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2

데이터센터 분야 M&A 증가, 16억 달러가 넘었다

James Henderson | ARN
지난 12개월 동안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총 68건의 M&A가 있었다.
 
Credit: Dreamstime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총 68건의 거래가 이뤄졌으며 금액은 총 미화 160억 달러에 달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리서치 담당 이사인 존 딘스데일은 "CIO가 내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능과 서비스에 더 집중하고 데이터센터 운영의 복잡성을 줄이려 하면서 자체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거나 운영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딘스데일은 M&A 거래 자체가 증가했지만 계약의 총 가치는 2017년에 최고점을 찍은 이후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는 50억 달러 이상의 거래도 포함되지만 2017년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의 듀퐁 파브로스(DuPont Fabros) 인수나 에퀴닉스의 버라이즌 데이터센터 인수만큼 규모가 큰 건은 없었다.

딘스데일에 따르면, 2018년 최대 M&A는 글로벌 스위치(Global Switch) 지분 25%를 약 28억 달러에 아시아 투자자 그룹에 매각한 거래였다.

10억 달러 이상의 M&A 4건으로는 디지털 리얼티, 아이언 마운틴(Iron Mountain), GTT, 브룩필드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Brookfield Infrastructure Partners) 인수가 있다.

딘스데일은 "1억 달러에서 10억 달러 사이의 M&는 18건이 있었고 1억 달러 이하의 M&A는 45건이었다"고 전했다. 

딘스데일은 결과적으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M&A 활동의 총 가치가 지난 2년간 총 가치의 두 배 이상이라고 밝혔다.

딘스데일은 "기업이 다양한 아웃소싱 선택지를 모색함에 따라 특수 데이터센터 운영 업체는 데이터센터 영역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며 "이러한 대규모 M&A로 다른 데이터센터 사업자를 확보함으로써 가장 잘 수행되거나 가속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앞으로 5년 동안 더 많은 데이터센터 M&A가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Credit : Synergy Research Group


딘스데일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M&A이 가장 큰손은 에퀴닉스와 디지털 리얼티로 이 두 업체는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인수에 2,300억 달러를 썼다고 말했다.

"에퀴닉스와 디지털 리얼티는 세계 4대 지역에서 주요 인수 회사"라고 딘스데일은 전했다.

딘스데일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운영업체로 계속해서 인수에 나선 주목할 만한 업체로 사이러스원(CyrusOne), 아이언 마운틴(Iron Mountain), 디지털 브릿지(Digital Bridge)/데이터뱅크(DataBank), NTT, 카터밸리더스(Carter Validus)가 있다. ciokr@idg.co.kr



2019.01.22

데이터센터 분야 M&A 증가, 16억 달러가 넘었다

James Henderson | ARN
지난 12개월 동안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총 68건의 M&A가 있었다.
 
Credit: Dreamstime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총 68건의 거래가 이뤄졌으며 금액은 총 미화 160억 달러에 달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리서치 담당 이사인 존 딘스데일은 "CIO가 내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능과 서비스에 더 집중하고 데이터센터 운영의 복잡성을 줄이려 하면서 자체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거나 운영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딘스데일은 M&A 거래 자체가 증가했지만 계약의 총 가치는 2017년에 최고점을 찍은 이후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는 50억 달러 이상의 거래도 포함되지만 2017년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의 듀퐁 파브로스(DuPont Fabros) 인수나 에퀴닉스의 버라이즌 데이터센터 인수만큼 규모가 큰 건은 없었다.

딘스데일에 따르면, 2018년 최대 M&A는 글로벌 스위치(Global Switch) 지분 25%를 약 28억 달러에 아시아 투자자 그룹에 매각한 거래였다.

10억 달러 이상의 M&A 4건으로는 디지털 리얼티, 아이언 마운틴(Iron Mountain), GTT, 브룩필드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Brookfield Infrastructure Partners) 인수가 있다.

딘스데일은 "1억 달러에서 10억 달러 사이의 M&는 18건이 있었고 1억 달러 이하의 M&A는 45건이었다"고 전했다. 

딘스데일은 결과적으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M&A 활동의 총 가치가 지난 2년간 총 가치의 두 배 이상이라고 밝혔다.

딘스데일은 "기업이 다양한 아웃소싱 선택지를 모색함에 따라 특수 데이터센터 운영 업체는 데이터센터 영역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며 "이러한 대규모 M&A로 다른 데이터센터 사업자를 확보함으로써 가장 잘 수행되거나 가속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앞으로 5년 동안 더 많은 데이터센터 M&A가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Credit : Synergy Research Group


딘스데일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M&A이 가장 큰손은 에퀴닉스와 디지털 리얼티로 이 두 업체는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인수에 2,300억 달러를 썼다고 말했다.

"에퀴닉스와 디지털 리얼티는 세계 4대 지역에서 주요 인수 회사"라고 딘스데일은 전했다.

딘스데일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운영업체로 계속해서 인수에 나선 주목할 만한 업체로 사이러스원(CyrusOne), 아이언 마운틴(Iron Mountain), 디지털 브릿지(Digital Bridge)/데이터뱅크(DataBank), NTT, 카터밸리더스(Carter Validus)가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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