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3

SW 라이선스, 과잉 지출은 없습니까? 확실해요?

Sophie Curtis | Techworld
대대수의 영국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과잉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툴 업체 라이선스 대시보드에 따르면, 기업들이 기 도입한 소프트웨어에 대해 정확하게 기록을 보유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면 사내에서 쓰이는 모든 소프트웨어에 대한 구매 기록과 업그레이드 정보를 보관해야 한다. 그러나 대기업들은 종종 이 과정을 정확하게 기록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은 라이선스 계약이 만료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라이선스 갱신 때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

라이선스 대시보드의 매니징 디렉터 션 로빈슨에 따르면,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관리를 허술하게 하면, 실제로 필요하지도 않은 라이선스 유지에 많은 돈을 허비하게 된다고 한다.

“기업이 라이선스 비를 과잉 지출한다고 해서 계약을 위반하거나 불법 행위를 하는 것은 분명 아니다. 그러나 재무적인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라고 로빈슨은 설명했다. “라이선스 과잉 지출은 기업들에서 거의 규칙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때문에 대기업들은 내부적으로 감사를 실시하고 과잉 지출할 경우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라고 로빈슨은 덧붙였다.

로빈슨은 기업들이 라이선스에 과잉 지출하는 근본적인 이유로 소프트웨어 업체의 복잡한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꼽았다. 가령 마이크로소프트 액세스2010의 사례에서, 기업이 제품을 살 수 있는 24가지가 넘는 방법이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큰 규모의 소프트웨어 업체며, 이러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의 복잡성이 사라질 가능성은 요원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로빈슨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이외에 유통사들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전했다. “유통사는 고객들에게 라이선스를 제대로 구매했다는 확신을 줄 책임이 있다. 고객들 스스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잘 모른다면, 유통사는 고객의 편에 서서 의사 결정을 내리기가 매우 어렵다”라고 로빈슨은 덧붙였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최종 사용자가 기 도입한 소프트웨어를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기록을 보관하는 것이다.  

로빈슨은 가트너 조사에 자료를 인용해 60%의 기업이 라이선스에 과잉 지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기업이 매년 소프트웨어 비용을 30~4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이는 분명 상당한 금액이 될 것”이라고 로빈슨은 강조했다.

라이선스 대시보드는 기업들이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하면서 기 설치한 소프트웨어를 추적할 수 있도록 자산 관리 툴을 제공하고 있다. 이 툴은 기업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자동으로 스캔해 언제 라이선스를 갱신해야 할 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와 새로운 설치를 확인해 준다.
 
라이선스 대시보드의 비용은 1만 9,000파운드지만 로빈슨은 자사 고객사 중 한 기업이 이 툴을 설치한 첫 주에 100만 파운드를 절약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로빈슨에 따르면, 이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을 막 갱신하려는 순간이었는데 필요 이상의 라이선스를 발견했으며 향후 3년 동안 자사 데스크톱을 교체할 필요가 없게 됐다.

“라이선스 과잉 지출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유통사, 기업 모두에게 공동 책임이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는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가능한 사용하기 쉽게 만들도록 해야 하며 유통사는 고객을 좀더 효율적으로 돕고 좀더 투명해야 한다. 사용자 기업은 기록을 잘 보관해야 한다”라고 로빈슨은 전했다.

로빈슨은 “사용자가 라이선스 계약 이전에 체크스리트를 가지고 꼼꼼하게 따지기 위해 좀더 시간을 두고 계약을 이해하면 많은 문제들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2.02.03

SW 라이선스, 과잉 지출은 없습니까? 확실해요?

Sophie Curtis | Techworld
대대수의 영국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과잉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툴 업체 라이선스 대시보드에 따르면, 기업들이 기 도입한 소프트웨어에 대해 정확하게 기록을 보유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면 사내에서 쓰이는 모든 소프트웨어에 대한 구매 기록과 업그레이드 정보를 보관해야 한다. 그러나 대기업들은 종종 이 과정을 정확하게 기록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은 라이선스 계약이 만료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라이선스 갱신 때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

라이선스 대시보드의 매니징 디렉터 션 로빈슨에 따르면,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관리를 허술하게 하면, 실제로 필요하지도 않은 라이선스 유지에 많은 돈을 허비하게 된다고 한다.

“기업이 라이선스 비를 과잉 지출한다고 해서 계약을 위반하거나 불법 행위를 하는 것은 분명 아니다. 그러나 재무적인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라고 로빈슨은 설명했다. “라이선스 과잉 지출은 기업들에서 거의 규칙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때문에 대기업들은 내부적으로 감사를 실시하고 과잉 지출할 경우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라고 로빈슨은 덧붙였다.

로빈슨은 기업들이 라이선스에 과잉 지출하는 근본적인 이유로 소프트웨어 업체의 복잡한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꼽았다. 가령 마이크로소프트 액세스2010의 사례에서, 기업이 제품을 살 수 있는 24가지가 넘는 방법이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큰 규모의 소프트웨어 업체며, 이러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의 복잡성이 사라질 가능성은 요원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로빈슨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이외에 유통사들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전했다. “유통사는 고객들에게 라이선스를 제대로 구매했다는 확신을 줄 책임이 있다. 고객들 스스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잘 모른다면, 유통사는 고객의 편에 서서 의사 결정을 내리기가 매우 어렵다”라고 로빈슨은 덧붙였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최종 사용자가 기 도입한 소프트웨어를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기록을 보관하는 것이다.  

로빈슨은 가트너 조사에 자료를 인용해 60%의 기업이 라이선스에 과잉 지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기업이 매년 소프트웨어 비용을 30~4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이는 분명 상당한 금액이 될 것”이라고 로빈슨은 강조했다.

라이선스 대시보드는 기업들이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하면서 기 설치한 소프트웨어를 추적할 수 있도록 자산 관리 툴을 제공하고 있다. 이 툴은 기업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자동으로 스캔해 언제 라이선스를 갱신해야 할 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와 새로운 설치를 확인해 준다.
 
라이선스 대시보드의 비용은 1만 9,000파운드지만 로빈슨은 자사 고객사 중 한 기업이 이 툴을 설치한 첫 주에 100만 파운드를 절약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로빈슨에 따르면, 이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을 막 갱신하려는 순간이었는데 필요 이상의 라이선스를 발견했으며 향후 3년 동안 자사 데스크톱을 교체할 필요가 없게 됐다.

“라이선스 과잉 지출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유통사, 기업 모두에게 공동 책임이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는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가능한 사용하기 쉽게 만들도록 해야 하며 유통사는 고객을 좀더 효율적으로 돕고 좀더 투명해야 한다. 사용자 기업은 기록을 잘 보관해야 한다”라고 로빈슨은 전했다.

로빈슨은 “사용자가 라이선스 계약 이전에 체크스리트를 가지고 꼼꼼하게 따지기 위해 좀더 시간을 두고 계약을 이해하면 많은 문제들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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