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4

퍼블릭•프라이빗 논쟁 끝, 결론은 ‘하이퍼 하이브리드’

Thor Olavsrud | CIO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비즈니스 솔루션을 담당하는 테크니컬 펠로우 마이크 에른버그는 "지금 당장 모든 인프라가 클라우드로 이전될 것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상당히 오랜 기간 클라우드와 내부 기반 모두를 활용할 것으로 본다"라고 내다봤다.

화이트와 브릭스는 "기업들이 제대로 계획을 세워 실천하지 않는다면 이들 이질적인 서비스와 기업 내부의 구성 요소들을 통합하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클라우드 통제는 IT부서의 몫이다
오늘 날 IT 부서들은 통합과 마스터 데이터 관리(MDM), 기업용 아키텍처를 핵심으로 다뤄왔다. 이런 부분은 여러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하게 되면 더욱 중요해진다. 더 많은 비즈니스 부문 책임자들이 전통적인 IT 영역 외곽에서 독자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로 인해 벌집이 될 수도 있다. 해당 기업에서 통합하고 조율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그 결과, IT 외곽에서 도입한 서비스 상당수가 기업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가치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일부 기업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 중개 서비스(CSB: Cloud Services Brokerage)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가트너는 지난해 7월 발간한 '사례 연구: 원할한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을 위해 CSB를 활용한 모호크 파인 페이퍼(Case Study: Mohawk Fine Papers Uses a CSB to Ease Adoption of Cloud Computing)'라는 보고서에 이와 관련된 사례를 설명했다.

북미 지역에서 가장 큰 고급 제지 제품 생산업체인 모호크는 6명의 IT 직원들을 채용하고 있다. 그러나 내부 및 외부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데이터가 호환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 기반의 백플레인을 만들 필요가 있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베노이트 루어룩스는 "모호크는 클라우드 컴퓨팅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 통합에 중점을 두고 여러 대안들을 고려했다. 여기에는 통합 어플라이언스와 통합 플랫폼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회사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제품 통합에 드는 자본 비용 문제와 통합을 위해 더 많은 IT 직원을 고용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통합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아웃소싱 하기로 결정을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모호크는 필요한 상호의존성 및 관계 관리 역량을 제공하고 복잡한 시스템에 투명성을 구현할 수 있는 클라우드 통합 서비스 업체인 라이어슨(Liaison)을 선정했다. 라이어슨은 모호크의 내부 시스템을 통합했다. 또 300여 고객과 100여 협력업체, 다른 외부 e커머스 협력사를 대상으로 물류망을 통합하고, 모호크가 이용하고 있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들의 서비스를 연결했다.

루어룩스는 "모호크가 경쟁력을 갖춘 통합 서비스 업체와 계약을 맺어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및 MDM에 더욱 전략적인 초점을 맞출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선도적인 통합 기술 획득과 개발 업무에 초점을 맞춰야 했기 때문이다.




2012.02.14

퍼블릭•프라이빗 논쟁 끝, 결론은 ‘하이퍼 하이브리드’

Thor Olavsrud | CIO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비즈니스 솔루션을 담당하는 테크니컬 펠로우 마이크 에른버그는 "지금 당장 모든 인프라가 클라우드로 이전될 것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상당히 오랜 기간 클라우드와 내부 기반 모두를 활용할 것으로 본다"라고 내다봤다.

화이트와 브릭스는 "기업들이 제대로 계획을 세워 실천하지 않는다면 이들 이질적인 서비스와 기업 내부의 구성 요소들을 통합하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클라우드 통제는 IT부서의 몫이다
오늘 날 IT 부서들은 통합과 마스터 데이터 관리(MDM), 기업용 아키텍처를 핵심으로 다뤄왔다. 이런 부분은 여러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하게 되면 더욱 중요해진다. 더 많은 비즈니스 부문 책임자들이 전통적인 IT 영역 외곽에서 독자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로 인해 벌집이 될 수도 있다. 해당 기업에서 통합하고 조율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그 결과, IT 외곽에서 도입한 서비스 상당수가 기업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가치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일부 기업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 중개 서비스(CSB: Cloud Services Brokerage)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가트너는 지난해 7월 발간한 '사례 연구: 원할한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을 위해 CSB를 활용한 모호크 파인 페이퍼(Case Study: Mohawk Fine Papers Uses a CSB to Ease Adoption of Cloud Computing)'라는 보고서에 이와 관련된 사례를 설명했다.

북미 지역에서 가장 큰 고급 제지 제품 생산업체인 모호크는 6명의 IT 직원들을 채용하고 있다. 그러나 내부 및 외부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데이터가 호환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 기반의 백플레인을 만들 필요가 있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베노이트 루어룩스는 "모호크는 클라우드 컴퓨팅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 통합에 중점을 두고 여러 대안들을 고려했다. 여기에는 통합 어플라이언스와 통합 플랫폼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회사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제품 통합에 드는 자본 비용 문제와 통합을 위해 더 많은 IT 직원을 고용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통합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아웃소싱 하기로 결정을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모호크는 필요한 상호의존성 및 관계 관리 역량을 제공하고 복잡한 시스템에 투명성을 구현할 수 있는 클라우드 통합 서비스 업체인 라이어슨(Liaison)을 선정했다. 라이어슨은 모호크의 내부 시스템을 통합했다. 또 300여 고객과 100여 협력업체, 다른 외부 e커머스 협력사를 대상으로 물류망을 통합하고, 모호크가 이용하고 있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들의 서비스를 연결했다.

루어룩스는 "모호크가 경쟁력을 갖춘 통합 서비스 업체와 계약을 맺어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및 MDM에 더욱 전략적인 초점을 맞출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선도적인 통합 기술 획득과 개발 업무에 초점을 맞춰야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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