 ‘Business in the Cloud’라는 책을 집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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