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액센추어, 호주 '프라임Q' 인수··· "오라클 클라우드 사업 강화"

James Henderson | ARNnet
액센추어(Accenture)가 호주 프라임큐(PrimeQ) 인수를 마무리했다. 인수 금액은 3100만 달러이며 오라클 스위트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라임큐의 임원진

이번 인수는 11월 초 호주 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외부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로 액센추어는 호주와 뉴질랜드(A/NZ) 지역에서 가장 큰 오라클 클라우드 시스템 통합 업체가 됐다. 프라임큐의 CEO 앤드루 맥애덤스는 "액센추어에 인수된 것에 매우 만족한다. 우리 고객과 직원, 주주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액센추어와 프라임큐 양사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오라클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액센추어는 이미 오라클 솔루션을 다루는 세계적인 선도 시스템 통합 업체다. 5만 4000명 이상의 컨설턴트와 2만명 이상의 자바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오라클과 25년 이상 협력 관계를 맺으며 글로벌 클라우드 엘리트(Global Cloud Elite)와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Oracle Partner Network)의 플래티넘(Platinum) 레벨 멤버를 유지하고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 엑설런스 임플리멘터(Oracle Cloud Excellence Implementer)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프라임큐는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클라우드를 통한 오라클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판매와 설치는 물론 고객을 위한 장기 지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시장 확대를 위한 IPO를 추진했지만 실패한 후, 독자적인 성장 전략에 따라 2017년 오라클 파트너인 CRM나우(CRMNow)를 2017년에 인수했다. CRM나우는 시드니와 멜버른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고 있다. 오라클 외에도 DXC의 레드록(Red Rock)과 판다독(PandaDoc) 등과 협력해 왔다.

이번 프라임큐 인수로 액센추어는 프라임큐의 전문 영역인 ERP는 물론 CRM나우의 전문 영역인 수송관리, 창고관리 등의 CRM 역량도 확보하게 됐다. 프라임큐 입장에서도 A/NZ 지역 전반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8.12.11

액센추어, 호주 '프라임Q' 인수··· "오라클 클라우드 사업 강화"

James Henderson | ARNnet
액센추어(Accenture)가 호주 프라임큐(PrimeQ) 인수를 마무리했다. 인수 금액은 3100만 달러이며 오라클 스위트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라임큐의 임원진

이번 인수는 11월 초 호주 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외부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로 액센추어는 호주와 뉴질랜드(A/NZ) 지역에서 가장 큰 오라클 클라우드 시스템 통합 업체가 됐다. 프라임큐의 CEO 앤드루 맥애덤스는 "액센추어에 인수된 것에 매우 만족한다. 우리 고객과 직원, 주주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액센추어와 프라임큐 양사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오라클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액센추어는 이미 오라클 솔루션을 다루는 세계적인 선도 시스템 통합 업체다. 5만 4000명 이상의 컨설턴트와 2만명 이상의 자바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오라클과 25년 이상 협력 관계를 맺으며 글로벌 클라우드 엘리트(Global Cloud Elite)와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Oracle Partner Network)의 플래티넘(Platinum) 레벨 멤버를 유지하고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 엑설런스 임플리멘터(Oracle Cloud Excellence Implementer)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프라임큐는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클라우드를 통한 오라클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판매와 설치는 물론 고객을 위한 장기 지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시장 확대를 위한 IPO를 추진했지만 실패한 후, 독자적인 성장 전략에 따라 2017년 오라클 파트너인 CRM나우(CRMNow)를 2017년에 인수했다. CRM나우는 시드니와 멜버른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고 있다. 오라클 외에도 DXC의 레드록(Red Rock)과 판다독(PandaDoc) 등과 협력해 왔다.

이번 프라임큐 인수로 액센추어는 프라임큐의 전문 영역인 ERP는 물론 CRM나우의 전문 영역인 수송관리, 창고관리 등의 CRM 역량도 확보하게 됐다. 프라임큐 입장에서도 A/NZ 지역 전반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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