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9

BYOD 정책으로 부상하는 새로운 IT영웅들

Divina Paredes | CIO
선각자적인 생각을 하는 일부 CIO들은 이미 모바일 기기 사용자를 지원해 줄 기술자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임을 예측하고 이에 대비하고 있다.

‘BYOD’ 정책의 확산과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근로자 수가 증가하면서 IT 팀, 그 중에서도 업무 지원 센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증가하며 그러한 사용자들을 도와줄 직원들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트렌드 역시 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준비해 온 IT부서에는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SAP 뉴질랜드 및 호주 지점의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담당자 앤드류 폭스는 이러한 상황에서 CIO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 “기기 관리 레이어(device management layer)” 정리를 꼽았다.

“단순히 컴퓨터 기능을 사용하는 것, 즉 이메일이나 인터넷만 사용하는 것과 실제로 효과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는 것 사이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향후 3 년에서 5년간 기업 전체가 필요로 할 모바일 전략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

그는 또, “500여 명의 판매 사원들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한다 치면, 사원들 각자에게 기기에 대한 조언을 해 줄 IT 직원을 연결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 IT 직원은 판매 사원이 하는 일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래야만 그 판매 사원이 자신의 기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IT부서를 업무 지원 센터로만 국한시켰다. 사용자가 입장하면, IT부서가 표를 끊어주는 역할은 진정한 Y 세대, 즉 모바일 근로자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폭스는 전했다.

“만일 현장에서 일하는 판매 직원이 기기 작동에 서툴러 고객에게 물건을 팔 때 필요한 기능을 사용하지 못한다면 곤란할 것이다. 판매 사원들은 (업무 지원 센터에) 표를 내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 대한 조언이 필요할 때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즉 판매 사원들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모바일 기기를 설명해 줄 “컴퓨터 광”이 필요하다고 그는 말한다. “그런 사람들이 필요해 지면, 그때서야 그들이 가진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모바일 기기를 사용한 판매가 성공하려면, 전화를 통해 자문을 구할 수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는 또 이러한 모바일 기기 사용 트렌드가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예전에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들이 IT 부서의 일부였다. 그랬던 그들이 이제는 IT 부서에서 일종의 중간 레벨 기술 자문위원 자리를 맡게 될 것이다.”

BYOD 정책의 확산
폭스는 ‘BYOD’ 정책의 확산을 2 년 전 연휴 기간 때부터 시작된 것이라 기억했다. 당시 회사의 거의 모든 최고 경영자들이나 이사회 회원들이 아이패드를 구입했다. 그러고 나서 “모두들 긴 연휴 끝에 사무실로 돌아와서는 ‘이걸(아이패드를) 샀으니, 이젠 이 기기를 네트워크에 연결해 이메일을 확인해야겠어"라고 말했다.

CIO 및 IT담당 이사들은 I부서에 아이패드를 회사 네트워크에 연결하도록 요청했다. 그에 따라 IT부서는 노력 끝에 아이패드를 연결시켰고 결국 통신 회사들이 그들에게 판매한 물건을 사용하게 됐다.

메일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기업들은 다음 분기에는 모바일 기기에 보드 페이퍼(board papers)역시 설치하고 싶어한다. BI와 같은 다른 앱에 대한 수요도 생겨난다.

폭스는 그 자신이 한 기업의 CIO로써 자신의 IT부서 동료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도 한 BYOD 확산에 대한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털어놓았다.




2012.02.09

BYOD 정책으로 부상하는 새로운 IT영웅들

Divina Paredes | CIO
선각자적인 생각을 하는 일부 CIO들은 이미 모바일 기기 사용자를 지원해 줄 기술자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임을 예측하고 이에 대비하고 있다.

‘BYOD’ 정책의 확산과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근로자 수가 증가하면서 IT 팀, 그 중에서도 업무 지원 센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증가하며 그러한 사용자들을 도와줄 직원들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트렌드 역시 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준비해 온 IT부서에는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SAP 뉴질랜드 및 호주 지점의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담당자 앤드류 폭스는 이러한 상황에서 CIO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 “기기 관리 레이어(device management layer)” 정리를 꼽았다.

“단순히 컴퓨터 기능을 사용하는 것, 즉 이메일이나 인터넷만 사용하는 것과 실제로 효과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는 것 사이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향후 3 년에서 5년간 기업 전체가 필요로 할 모바일 전략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

그는 또, “500여 명의 판매 사원들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한다 치면, 사원들 각자에게 기기에 대한 조언을 해 줄 IT 직원을 연결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 IT 직원은 판매 사원이 하는 일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래야만 그 판매 사원이 자신의 기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IT부서를 업무 지원 센터로만 국한시켰다. 사용자가 입장하면, IT부서가 표를 끊어주는 역할은 진정한 Y 세대, 즉 모바일 근로자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폭스는 전했다.

“만일 현장에서 일하는 판매 직원이 기기 작동에 서툴러 고객에게 물건을 팔 때 필요한 기능을 사용하지 못한다면 곤란할 것이다. 판매 사원들은 (업무 지원 센터에) 표를 내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 대한 조언이 필요할 때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즉 판매 사원들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모바일 기기를 설명해 줄 “컴퓨터 광”이 필요하다고 그는 말한다. “그런 사람들이 필요해 지면, 그때서야 그들이 가진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모바일 기기를 사용한 판매가 성공하려면, 전화를 통해 자문을 구할 수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는 또 이러한 모바일 기기 사용 트렌드가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예전에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들이 IT 부서의 일부였다. 그랬던 그들이 이제는 IT 부서에서 일종의 중간 레벨 기술 자문위원 자리를 맡게 될 것이다.”

BYOD 정책의 확산
폭스는 ‘BYOD’ 정책의 확산을 2 년 전 연휴 기간 때부터 시작된 것이라 기억했다. 당시 회사의 거의 모든 최고 경영자들이나 이사회 회원들이 아이패드를 구입했다. 그러고 나서 “모두들 긴 연휴 끝에 사무실로 돌아와서는 ‘이걸(아이패드를) 샀으니, 이젠 이 기기를 네트워크에 연결해 이메일을 확인해야겠어"라고 말했다.

CIO 및 IT담당 이사들은 I부서에 아이패드를 회사 네트워크에 연결하도록 요청했다. 그에 따라 IT부서는 노력 끝에 아이패드를 연결시켰고 결국 통신 회사들이 그들에게 판매한 물건을 사용하게 됐다.

메일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기업들은 다음 분기에는 모바일 기기에 보드 페이퍼(board papers)역시 설치하고 싶어한다. BI와 같은 다른 앱에 대한 수요도 생겨난다.

폭스는 그 자신이 한 기업의 CIO로써 자신의 IT부서 동료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도 한 BYOD 확산에 대한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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