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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0 스마트폰·태블릿, 연말께 등장" UIF

2012.01.10

USB 3.0 인터페이스가 올해 연말, 늦어도 내년 초 경에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고 USB 표준을 제정하는 기관이 지난 9일 밝혔다.

USB 임플리멘터스 포럼(UIF)의 CTO 라만 이스마일은, 모바일 기기의 크기 제한으로 인해 마이크로 USB 포트가 주로 탑재될 것이라며 보다 빠른 데이터 전송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따.

그는 "15분 소요되던 전송 작입이 1분 10초에 마무리될 수 있다"라ㅗㄱ 말했다.

그러나 초당 100MB의 데이터 전송 속도는 데스크톱에서의 USB 3.0에 비해 느린 속도다. 이는 빠른 데이터 전송을 위해서는 높은 전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스마일은 또 USB 3.0 인터페이스의 지원이 더 빠른 충전을 의미한다고도 강조했다. USB 3.0의 경우 2.0 규격보다 더 많은 전력이 공급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그는 UIF가 조만간 전력 규격을 더욱 효율화한 새로운 사양을 발표할 예정이며, 포트의 크기 감소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Agam Shah | IDG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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