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1

시스코, 분석 업체 '싱귤레리티 네트워크' 인수

Julia Talevski | ARNnet
시스코가 네트워크 인프라 분석 업체 싱귤레리티 네트워크(Singularity Networks)를 인수한다. 싱귤레리티는 시스코의 서비스 제공 사업부의 일부가 되고, 애널리틱스 기술은 크로스워크 네트워크 오토메이션(Crosswork Network Automation) 제품군에 통합된다.



싱귤레리티 네트워크는 네트워크 데이터를 수집, 가공, 분석하는 전문업체로, 실시간 가시성 및 애널리틱스 툴을 판매하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서비스 제공업체와 웹 기업, 대기업 등이 네트워크 성능을 높이고 비용을 관리할 수 있다. 네트워크 가시성을 확보하고 다운타임을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시스코의 개발 및 투자 담당 부사장 롭 셀배그노는 "우리는 네트워크 자동화 소프트웨어와 혁신적인 데이터 수집 기술을 이용해 서비스 제공 고객이 자사의 인프라를 운영하는 방식을 개선하도록 돕고 있다.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 관리하면 인프라 운영 기업이 장애에 빠르게 대처하는 것은 물론 시스템 문제와 보안 위협을 선제적으로 막을 수 있다. 싱귤레리티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24/7 네트워크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신뢰할 수 있고 조처가 가능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는 시스코의 2019 회계연도 3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규제 당국의 승인이 남아있다.

한편 이에 앞서 시스코는 지난해 12월 660만 달러에 광 반도체 업체 럭스테라(Luxtera)를 인수했다. 이 기업의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기업 데이터센터와 웹스케일, 서비스 업체 네트워킹 기기에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시스코의 네트워킹 및 보안 사업 담당 수석 부사장 데이빗 코케러는 "향후 4년간 IP 트래픽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포토닉스는 새로운 네트워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9.02.01

시스코, 분석 업체 '싱귤레리티 네트워크' 인수

Julia Talevski | ARNnet
시스코가 네트워크 인프라 분석 업체 싱귤레리티 네트워크(Singularity Networks)를 인수한다. 싱귤레리티는 시스코의 서비스 제공 사업부의 일부가 되고, 애널리틱스 기술은 크로스워크 네트워크 오토메이션(Crosswork Network Automation) 제품군에 통합된다.



싱귤레리티 네트워크는 네트워크 데이터를 수집, 가공, 분석하는 전문업체로, 실시간 가시성 및 애널리틱스 툴을 판매하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서비스 제공업체와 웹 기업, 대기업 등이 네트워크 성능을 높이고 비용을 관리할 수 있다. 네트워크 가시성을 확보하고 다운타임을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시스코의 개발 및 투자 담당 부사장 롭 셀배그노는 "우리는 네트워크 자동화 소프트웨어와 혁신적인 데이터 수집 기술을 이용해 서비스 제공 고객이 자사의 인프라를 운영하는 방식을 개선하도록 돕고 있다.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 관리하면 인프라 운영 기업이 장애에 빠르게 대처하는 것은 물론 시스템 문제와 보안 위협을 선제적으로 막을 수 있다. 싱귤레리티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24/7 네트워크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신뢰할 수 있고 조처가 가능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는 시스코의 2019 회계연도 3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규제 당국의 승인이 남아있다.

한편 이에 앞서 시스코는 지난해 12월 660만 달러에 광 반도체 업체 럭스테라(Luxtera)를 인수했다. 이 기업의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기업 데이터센터와 웹스케일, 서비스 업체 네트워킹 기기에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시스코의 네트워킹 및 보안 사업 담당 수석 부사장 데이빗 코케러는 "향후 4년간 IP 트래픽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포토닉스는 새로운 네트워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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