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1

인공달, 전기 버스, 태양광··· 중국의 첨단 기술 혁신 사례 13선

Tamlin Magee | Techworld


6. 떠다니는 태양광 발전소

Credit: the earlier Jinan solar expressway


2015년 5월 세계에서 가장 큰 떠다니는 태양광 발전소가 완성돼 안후이(Anhui)성에 있는 지역 전력망에 연결됐다.

이 40MW의 태양광 발전 시설은 석탄 광산 지역 위에 건설되었다. 그는 중국의 화석 연료 사용에 대한 막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한 부분이 됐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중국은 2017년 첫 3개월 동안 태양광 송출량을 80% 늘렸다.

또한 중국은 2015년 10제곱마일(783만 평) 규모의 육상 기지 태양광 발전소인 룽양샤 태양광 발전소(Longyangxia Dam Solar Park)를 완공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태양광 발전소로 추정된다.

7. 심천 동부 폐기물 처리 공장
 

Image: Hammer Lassen Architects

덴마크 회사 슈미트 해머 라센 아키텍트(Schmidt Hammer Lassen Architects)는 심천의 산업 허브에 5,000톤의 폐기물을 매일 전력으로 변환하도록 설계된, 지구상에서 가장 큰 폐기물 에너지 발전소를 제안했다. 이 공장은 2020년에 문을 열 예정이며, 길이가 1마일에 달한다.

8. 도로 위를 달리는 터널 버스

Credit: CCTV


일명 터널 버스(Transit Elevated Bus)라는 이 개념은 지난달 중국 베이징 국제 하이테크 엑스포에서 처음 공개됐다. TEB는 언제든지 1,2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아래로는 자동차가 지나가는 일반 도로 위 고속도로를 달릴 것이다. TEB는 아직 모델링일 뿐이지만 벤지밍은 건설 비용이 지하철의 5분의 1도 안되며 지난해 하반기 진황다오시에서 시범 운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9. 양자 과학 위성 

Credit: Flickr/Luis Argerich


중국과학원 과학자인 판지안웨이는 최근 지구와 우주 사이의 양자 통신 링크를 구축하기 위해 중국이 '양자 위성'으로 최초의 실험을 수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실험이 성공하면 이 위성이 전세계의 데이터 전송 보안을 크게 향상할 수 있으리라 기대되고 있다.

10. 지름 500m 전파망원경(FAST)

Credit: CGTN/Youtube

 
지난 9월에 지름 500m의 전파망원경(Aperture Spherical Telescope : FAST)이 작동을 시작했다. 90년대 초에 처음 제안된 이 위성은 4,600개의 삼각형 패널을 가진 지구상에서 가장 큰 단일 접시 개구부 구경을 지닌 전파망원경이 될 것이다. 이 망원경은 불필요한 자기장 간섭 전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구이저우성의 핑타현에 있는 자연 분지에 위치해 있다..

11. 3D 프린팅으로 지은 집

Credit: model of a 3D-printed villa from WinSun Decoration Design


3D 프린팅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또 중국에서 있는 것도 아니지만) 2014년에 윈선 데코레이션 디자인 엔지니어링(WinSun Decoration Design Engineering)이라는 중국 회사는 하루 만에 3D 프린팅으로 집 10채를 만들어 낸 적도 있었다. .

각각의 조립식 모듈을 3D 프린팅한 후, 구성품을 크레인으로 들어 올리면 됐다. 그리고 2015년에는 같은 회사가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3D 프린팅 건물을 만들었다.

12. 톈허-2

Credit: Wikimedia Commons

 
톈허-2는 33.86 페타플롭의 수퍼컴퓨터로 수년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고성능 컴퓨팅 목록에서1위를 차지했다. 중국 정부의 863 첨단기술 프로그램(High Technology Program)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이 수퍼컴퓨터는 중국 국방대학교에서 개발했다. 32,000개의 인텔 제온 E5-2692 12C 프로세서를 자랑하며 1,300개 이상의 TiB 메모리를 갖추고 있다. 비판론자들은 컴퓨팅 능력 면에서 가장 강력하지만 미국과 일본의 다른 수퍼컴퓨터만큼 기능적으로 유용하지는 않다고 이야기한다.

13. 퀄컴 맞춤 개발하는 서버 칩

Credit: Flickr/Luis Argerich


모바일 칩 대기업인 퀄컴은 지난해 중국 정부가 소유한 사업을 통해 중국 시장을 위해 특별히 설계한 서버 칩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구이저우 지방과 퀄컴 간의 협력은 중국의 서버 수요가 결국 미국의 수요를 앞지르기 때문에 시작되었으며, 정치적 이유로 중국은 국경 밖에서 생산된 기술을 단속하기 시작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퀄컴의 사장 데렉 에벌리는 이 프로젝트가 중국에서 매우 독특한 솔루션으로 보안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2018년 3월 9일 작성된 '깜놀할' 중국의 첨단 기술 혁신 사례 9선에서 내용이 추가됐다. ciokr@idg.co.kr




2019.01.11

인공달, 전기 버스, 태양광··· 중국의 첨단 기술 혁신 사례 13선

Tamlin Magee | Techworld


6. 떠다니는 태양광 발전소

Credit: the earlier Jinan solar expressway


2015년 5월 세계에서 가장 큰 떠다니는 태양광 발전소가 완성돼 안후이(Anhui)성에 있는 지역 전력망에 연결됐다.

이 40MW의 태양광 발전 시설은 석탄 광산 지역 위에 건설되었다. 그는 중국의 화석 연료 사용에 대한 막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한 부분이 됐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중국은 2017년 첫 3개월 동안 태양광 송출량을 80% 늘렸다.

또한 중국은 2015년 10제곱마일(783만 평) 규모의 육상 기지 태양광 발전소인 룽양샤 태양광 발전소(Longyangxia Dam Solar Park)를 완공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태양광 발전소로 추정된다.

7. 심천 동부 폐기물 처리 공장
 

Image: Hammer Lassen Architects

덴마크 회사 슈미트 해머 라센 아키텍트(Schmidt Hammer Lassen Architects)는 심천의 산업 허브에 5,000톤의 폐기물을 매일 전력으로 변환하도록 설계된, 지구상에서 가장 큰 폐기물 에너지 발전소를 제안했다. 이 공장은 2020년에 문을 열 예정이며, 길이가 1마일에 달한다.

8. 도로 위를 달리는 터널 버스

Credit: CCTV


일명 터널 버스(Transit Elevated Bus)라는 이 개념은 지난달 중국 베이징 국제 하이테크 엑스포에서 처음 공개됐다. TEB는 언제든지 1,2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아래로는 자동차가 지나가는 일반 도로 위 고속도로를 달릴 것이다. TEB는 아직 모델링일 뿐이지만 벤지밍은 건설 비용이 지하철의 5분의 1도 안되며 지난해 하반기 진황다오시에서 시범 운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9. 양자 과학 위성 

Credit: Flickr/Luis Argerich


중국과학원 과학자인 판지안웨이는 최근 지구와 우주 사이의 양자 통신 링크를 구축하기 위해 중국이 '양자 위성'으로 최초의 실험을 수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실험이 성공하면 이 위성이 전세계의 데이터 전송 보안을 크게 향상할 수 있으리라 기대되고 있다.

10. 지름 500m 전파망원경(FAST)

Credit: CGTN/Youtube

 
지난 9월에 지름 500m의 전파망원경(Aperture Spherical Telescope : FAST)이 작동을 시작했다. 90년대 초에 처음 제안된 이 위성은 4,600개의 삼각형 패널을 가진 지구상에서 가장 큰 단일 접시 개구부 구경을 지닌 전파망원경이 될 것이다. 이 망원경은 불필요한 자기장 간섭 전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구이저우성의 핑타현에 있는 자연 분지에 위치해 있다..

11. 3D 프린팅으로 지은 집

Credit: model of a 3D-printed villa from WinSun Decoration Design


3D 프린팅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또 중국에서 있는 것도 아니지만) 2014년에 윈선 데코레이션 디자인 엔지니어링(WinSun Decoration Design Engineering)이라는 중국 회사는 하루 만에 3D 프린팅으로 집 10채를 만들어 낸 적도 있었다. .

각각의 조립식 모듈을 3D 프린팅한 후, 구성품을 크레인으로 들어 올리면 됐다. 그리고 2015년에는 같은 회사가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3D 프린팅 건물을 만들었다.

12. 톈허-2

Credit: Wikimedia Commons

 
톈허-2는 33.86 페타플롭의 수퍼컴퓨터로 수년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고성능 컴퓨팅 목록에서1위를 차지했다. 중국 정부의 863 첨단기술 프로그램(High Technology Program)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이 수퍼컴퓨터는 중국 국방대학교에서 개발했다. 32,000개의 인텔 제온 E5-2692 12C 프로세서를 자랑하며 1,300개 이상의 TiB 메모리를 갖추고 있다. 비판론자들은 컴퓨팅 능력 면에서 가장 강력하지만 미국과 일본의 다른 수퍼컴퓨터만큼 기능적으로 유용하지는 않다고 이야기한다.

13. 퀄컴 맞춤 개발하는 서버 칩

Credit: Flickr/Luis Argerich


모바일 칩 대기업인 퀄컴은 지난해 중국 정부가 소유한 사업을 통해 중국 시장을 위해 특별히 설계한 서버 칩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구이저우 지방과 퀄컴 간의 협력은 중국의 서버 수요가 결국 미국의 수요를 앞지르기 때문에 시작되었으며, 정치적 이유로 중국은 국경 밖에서 생산된 기술을 단속하기 시작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퀄컴의 사장 데렉 에벌리는 이 프로젝트가 중국에서 매우 독특한 솔루션으로 보안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2018년 3월 9일 작성된 '깜놀할' 중국의 첨단 기술 혁신 사례 9선에서 내용이 추가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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