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31

SNS 친화적 Y세대가 소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면?

Kristin Burnham | CIO
Y세대가 소셜 미디어 속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은 비밀이 아니다. 몇몇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를 생산성 저하의 원인으로 간주하는 반면, 다른 기업들은 이 세대의 소셜 미디어 기술을 활용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산호세 주립 대학(SJSU)의 래리 지 교수가 연구하는 분야다.

지 교수는 지난 해 IBM과 협력해 시범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소셜 네트워킹 기술을 현실 속의 비즈니스 레디 기술로 전환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IBM에 따르면 '더 그레이트 마인드 챌린지'(TGMC)라는 이름이 이 프로그램은 인도에서 지난 2004년 이래 10만 명이 학생이 참여할 정도로 폭넓은 인기를 구가했던 것이다. SJSU는 이를 토입한 미국 내 첫 기관이다.

지 교수는 "학생들은 페이스북과 페이스북을 다양한 용도로 줄곧 이용한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학생들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 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점차 성장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소셜 비즈니스는 아직 태동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분야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소셜 엔터프라이즈 앱스가 협업을 재정의하다'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소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2016년까지 61% 비율로 성장해 64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0년에는 6억 달러 수준이었다.

IBM은 SJSU와 공동으로 그룹 비즈니스 소프트웨어(GBS)를 제작했다. 한 학기 간의 코스에서 지 교수의 관리 정보 시스템 수업의 학생 96명은 팀을 이뤄 GBS의 소셜 네트워킹 및 협업 기술을 산정하고 기업이 소셜 비즈니스를 수용할 수 있도록 일조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지 교수는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을 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나치게 기술편향적으로 흐르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학계를 수용함으로써 학생들이 IT 외에 기업의 전 분야에 소셜 비즈니스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학생들에게 비구조화된 실세계의 문제를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도록 하고자 했다. 이를테면 당신이 CIO인데, 마케팅 담당자가 와서 소셜 비즈니스와 그 활용법에 대해 묻는다고 치자. 이를 어떻게 대처할지 등이다"라고 말했다.

GBS는 학생들이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주 QA 세션이나 웨비나, 통화, 이메일 등에 가용할 수 있는 전용 스폰서를 제공했다. IBM은 또 학생들에게 소셜 비즈니스 전문가와 협업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프로그램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환경을 지원했다.

지 교수의 학생들은 이러한 리소스를 활용해 소셜 비즈니스 평가를 수행하고 내부적인 협업 기법과 벤더들과의 연결망을 구축했다.

두번째 단계에서는 GBS의 임무를 모델화하는 프로토타입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궁극적으로는 소셜 비즈니스 계획을 산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지 교수와 GBS는 최상의 솔루션과 프리젠테이션을 선택했다.

GBS와 지 교수 양측은 현재 학생들의 결과물 일부를 현업에 적용하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는 블로그와 동영상을 보다 잘 활용하는 방안 및 정보 흐름 및 협업을 개선시키는 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

지 교수는 "학생들이 다음 세대의 비즈니스가 어떻게 동작할지에 대해 검토하도록 하는 작업은 훌륭했다. 소셜 비즈니스는 미래의 리더들이 어떻게 새로운 세대들과 소통할지에 대한 기초를 놓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2.01.31

SNS 친화적 Y세대가 소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면?

Kristin Burnham | CIO
Y세대가 소셜 미디어 속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은 비밀이 아니다. 몇몇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를 생산성 저하의 원인으로 간주하는 반면, 다른 기업들은 이 세대의 소셜 미디어 기술을 활용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산호세 주립 대학(SJSU)의 래리 지 교수가 연구하는 분야다.

지 교수는 지난 해 IBM과 협력해 시범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소셜 네트워킹 기술을 현실 속의 비즈니스 레디 기술로 전환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IBM에 따르면 '더 그레이트 마인드 챌린지'(TGMC)라는 이름이 이 프로그램은 인도에서 지난 2004년 이래 10만 명이 학생이 참여할 정도로 폭넓은 인기를 구가했던 것이다. SJSU는 이를 토입한 미국 내 첫 기관이다.

지 교수는 "학생들은 페이스북과 페이스북을 다양한 용도로 줄곧 이용한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학생들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 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점차 성장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소셜 비즈니스는 아직 태동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분야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소셜 엔터프라이즈 앱스가 협업을 재정의하다'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소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2016년까지 61% 비율로 성장해 64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0년에는 6억 달러 수준이었다.

IBM은 SJSU와 공동으로 그룹 비즈니스 소프트웨어(GBS)를 제작했다. 한 학기 간의 코스에서 지 교수의 관리 정보 시스템 수업의 학생 96명은 팀을 이뤄 GBS의 소셜 네트워킹 및 협업 기술을 산정하고 기업이 소셜 비즈니스를 수용할 수 있도록 일조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지 교수는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을 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나치게 기술편향적으로 흐르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학계를 수용함으로써 학생들이 IT 외에 기업의 전 분야에 소셜 비즈니스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학생들에게 비구조화된 실세계의 문제를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도록 하고자 했다. 이를테면 당신이 CIO인데, 마케팅 담당자가 와서 소셜 비즈니스와 그 활용법에 대해 묻는다고 치자. 이를 어떻게 대처할지 등이다"라고 말했다.

GBS는 학생들이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주 QA 세션이나 웨비나, 통화, 이메일 등에 가용할 수 있는 전용 스폰서를 제공했다. IBM은 또 학생들에게 소셜 비즈니스 전문가와 협업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프로그램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환경을 지원했다.

지 교수의 학생들은 이러한 리소스를 활용해 소셜 비즈니스 평가를 수행하고 내부적인 협업 기법과 벤더들과의 연결망을 구축했다.

두번째 단계에서는 GBS의 임무를 모델화하는 프로토타입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궁극적으로는 소셜 비즈니스 계획을 산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지 교수와 GBS는 최상의 솔루션과 프리젠테이션을 선택했다.

GBS와 지 교수 양측은 현재 학생들의 결과물 일부를 현업에 적용하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는 블로그와 동영상을 보다 잘 활용하는 방안 및 정보 흐름 및 협업을 개선시키는 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

지 교수는 "학생들이 다음 세대의 비즈니스가 어떻게 동작할지에 대해 검토하도록 하는 작업은 훌륭했다. 소셜 비즈니스는 미래의 리더들이 어떻게 새로운 세대들과 소통할지에 대한 기초를 놓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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