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2

기고 |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이 ‘대세’

John Edwards | Computerworld

브라이언 버치(Brian Burch)는 때가 됐음을 알았다. 그가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두 곳의 핵심 서비스인 가용성과 비즈니스 영속성을 빠르고 역동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기존 데이터센터의 기능성과 성능을 원하는 수준으로 개선하기에는 설계와 위치 상의 제약이 있었다.

이런 이유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 심슨빌에 본사를 둔 축전기 제조사인 케메트 일렉트로닉스(Kemet Electronics)의 글로벌 인프라 담당 수석 이사인 버치는 데이터센터를 분리할 시기라고 판단했다.

현재 어려운 경제 상황 아래서도, 기업들의 내, 외부 IT 서비스 수요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의 기존 데이터센터가 더 이상 이런 IT 수요를 지탱할 수 없을 때, 또는 긴급 복구 역량이나 지역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센터 입지를 구축할 필요가 있을 때, 중요한 의사결정이 내려진다.

많은 기업들이 이에 대한 해법으로 또 다른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그리고 이 중 상당수는 독자적으로 새 시설을 건설하는 대신 코로케이션(Colocation) 서비스 제공사들과 협력한다.

전문가들은 코로케이션(또는 짧게 코로)을 고려하고 있다면 연구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티어1 리서치(Tier1 Research)의 애널리스트 제프 파슈케는 "'구매'와 '자체 구축"의 차이에 대해 조사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구매'가 최고의 선택이 될 때가 많다고 제안했다. 그는 "나는 과거 기업 데이터센터 매니저였다. 내가 아는 한 코로케이션 시설 이용이 낫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결정을 내릴 때 '재원'과 관련된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파슈케는 "이사회를 찾아가 추가 데이터센터 구축이 필요하다고 미화 5,000만 달러의 CAPEX(자본 지출)를 요청할 수 있겠는가?  대안은 서비스 제공사를 찾고, OPEX(운영 비용)을 이용하는 것이다. 초기 투자를 피하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기술 리서치 전문회사인 프로스트앤설리반(Frost&Sullivan)의 데이터센터 담당 애널리스트 린다 스타트뮬러는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광대한 돈과 시간 투자를 감안할 때, 독자적인 위성 데이터센터 구축을 결정짓는 기업은 소수"라고 말했다.

그리고 현장에서의 접근이 필요한 시간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작업이 팽배한 추세에서, 더 많은 기업들이 독자적인 데이터센터 구축 및 관리 대신 코로케이션이나 호스팅 제공사에서 공간을 임대하는 쪽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계에 다다라야 검토 시작
대부분의 기업들은 기존 데이터센터의 용량이 한계에 도달하거나 지원 자원이 부족해지면 그 때서야 데이터센터 추가 계획을 검토하기 시작한다. 스타트뮬러는 "공간이 부족하거나, 서버 용량이 한계에 도달했을 때, 또는 애플리케이션 추가나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때가 외부를 살펴보기 시작하는 때다"라고 말했다.

때때로 이런 움직임은 현업의 요구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많은 추가 연산 용량이 필요한 새로운 계획이다. 또는 기존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가 많기 때문에 이런 필요가 대두된다. 오래된 많은 데이터센터에서 전력은 많은 비용을 초래한다. 기업들은 공간 부족 문제에 앞서 전력으로 인한 비용 상승 문제를 직면한다.

많은 기업들이 백업용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획하는데, 비즈니스 영속성 전략 비용을 경감하거나, 전략을 강화하거나 창출하기 원해서인 경우가 많다. 버치는 "우리는 새 시설을 통해 여타의 실패에서 초래되는 긴급복구 시간을 단축하기 원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긴급복구 서비스 제공사와의 관계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했다고 덧붙였다.




2012.01.12

기고 |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이 ‘대세’

John Edwards | Computerworld

브라이언 버치(Brian Burch)는 때가 됐음을 알았다. 그가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두 곳의 핵심 서비스인 가용성과 비즈니스 영속성을 빠르고 역동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기존 데이터센터의 기능성과 성능을 원하는 수준으로 개선하기에는 설계와 위치 상의 제약이 있었다.

이런 이유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 심슨빌에 본사를 둔 축전기 제조사인 케메트 일렉트로닉스(Kemet Electronics)의 글로벌 인프라 담당 수석 이사인 버치는 데이터센터를 분리할 시기라고 판단했다.

현재 어려운 경제 상황 아래서도, 기업들의 내, 외부 IT 서비스 수요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의 기존 데이터센터가 더 이상 이런 IT 수요를 지탱할 수 없을 때, 또는 긴급 복구 역량이나 지역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센터 입지를 구축할 필요가 있을 때, 중요한 의사결정이 내려진다.

많은 기업들이 이에 대한 해법으로 또 다른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그리고 이 중 상당수는 독자적으로 새 시설을 건설하는 대신 코로케이션(Colocation) 서비스 제공사들과 협력한다.

전문가들은 코로케이션(또는 짧게 코로)을 고려하고 있다면 연구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티어1 리서치(Tier1 Research)의 애널리스트 제프 파슈케는 "'구매'와 '자체 구축"의 차이에 대해 조사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구매'가 최고의 선택이 될 때가 많다고 제안했다. 그는 "나는 과거 기업 데이터센터 매니저였다. 내가 아는 한 코로케이션 시설 이용이 낫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결정을 내릴 때 '재원'과 관련된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파슈케는 "이사회를 찾아가 추가 데이터센터 구축이 필요하다고 미화 5,000만 달러의 CAPEX(자본 지출)를 요청할 수 있겠는가?  대안은 서비스 제공사를 찾고, OPEX(운영 비용)을 이용하는 것이다. 초기 투자를 피하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기술 리서치 전문회사인 프로스트앤설리반(Frost&Sullivan)의 데이터센터 담당 애널리스트 린다 스타트뮬러는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광대한 돈과 시간 투자를 감안할 때, 독자적인 위성 데이터센터 구축을 결정짓는 기업은 소수"라고 말했다.

그리고 현장에서의 접근이 필요한 시간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작업이 팽배한 추세에서, 더 많은 기업들이 독자적인 데이터센터 구축 및 관리 대신 코로케이션이나 호스팅 제공사에서 공간을 임대하는 쪽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계에 다다라야 검토 시작
대부분의 기업들은 기존 데이터센터의 용량이 한계에 도달하거나 지원 자원이 부족해지면 그 때서야 데이터센터 추가 계획을 검토하기 시작한다. 스타트뮬러는 "공간이 부족하거나, 서버 용량이 한계에 도달했을 때, 또는 애플리케이션 추가나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때가 외부를 살펴보기 시작하는 때다"라고 말했다.

때때로 이런 움직임은 현업의 요구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많은 추가 연산 용량이 필요한 새로운 계획이다. 또는 기존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가 많기 때문에 이런 필요가 대두된다. 오래된 많은 데이터센터에서 전력은 많은 비용을 초래한다. 기업들은 공간 부족 문제에 앞서 전력으로 인한 비용 상승 문제를 직면한다.

많은 기업들이 백업용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획하는데, 비즈니스 영속성 전략 비용을 경감하거나, 전략을 강화하거나 창출하기 원해서인 경우가 많다. 버치는 "우리는 새 시설을 통해 여타의 실패에서 초래되는 긴급복구 시간을 단축하기 원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긴급복구 서비스 제공사와의 관계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했다고 덧붙였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