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1

2019년 기업이 주목할 4가지 기술 동향 ‘보안, AI, 클라우드, 블록체인’

Michelle Davidson | Computerworld
2018년이 데이터 유출로 점철된 한 해였다면, 2019년은 기업들이 데이터 유출을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 단계를 밟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IT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Credit: Dreamstime

적어도 2019년 기업 테크놀로지 트렌드에 관한 @IDGTechTalk 트위터 토크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렇게 보고 있었다.

최근 @IDGTechTalk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는 2019년 기업의 가장 큰 테크놀로지 이슈가 프라이버시와 보안이 될 것이라 응답했고, 30%는 인공지능, 16%는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9%는 블록체인을 꼽았다.


기술 전문 저널리스트 지오반 클라이머는 트위터 토크에서 “2019년의 키워드는 아마 ‘사이버 보안’이 될 거로 생각한다. ‘세상에, 하루가 멀다 하고 데이터 유출 사고가 터지는군!’ 하며 경악하던 2018년에서, ‘이런 사건에는 이렇게 대처해야겠다’고 대비하는 2019년으로 넘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트레피드 넷 컴퓨팅(Intrepid Net Computing) 창립자이자, 컴퓨터 보안 연구원인 브렌드 커크패트릭도 이에 동의하며 2018년에야 비로소 사람들이 누구나 해킹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2019년은 이러한 깨달음을 실천으로 옮기게 되길 바란다”고 그는 덧붙였다.

에버레스트 프로젝트(The Everest Project)의 CTO인 마이크 D. 카일은 특히 이사회 단에서도 사이버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등극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말고, 이제는 정말 해야 할 때다. 마음만 간절한 것은 결코 좋은 보안 전략이라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애들립 소프트웨어(Adlib Software) 대표도 이에 동의했다. “2019년에는 과거의 뒤늦은 사후 대응과 다른, 선제적 대책과 전략이 늘어나길 바란다.”

기업의 보안, 더 튼튼하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기업을 해킹으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까? 클라우드 컴퓨팅과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이 기업의 데이터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클라이머는 최근 한 기사를 통해 말했다. 

클라이머는 “두 기술 모두 예전부터 있던 것들이지만(블록체인과 클라우드는 2018년 기업 테크놀로지 담론의 중요 주제 중 하나였다), 앞으로 기업이 이 기술들을 활용하는 방식은 극적으로 달라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베라 시큐리티(Vera Security)의 제품 마케팅 이사 제시카 마리 역시 사이버 보안의 테크놀로지 발달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나는 사이버 보안 기술의 발전, 그중에서도 특히 암호화 기술과 클라우드/콜라보레이션 툴의 데이터 보안 기술 발전에 거는 기대가 무척 크다. 최근 일련의 해킹 사건들을 보면 이런 기술이 꼭 필요할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고 마리는 트위터 토크를 통해 밝혔다. 

프리브옵스(PrivOps)의 설립자 겸 CEO인 타일러 제임스 존슨에 따르면, 데이터 거버넌스 역시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프라이버시 향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존슨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솔루션의 역할도 무척 중요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존슨은 “이들 기술과 데이터 프라이버시, 그리고 보안 간에 중요한 연관성이 있다고 믿는다. 2019년에는 이 모든 트렌드들이 한데 모이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커크패트릭은 데이터 프라이버시 규제도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년 발효한 GDPR 규제로 인해 HIPPA 법률의 변화도 기대된다.

“미국에서도 데이터 보호와 관련하여 GDPR과 같은 법제화 논의들이 나올 때가 되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밖에 2019년 주목해야 할 기업 기술 동향 
인공지능

2019년은 AI가 기업 환경에 한층 더 발을 내딛는 해가 되겠지만, 그 속도는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빠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J골드 어소시에이츠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창립자인 잭 골드는 말했다. 

인공지능 기술은 아직 상용화되기에는 너무 어려운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올해 AI가 가장 많은 발전을 보일 분야는 다름 아닌 UI 단순화 부문이다.

“오늘날 인공지능 분야에 있어서 가장 뚜렷한 트렌드는 컴퓨팅이 아니라(물론 그것도 중요하지만) 대중에게 소프트웨어 툴의 가용성을 높이는 것이다. 데이터 과학자 없이도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말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한편, 클라이머는 AI 활성화 칩들이 “AI의 프로그램 실행 속도를 증가시켜 워크로드 관리를 개선하고 예측 분석에 기여할 것”이라고 2019 테크놀로지 트렌드 관련 기사를 통해 전했다. 

스타CIO(StarCIO) 설립자 겸 대표인 아이작 새콜릭최근 한 테크놀로지 트렌드 기사를 통해 “AI 기술을 도입한 기업들은 AI와 머신러닝으로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는 일과, 장기적 투자를 통해서만 가능한 일들을 구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소규모 기업들은 AI 투자를 재고하겠지만, 반면 대기업들은 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더욱 심화,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다. 

“데이터, AI, 그리고 머신러닝 기술의 활용을 더욱 쉽게 만들어 줄 AI 툴과 기술들이 나타날 것이다. 딥러닝조차도 점차 주류로 편입되고 있다. 데이터 및 애자일 관행과 관련하여 걸음마 단계를 시작하는 기업들도 있고, 기초적인 AI PoC로 넘어가게 될 것이다”라고 새콜릭은 말했다. 

그러나 클라이머는 인공지능 기술과 IoT, 그리고 에지 컴퓨팅 층위의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가 수렴하기 때문에 기업의 AI 채택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클라이머는 “이로 인하여 기업들은 예측 분석 및 정비를 위하여 AI를 채택하게 될 것이다. 데이터 과학자들, 그리고 개발자들은 ONNX(Open Neural Network Exchange)를 사용하는 한 층 개선된 신경망 모델을 사용하여 AI 채택을 증가시키게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2019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약진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누아독스(Nuadox) 창립자이자 시장 연구원 필 시아리는 트위터 토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2019년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해가 될 것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채택률이 증가하고, 새 시장과 산업에 진출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작년 8월 IDG 커뮤니케이션이 진행한 클라우드 컴퓨팅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9년에는 전체 기업 10곳 중 무려 9곳이 애플리케이션 또는 인프라 중 일부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게 될 전망이다. 나머지도 2021년까지는 이러한 트렌드를 따라가게 될 것이다. 

골드 역시 클라우드, 특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데에 동의했다. 그러나 구형 시스템 중에는 이전되지 않는 것도 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블록체인
2018년은 블록체인이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린 해였다(물론 블록체인 기술의 유명세가 과장되었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2019년은 이 기술의 실사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카일은 말했다. 

블록체인은 무척 중요한 기술이지만, 이를 둘러싼 오해도 많다고 클라이머는 덧붙였다. 분산 원장 기술은 비단 금융산업에서만 쓰이는 툴은 아니라는 것이다.

클라이머는 최근 한 기사에서 특히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블록체인에 거는 기대가 크며, SDN이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 이상적이라고 언급했다. 

클라이머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의 SDN은 암호화폐 거래를 네트워크 기기 간 정보 기반 거래로 대체해 줄 것이다. 

“네트워크 매니저가 버그를 처리하고, 서버를 패치하며,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거나 성능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보다 전략적인 테크놀로지 이니셔티브, 예컨대 AI를 활용하여 블록체인 기반 SDN을 최적화하는 것과 같은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클라이머는 이야기했다. 

그녀는 블록체인 기술이 IoT와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에도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ciokr@idg.co.kr



2019.01.21

2019년 기업이 주목할 4가지 기술 동향 ‘보안, AI, 클라우드, 블록체인’

Michelle Davidson | Computerworld
2018년이 데이터 유출로 점철된 한 해였다면, 2019년은 기업들이 데이터 유출을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 단계를 밟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IT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Credit: Dreamstime

적어도 2019년 기업 테크놀로지 트렌드에 관한 @IDGTechTalk 트위터 토크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렇게 보고 있었다.

최근 @IDGTechTalk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는 2019년 기업의 가장 큰 테크놀로지 이슈가 프라이버시와 보안이 될 것이라 응답했고, 30%는 인공지능, 16%는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9%는 블록체인을 꼽았다.


기술 전문 저널리스트 지오반 클라이머는 트위터 토크에서 “2019년의 키워드는 아마 ‘사이버 보안’이 될 거로 생각한다. ‘세상에, 하루가 멀다 하고 데이터 유출 사고가 터지는군!’ 하며 경악하던 2018년에서, ‘이런 사건에는 이렇게 대처해야겠다’고 대비하는 2019년으로 넘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트레피드 넷 컴퓨팅(Intrepid Net Computing) 창립자이자, 컴퓨터 보안 연구원인 브렌드 커크패트릭도 이에 동의하며 2018년에야 비로소 사람들이 누구나 해킹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2019년은 이러한 깨달음을 실천으로 옮기게 되길 바란다”고 그는 덧붙였다.

에버레스트 프로젝트(The Everest Project)의 CTO인 마이크 D. 카일은 특히 이사회 단에서도 사이버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등극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말고, 이제는 정말 해야 할 때다. 마음만 간절한 것은 결코 좋은 보안 전략이라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애들립 소프트웨어(Adlib Software) 대표도 이에 동의했다. “2019년에는 과거의 뒤늦은 사후 대응과 다른, 선제적 대책과 전략이 늘어나길 바란다.”

기업의 보안, 더 튼튼하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기업을 해킹으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까? 클라우드 컴퓨팅과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이 기업의 데이터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클라이머는 최근 한 기사를 통해 말했다. 

클라이머는 “두 기술 모두 예전부터 있던 것들이지만(블록체인과 클라우드는 2018년 기업 테크놀로지 담론의 중요 주제 중 하나였다), 앞으로 기업이 이 기술들을 활용하는 방식은 극적으로 달라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베라 시큐리티(Vera Security)의 제품 마케팅 이사 제시카 마리 역시 사이버 보안의 테크놀로지 발달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나는 사이버 보안 기술의 발전, 그중에서도 특히 암호화 기술과 클라우드/콜라보레이션 툴의 데이터 보안 기술 발전에 거는 기대가 무척 크다. 최근 일련의 해킹 사건들을 보면 이런 기술이 꼭 필요할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고 마리는 트위터 토크를 통해 밝혔다. 

프리브옵스(PrivOps)의 설립자 겸 CEO인 타일러 제임스 존슨에 따르면, 데이터 거버넌스 역시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프라이버시 향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존슨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솔루션의 역할도 무척 중요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존슨은 “이들 기술과 데이터 프라이버시, 그리고 보안 간에 중요한 연관성이 있다고 믿는다. 2019년에는 이 모든 트렌드들이 한데 모이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커크패트릭은 데이터 프라이버시 규제도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년 발효한 GDPR 규제로 인해 HIPPA 법률의 변화도 기대된다.

“미국에서도 데이터 보호와 관련하여 GDPR과 같은 법제화 논의들이 나올 때가 되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밖에 2019년 주목해야 할 기업 기술 동향 
인공지능

2019년은 AI가 기업 환경에 한층 더 발을 내딛는 해가 되겠지만, 그 속도는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빠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J골드 어소시에이츠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창립자인 잭 골드는 말했다. 

인공지능 기술은 아직 상용화되기에는 너무 어려운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올해 AI가 가장 많은 발전을 보일 분야는 다름 아닌 UI 단순화 부문이다.

“오늘날 인공지능 분야에 있어서 가장 뚜렷한 트렌드는 컴퓨팅이 아니라(물론 그것도 중요하지만) 대중에게 소프트웨어 툴의 가용성을 높이는 것이다. 데이터 과학자 없이도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말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한편, 클라이머는 AI 활성화 칩들이 “AI의 프로그램 실행 속도를 증가시켜 워크로드 관리를 개선하고 예측 분석에 기여할 것”이라고 2019 테크놀로지 트렌드 관련 기사를 통해 전했다. 

스타CIO(StarCIO) 설립자 겸 대표인 아이작 새콜릭최근 한 테크놀로지 트렌드 기사를 통해 “AI 기술을 도입한 기업들은 AI와 머신러닝으로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는 일과, 장기적 투자를 통해서만 가능한 일들을 구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소규모 기업들은 AI 투자를 재고하겠지만, 반면 대기업들은 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더욱 심화,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다. 

“데이터, AI, 그리고 머신러닝 기술의 활용을 더욱 쉽게 만들어 줄 AI 툴과 기술들이 나타날 것이다. 딥러닝조차도 점차 주류로 편입되고 있다. 데이터 및 애자일 관행과 관련하여 걸음마 단계를 시작하는 기업들도 있고, 기초적인 AI PoC로 넘어가게 될 것이다”라고 새콜릭은 말했다. 

그러나 클라이머는 인공지능 기술과 IoT, 그리고 에지 컴퓨팅 층위의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가 수렴하기 때문에 기업의 AI 채택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클라이머는 “이로 인하여 기업들은 예측 분석 및 정비를 위하여 AI를 채택하게 될 것이다. 데이터 과학자들, 그리고 개발자들은 ONNX(Open Neural Network Exchange)를 사용하는 한 층 개선된 신경망 모델을 사용하여 AI 채택을 증가시키게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2019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약진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누아독스(Nuadox) 창립자이자 시장 연구원 필 시아리는 트위터 토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2019년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해가 될 것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채택률이 증가하고, 새 시장과 산업에 진출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작년 8월 IDG 커뮤니케이션이 진행한 클라우드 컴퓨팅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9년에는 전체 기업 10곳 중 무려 9곳이 애플리케이션 또는 인프라 중 일부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게 될 전망이다. 나머지도 2021년까지는 이러한 트렌드를 따라가게 될 것이다. 

골드 역시 클라우드, 특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데에 동의했다. 그러나 구형 시스템 중에는 이전되지 않는 것도 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블록체인
2018년은 블록체인이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린 해였다(물론 블록체인 기술의 유명세가 과장되었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2019년은 이 기술의 실사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카일은 말했다. 

블록체인은 무척 중요한 기술이지만, 이를 둘러싼 오해도 많다고 클라이머는 덧붙였다. 분산 원장 기술은 비단 금융산업에서만 쓰이는 툴은 아니라는 것이다.

클라이머는 최근 한 기사에서 특히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블록체인에 거는 기대가 크며, SDN이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 이상적이라고 언급했다. 

클라이머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의 SDN은 암호화폐 거래를 네트워크 기기 간 정보 기반 거래로 대체해 줄 것이다. 

“네트워크 매니저가 버그를 처리하고, 서버를 패치하며,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거나 성능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보다 전략적인 테크놀로지 이니셔티브, 예컨대 AI를 활용하여 블록체인 기반 SDN을 최적화하는 것과 같은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클라이머는 이야기했다. 

그녀는 블록체인 기술이 IoT와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에도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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