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0

AI 확산으로 새로운 마케팅 리더십 역할 등장 <IBM>

Vanessa Mitchell | CMO
IBM의 2019년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AI가 마케팅 기능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킴에 따라 '마케팅과 기술 모두에 능통한 ‘마테케터(martecheter)'가 부상하고 있다. 
 
Credit: GettyImages
 
IBM 왓슨의 최신 보고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감성 경제(Emotion Economy)의 부상과 마케팅 데이터의 출현 및 마테케터(martecheter)의 등장을 목격하게 됐고 이로 인해 마케팅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간주했다.

IBM의 2019년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마케팅 전문가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사용량을 늘리고 새로운 마케팅 담당자를 양산하며 소비자를 위해 더 많은 개인화를 끌어내고 있다.

이 보고서는 9가지 새로운 동향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마테케터', 즉 전통적인 CMO의 역량을 뛰어넘는 기술적 노하우를 갖춘 마케팅 담당자의 부상이다. 

또한 '마케팅 데이터 디렉터'의 출현이 인간과 기술 연계를 끌어내는 새로운 마케팅 역할이 되리라 예측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반 마케팅 도구를 통해 데이터 및 고객 행동을 분석하고, 권장 사항 및 예측을 수행하며, 공급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똑똑해질 수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러한 역할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으로 촉진되고 있으며, 개인 맞춤화를 현실화하기 위해 점차 활용될 것이다. 이는 AI가 분석하고 대규모로 개인화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때 마케팅 담당자가 결정을 내리고 캠페인을 배포하는 방식을 바꿔 놓을 것이다.

마테크와 애드테크도 AI 덕분에 결합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테크와 애드테크 스택 간의 데이터 연결성을 향상함으로써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과 광고 지출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 보고서는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가 '컨설팅을 겸한 에이전시(consulgencies)'로 바뀔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AI, 데이터 통합, 고객 경험 분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지정 솔루션 개발에 대한 전문 지식을 구축해야 하므로 컨설팅과 대행사 역량의 결합이 증가했음을 반영한다.

동시에 마케팅 담당자가 데이터 정제화(data hygiene), 보안, 개인정보 보호에 중점을 두고 더 나은 타겟팅 및 고품질 상호작용을 유도함으로써 유럽의 GDPR과 같은 소비자 데이터 규정이 지속해서 변화를 주도할 것이다.

이밖에 감성 경제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본격적인 브랜드에 더 적극적으로 개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 때문에 마케터들은 앞서 나가기 위해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해야 한다.

이러한 고객 중심 전략은 마케팅 변화로 이어질 것이다. 이는 상거래 및 디지털 팀과 같은 조직의 다른 영역에서 수집된 고객 데이터에 대한 상황별 이해를 사용해 더 많은 실험을 통해 지원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을 통해 민첩성이 핵심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문화 변화와 민첩한 사고방식에 기반한 조직은 특히 AI 기반 마케팅 기술을 통해 올바른 목표 및 지표를 조정하고 측정할 수 있는 올바른 도구 세트를 제공할 기회를 넓힐 것이다.

IBM 마케팅 이사 마이클 트랩파니는 "마케터로서 우리는 동료들이 조직에 대한 강력한 비전을 수립할 수 있도록 업계의 역학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트랩파니는 "팀 구조에서부터 AI 기반 마케팅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변혁적인 추세를 이해함으로써 규율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기 위해 2019년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의 결과가 마케팅 담당자에게 필수 불가결하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8.12.20

AI 확산으로 새로운 마케팅 리더십 역할 등장 <IBM>

Vanessa Mitchell | CMO
IBM의 2019년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AI가 마케팅 기능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킴에 따라 '마케팅과 기술 모두에 능통한 ‘마테케터(martecheter)'가 부상하고 있다. 
 
Credit: GettyImages
 
IBM 왓슨의 최신 보고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감성 경제(Emotion Economy)의 부상과 마케팅 데이터의 출현 및 마테케터(martecheter)의 등장을 목격하게 됐고 이로 인해 마케팅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간주했다.

IBM의 2019년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마케팅 전문가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사용량을 늘리고 새로운 마케팅 담당자를 양산하며 소비자를 위해 더 많은 개인화를 끌어내고 있다.

이 보고서는 9가지 새로운 동향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마테케터', 즉 전통적인 CMO의 역량을 뛰어넘는 기술적 노하우를 갖춘 마케팅 담당자의 부상이다. 

또한 '마케팅 데이터 디렉터'의 출현이 인간과 기술 연계를 끌어내는 새로운 마케팅 역할이 되리라 예측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반 마케팅 도구를 통해 데이터 및 고객 행동을 분석하고, 권장 사항 및 예측을 수행하며, 공급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똑똑해질 수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러한 역할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으로 촉진되고 있으며, 개인 맞춤화를 현실화하기 위해 점차 활용될 것이다. 이는 AI가 분석하고 대규모로 개인화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때 마케팅 담당자가 결정을 내리고 캠페인을 배포하는 방식을 바꿔 놓을 것이다.

마테크와 애드테크도 AI 덕분에 결합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테크와 애드테크 스택 간의 데이터 연결성을 향상함으로써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과 광고 지출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 보고서는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가 '컨설팅을 겸한 에이전시(consulgencies)'로 바뀔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AI, 데이터 통합, 고객 경험 분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지정 솔루션 개발에 대한 전문 지식을 구축해야 하므로 컨설팅과 대행사 역량의 결합이 증가했음을 반영한다.

동시에 마케팅 담당자가 데이터 정제화(data hygiene), 보안, 개인정보 보호에 중점을 두고 더 나은 타겟팅 및 고품질 상호작용을 유도함으로써 유럽의 GDPR과 같은 소비자 데이터 규정이 지속해서 변화를 주도할 것이다.

이밖에 감성 경제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본격적인 브랜드에 더 적극적으로 개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 때문에 마케터들은 앞서 나가기 위해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해야 한다.

이러한 고객 중심 전략은 마케팅 변화로 이어질 것이다. 이는 상거래 및 디지털 팀과 같은 조직의 다른 영역에서 수집된 고객 데이터에 대한 상황별 이해를 사용해 더 많은 실험을 통해 지원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을 통해 민첩성이 핵심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문화 변화와 민첩한 사고방식에 기반한 조직은 특히 AI 기반 마케팅 기술을 통해 올바른 목표 및 지표를 조정하고 측정할 수 있는 올바른 도구 세트를 제공할 기회를 넓힐 것이다.

IBM 마케팅 이사 마이클 트랩파니는 "마케터로서 우리는 동료들이 조직에 대한 강력한 비전을 수립할 수 있도록 업계의 역학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트랩파니는 "팀 구조에서부터 AI 기반 마케팅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변혁적인 추세를 이해함으로써 규율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기 위해 2019년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의 결과가 마케팅 담당자에게 필수 불가결하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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