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유럽 최고의 스마트시티는 어디? 12개 도시 탐방

Tom Macaulay | Computerworld UK
세계 도시 인구는 1950년 7억 7500만 명에서 2018년 42억 명으로 증가했으며, 유엔은 2050년까지 전세계 인구의 68%인 77억 명이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시티는 기술 및 데이터 사용을 통해 인구 통계학적 변화에 대처할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유럽의 유망 도시 중에는 많은 스마트시티가 있다.

IDC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유럽의 투자 규모가 2018년 미화 19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사회적 혁신 컨설팅 회사인 에덴 전략 연구소(Eden Strategy Institute)가 꼽은 유럽의 스마트시티를 소개한다. 

1. 런던
Credit: GettyImages
 
런던은 유럽과 세계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개방형 데이터 개척자이자 디지털 비즈니스 지원에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

2016년 사디크 칸 시장은 디지털 수용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스마트시티 전략인 스마트 런던2.0(Smart London 2.0)을 선포했다.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런던 이사회와 신임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테오 블랙웰이 전략적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런던 기술 혁신 사무소(LOTI)는 선도적인 프랙티스를 조사해 적용하고 있다.

2. 헬싱키
Credit: GettyImages
 
헬싱키는 ‘6가지 도시 전략’이라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에서 시민들의 요구, 열린 정부, 투명한 정책, 다섯 개의 다른 핀란드 도시와의 학습 공유에 주력한 결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헬싱키는 스마트 교통 관련 서비스를 통해 매일 모든 시민의 시간 절약을 목표로 칼라사타마(Kalasatama)를 스마트 혁신 지역으로 만들어 25개 이상의 혁신적인 인프라, 건물, 실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다른 전략은 대도시의 똑똑하고 깨끗한 솔루션을 테스트하는 기반인 스마트 & 클린 헬싱키 메트로폴리탄(Smart & Clean Helsinki Metropolitan), 거주자 및 영양사와 모바일 플랫폼을 시험하기 위해 노력하는 포럼 비리움 헬싱키(Forum Virium Helsinki), 시의회 회의를 웹에서 생방송으로 보여주는 기술에 정통한 시장 등이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3. 바르셀로나
Credit: GettyImages
 
바르셀로나는 와이파이 인프라와 사물인터넷(IoT)에 많이 투자해 세계에서 가장 연결된 도시 중 하나가 되었다. 이 투자로 바르셀로나시는 이미 5,800만 달러어치의 물을 절약할 수 있었고 주차 수익으로 연간 5,0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4만 7,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다. 시스코는 2026년까지 9억 7,000만 달러의 누적 경제적 이익을 제공할 것으로 예측했다.

가장 성공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는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하고 점점 더 지방 정부의 결정을 알리는 환경 데이터를 수집할 때만 점등하여 에너지를 절약하는 스마트 LED 조명을 광범위하게 설치한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최고의 국제 행사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ies Expo World Congress)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4. 빈
Credit: GettyImages
 
빈은 2013년 대륙에서 가장 큰 도시 개발 계획 중 하나인 아스펀 스마트시티 리서치(Aspern Smart City Research, ASCR)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ASCR은 아스펀 스마트 그리드, 건물, 기술, 시민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미래의 도시 솔루션을 개발하기를 주요 목적으로 한다.

빈은 ASCR이 매일 생산하는 150만 개의 데이터 세트를 연구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1인당 온실가스를 1990년 수준의 80%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또한 빈은 전기자동차 충전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장했으며 전기자전거 대여 및 전기자동차 공유 계획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5. 암스테르담
Credit: GettyImages
 
암스테르담은 공공 정부 당국, 기업, 대학, 시민들이 사회, 경제, 생태 문제에 관한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하는 공공-민간 파트너십인 암스테르담 스마트시티(ASC)로 높이 평가받았다.

이 파트너십은 사람들의 생산 및 소비량을 집계하고 현지에서 잉여물을 저장하는 가상 발전소와 정전 시 전기자동차가 가정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그리드 기술을 제공하는 4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ASC는 암스테르담 응용과학대학교(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와 파트너 관계를 맺어 스마트시티 아카데미(Smart City Academy)를 만들었다. 스마트시티 아카데미는 교수, 교사, 학생들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6. 스톡홀름
Credit: GettyImages


스톡홀름은 미래 지향적인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 디자인 픽션(Design Fiction)이라는 연구 방법을 사용해 스마트시티로서의 진보에 대한 미래 지향적 접근 방식을 취했다.

한 가지 결과는 "세계에서 가장 발전한 스마트시티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는 제목의 책자로 2040년 환경친화적인 여행, 개인화된 적응형 교육, 거리를 밝혀주는 반딧불 드론, 기술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공공 오프라인 구역 등에 관한 상상이 담겨 있다. 

스마트시티 계획 모두가 상상에 그친 것은 아니다. 스톡홀름의 환경적 초점은 유럽 연합 최초의 그린 캐피탈 상을 받았다. 그리고, 이 도시는 미국 커트거스대학(Rutgers University)의 시민들을 위한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대한 도시 조사에서 처음으로 디지털 거버넌스에 대해 높은 명성을 얻었다.




2018.12.13

유럽 최고의 스마트시티는 어디? 12개 도시 탐방

Tom Macaulay | Computerworld UK
세계 도시 인구는 1950년 7억 7500만 명에서 2018년 42억 명으로 증가했으며, 유엔은 2050년까지 전세계 인구의 68%인 77억 명이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시티는 기술 및 데이터 사용을 통해 인구 통계학적 변화에 대처할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유럽의 유망 도시 중에는 많은 스마트시티가 있다.

IDC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유럽의 투자 규모가 2018년 미화 19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사회적 혁신 컨설팅 회사인 에덴 전략 연구소(Eden Strategy Institute)가 꼽은 유럽의 스마트시티를 소개한다. 

1. 런던
Credit: GettyImages
 
런던은 유럽과 세계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개방형 데이터 개척자이자 디지털 비즈니스 지원에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

2016년 사디크 칸 시장은 디지털 수용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스마트시티 전략인 스마트 런던2.0(Smart London 2.0)을 선포했다.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런던 이사회와 신임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테오 블랙웰이 전략적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런던 기술 혁신 사무소(LOTI)는 선도적인 프랙티스를 조사해 적용하고 있다.

2. 헬싱키
Credit: GettyImages
 
헬싱키는 ‘6가지 도시 전략’이라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에서 시민들의 요구, 열린 정부, 투명한 정책, 다섯 개의 다른 핀란드 도시와의 학습 공유에 주력한 결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헬싱키는 스마트 교통 관련 서비스를 통해 매일 모든 시민의 시간 절약을 목표로 칼라사타마(Kalasatama)를 스마트 혁신 지역으로 만들어 25개 이상의 혁신적인 인프라, 건물, 실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다른 전략은 대도시의 똑똑하고 깨끗한 솔루션을 테스트하는 기반인 스마트 & 클린 헬싱키 메트로폴리탄(Smart & Clean Helsinki Metropolitan), 거주자 및 영양사와 모바일 플랫폼을 시험하기 위해 노력하는 포럼 비리움 헬싱키(Forum Virium Helsinki), 시의회 회의를 웹에서 생방송으로 보여주는 기술에 정통한 시장 등이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3. 바르셀로나
Credit: GettyImages
 
바르셀로나는 와이파이 인프라와 사물인터넷(IoT)에 많이 투자해 세계에서 가장 연결된 도시 중 하나가 되었다. 이 투자로 바르셀로나시는 이미 5,800만 달러어치의 물을 절약할 수 있었고 주차 수익으로 연간 5,0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4만 7,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다. 시스코는 2026년까지 9억 7,000만 달러의 누적 경제적 이익을 제공할 것으로 예측했다.

가장 성공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는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하고 점점 더 지방 정부의 결정을 알리는 환경 데이터를 수집할 때만 점등하여 에너지를 절약하는 스마트 LED 조명을 광범위하게 설치한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최고의 국제 행사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ies Expo World Congress)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4. 빈
Credit: GettyImages
 
빈은 2013년 대륙에서 가장 큰 도시 개발 계획 중 하나인 아스펀 스마트시티 리서치(Aspern Smart City Research, ASCR)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ASCR은 아스펀 스마트 그리드, 건물, 기술, 시민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미래의 도시 솔루션을 개발하기를 주요 목적으로 한다.

빈은 ASCR이 매일 생산하는 150만 개의 데이터 세트를 연구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1인당 온실가스를 1990년 수준의 80%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또한 빈은 전기자동차 충전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장했으며 전기자전거 대여 및 전기자동차 공유 계획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5. 암스테르담
Credit: GettyImages
 
암스테르담은 공공 정부 당국, 기업, 대학, 시민들이 사회, 경제, 생태 문제에 관한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하는 공공-민간 파트너십인 암스테르담 스마트시티(ASC)로 높이 평가받았다.

이 파트너십은 사람들의 생산 및 소비량을 집계하고 현지에서 잉여물을 저장하는 가상 발전소와 정전 시 전기자동차가 가정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그리드 기술을 제공하는 4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ASC는 암스테르담 응용과학대학교(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와 파트너 관계를 맺어 스마트시티 아카데미(Smart City Academy)를 만들었다. 스마트시티 아카데미는 교수, 교사, 학생들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6. 스톡홀름
Credit: GettyImages


스톡홀름은 미래 지향적인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 디자인 픽션(Design Fiction)이라는 연구 방법을 사용해 스마트시티로서의 진보에 대한 미래 지향적 접근 방식을 취했다.

한 가지 결과는 "세계에서 가장 발전한 스마트시티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는 제목의 책자로 2040년 환경친화적인 여행, 개인화된 적응형 교육, 거리를 밝혀주는 반딧불 드론, 기술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공공 오프라인 구역 등에 관한 상상이 담겨 있다. 

스마트시티 계획 모두가 상상에 그친 것은 아니다. 스톡홀름의 환경적 초점은 유럽 연합 최초의 그린 캐피탈 상을 받았다. 그리고, 이 도시는 미국 커트거스대학(Rutgers University)의 시민들을 위한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대한 도시 조사에서 처음으로 디지털 거버넌스에 대해 높은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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