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2

IBM과의 합병 묻는다··· 레드햇, 1월 16일 주주 총회 개최

Samira Sarraf | ARN
IBM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 강화를 위해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인 가운데, 레드햇이 오는 1월 16일 주주를 대상으로 특별 회의를 개최한다. 

레드햇은 12월 11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2018년 12월 11일 결산일에 주식을 보유한 레드햇 주주들은 특별 회의에 투표할 권리를 가진다. 레드햇 이사회는 주주들이 IBM과의 합병에 찬성하기를 권고한다"라고 밝혔다. 

IBM CEO 지니 로메티는 레드햇 인수가 클라우드 시장을 뒤흔들 것이라며 "IBM은 세계 최고의 하이브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가 될 것이다. 클라우드의 모든 가치를 열어내는 유일한 오픈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또 이번 인수로 인해 동종 업계 최고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공급자가 힘을 함침에 따라 고객 기업들은 모든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레드햇은 이번 합병이 2019년 하반기 이내에 마무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수 이후 레드햇은 IBM 내에서 일종의 '스위스'와 같은 존재로 운영될 전망이다. 오픈소스에 대한 약속도 유지될 것이라고 이 기업은 전했다. ciokr@idg.co.kr



2018.12.12

IBM과의 합병 묻는다··· 레드햇, 1월 16일 주주 총회 개최

Samira Sarraf | ARN
IBM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 강화를 위해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인 가운데, 레드햇이 오는 1월 16일 주주를 대상으로 특별 회의를 개최한다. 

레드햇은 12월 11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2018년 12월 11일 결산일에 주식을 보유한 레드햇 주주들은 특별 회의에 투표할 권리를 가진다. 레드햇 이사회는 주주들이 IBM과의 합병에 찬성하기를 권고한다"라고 밝혔다. 

IBM CEO 지니 로메티는 레드햇 인수가 클라우드 시장을 뒤흔들 것이라며 "IBM은 세계 최고의 하이브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가 될 것이다. 클라우드의 모든 가치를 열어내는 유일한 오픈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또 이번 인수로 인해 동종 업계 최고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공급자가 힘을 함침에 따라 고객 기업들은 모든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레드햇은 이번 합병이 2019년 하반기 이내에 마무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수 이후 레드햇은 IBM 내에서 일종의 '스위스'와 같은 존재로 운영될 전망이다. 오픈소스에 대한 약속도 유지될 것이라고 이 기업은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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