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0

MIT 연구진, 두뇌 시냅스 모방한 신개념 칩 개발

Johanna Ambrosio | Computerworld

인공 지능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일까? 실제 두뇌의 동작을 흉내내는 방법에 대해 마침내 알아냈다고 MIT 연구진이 최근 밝혔다. 
 
두뇌가 새로운 과제를 학습하는 방법을 모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이 MIT 연구진에 따르면, 이들은 400개의 트랜지스터로 구성된 프로세서를 개발했다. 두뇌의 시냅스를 모방하도록 고안된 프로세서였다.

물론 이 MIT 칩는 불과 두 개의 뉴런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방대한 두뇌의 활동을 모방할 정도로 확장될 수 없다. 참고로 인간 두뇌는 각각의 뉴런이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1,000억 개의 뉴런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친 측은 그러나 단순히 온오프 형태로 동작했던 과거 시스템들과 달리, 이번 프로세서가 흐름을 허용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치 이온(ion)이 뇌세포 속에서 움직이는 것과 같다는 설명이다.

이팀의 수석 과학자 푼 치상은 " 하나의 뉴런에서 일어나는 각각의, 그리고 모든 이온 프로세스를 캡처할 수 있게 됐다"라고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프로세스들의 다른 형태를 모방하는 능력은 중요하다. 연구원들은 시각 프로세싱 시스템과 같은 특정 두뇌 기능을 본뜬 시스템을 만드는데 그 칩이 사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가깝게는 인공 망막을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MIT의 이번 신기술이 전통적인 컴퓨터들보다 훨씬 더, 심지어 실제 인간 두뇌보다도 빠른 컴퓨터의 출현을 초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ciokr@idg.co.kr




2012.01.10

MIT 연구진, 두뇌 시냅스 모방한 신개념 칩 개발

Johanna Ambrosio | Computerworld

인공 지능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일까? 실제 두뇌의 동작을 흉내내는 방법에 대해 마침내 알아냈다고 MIT 연구진이 최근 밝혔다. 
 
두뇌가 새로운 과제를 학습하는 방법을 모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이 MIT 연구진에 따르면, 이들은 400개의 트랜지스터로 구성된 프로세서를 개발했다. 두뇌의 시냅스를 모방하도록 고안된 프로세서였다.

물론 이 MIT 칩는 불과 두 개의 뉴런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방대한 두뇌의 활동을 모방할 정도로 확장될 수 없다. 참고로 인간 두뇌는 각각의 뉴런이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1,000억 개의 뉴런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친 측은 그러나 단순히 온오프 형태로 동작했던 과거 시스템들과 달리, 이번 프로세서가 흐름을 허용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치 이온(ion)이 뇌세포 속에서 움직이는 것과 같다는 설명이다.

이팀의 수석 과학자 푼 치상은 " 하나의 뉴런에서 일어나는 각각의, 그리고 모든 이온 프로세스를 캡처할 수 있게 됐다"라고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프로세스들의 다른 형태를 모방하는 능력은 중요하다. 연구원들은 시각 프로세싱 시스템과 같은 특정 두뇌 기능을 본뜬 시스템을 만드는데 그 칩이 사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가깝게는 인공 망막을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MIT의 이번 신기술이 전통적인 컴퓨터들보다 훨씬 더, 심지어 실제 인간 두뇌보다도 빠른 컴퓨터의 출현을 초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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