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7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민낯'··· "모두가 결과를 함구하고 있다"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블록체인을 활용한 43개 사례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모든 경우에 애초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열린 MERL(Monitoring, Evaluation, Research and Learning) 기술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보고서 내용이다. 연구팀이 블록체인 기술 업체 등에 프로젝트 결과를 문의하자 정적만 흘렀다는 것이다. 보고서를 작성한 연구원은 "데이터를 공유하려는 곳이 한 곳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SSI(Social Solutions International) 소속 크리스틴 머피와 미 AID(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소속의 존 버그, 장 폴 페트라우드는 분산형 원장 기술인 블록체인의 여러 장점을 늘어놓는 언론 보도와 백서, 설득력 있는 기사를 수집했다. 이들은 "그러나 블록체인이 이런 약속을 달성했다는 결과에 대한 문서나 증거는 어디에도 없었다. 또한 개발 중인 다른 기술과는 달리 교훈이나 실용적인 통찰도 발견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 광고를 보면 신뢰가 낮은 환경에 이 기술을 도입하면 프로세스와 운영 전반에 전례 없는 투명성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블록체인의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증거를 발견할 수 없었다. 이는 앞으로 이를 도입하려는 기업에 매우 중요한 판단 기준이 돼야 한다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단, 연구원들은 블록체인 시범 운영과 개념 증명 자체가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들은 "결국 블록체인의 진정한 가치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왜 하며 어떻게 더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하게 하는 그 자체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에 대해 비현실적인 기대가 만들어진 상태라는 인식은 이들 3명 연구자뿐만 아니다. 여러 전문가가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과도한 마케팅이 이런 부작용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한다.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아비바 라이탄은 "이번 보고서의 결론이 놀랍지 않다. 다만 일부 균형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다. 연구원들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거래 효율성, 투명성, 프라이버시 개선 등의 목표를 달성했는지에 대해서도 확인했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초 우리도 비슷한 결론을 내린 바 있다. 기업 프로젝트 중 99%는 블록체인이 필요없다. 이 기술은 아직 연구실을 벗어나지 못했다. 단지 CEO가 조급하고 두려워했던 것이다. 일종의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 현상의 결과였다. 블록체인이 매우 중요한 기술인 것은 맞지만, 사람들은 너무 일찍 이를 활용하려 시도했다. 이것이 실제로 암호화폐 세계와 기업 블록체인 세계에 일어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가트너의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

가트너는 개념 증명과 미디어의 관심 등을 종합해 특정 기술이 틈새 수준에서 주류로 확장해 안정기로 접어드는 단계까지를 나타내는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을 발표하고 있다. 신기술의 성숙도를 알기 쉽게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하이프 사이클은 5단계로 구성되는데, '환멸(Disillusionment)' 단계에서는 시범 운영 및 개념 증명이 실패한다. 이때가 되면 업체가 문제를 해결해 기술을 개선하거나, 혹은 사용자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궁극적으로 실패해 사라지게 된다. 라이탄은 블록체인이 이 환멸 단계를 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겨울이 왔다"고 표현했다.

올 해 초 가트너의 한 CIO 설문조사에서 전 세계 기업 중 평균 약 3.3%만 블록체인을 실제 업무 환경에 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탄은 블록체인이 발전해 국가를 넘나드는 무료 결제와 공급망 추적 등 모든 국제 및 거래 네트워크의 '만병통치약'이 되기 위해서는 장애물 8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전 세계 기업 중 약 3.3%만 블록체인을 실제 업무 환경에 배치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더 효율적인 의견 일치 알고리즘, 많은 양의 "체인 외" 데이터를 별도의 데이터베이스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한 더 확장 가능한 디자인, 사용자가 이면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재정, 자산, 식별 정보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 암호 기법인 ZKP(Zero Knowledge Proof)를 통한 데이터 기밀성 등이 포함된다.

라이탄은 "이런 장애물을 극복할 때까지는 현재 진행중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도 개발 또는 POC 단계에 머무를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분산화라는 핵심 블록체인 원칙을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은 입증된 레거시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물론 업계와 기술 개발 단체들은 이런 장애를 극복하게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E&Y(Ernst & Young)는 공공 블록체인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이 업체는 이를 2019년에 출시해 기업이 ZKP를 통해 비밀리에 비즈니스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오픈 소스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HF(Hyperledger Foundation)와 EEA(Enterprise Ethereum Alliance)는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에서 데이터를 넘기는 '레이어(Layer) 2' 아키텍처를 개발하는 것을 포함해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IBM과 머스크의 새 블록체인 솔루션은 수천개에 달하는 컨테이너 수송 관련 종이 작업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마사 베넷은 "블록체인 또는 'DLT' 프로젝트는 장기적인 전략이 돼야 하지만, 기업은 단기적으로 원했던 '기적'이 구체화하지 않으면 실망하곤 한다. 지금은 블록체인을 광범위하게 쓰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이므로 상세한 비용 모델이나 확정적인 혜택을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의 이점을 확인하려면 최소 몇 년 동안 운영된 여러 개의 완전한 사례가 필요한데 아직은 그런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가능성'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백서나 컨퍼런스 발표 형식으로만 존재하는 프로젝트를 보고 있으면 사람들이 마치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월마트는 지난 2년 동안 IBM의 블록체인 서비스로 운영되는 공급망을 시범적으로 개발했다. 이 시범 운영은 크게 성공했고 월마트는 최근 공급사에 농장에서 매장까지 추적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를 2019년 9월까지 시스템에 입력하도록 요구했다.
 
월마트는 블록체인 서비스로 운영되는 공급망을 개발해 공급사에 농장에서 매장까지 추적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를 내년 9월까지 시스템에 입력하도록 했다.

핀테크(Fintech) 소프트웨어 업체 모네타고(MonetaGo)는 금융 기관이 재정 확보 승인을 얻을 수 있는 최초의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생산 블록체인을 공개했다. 이 네트워크는 지난 3월부터 운용되고 있으며 인도에서 승인 받은 TRE(Trade Receivables Exchanges)가 이용하고 있다.

모네타고의 CEO 제시 체나드는 "이 네트워크는 업타임이 100%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확장할 수 있다. 사기, 퍼지 매치, 운영 오류를 고려하면 투자수익은 약 631.46이다. 조기 네트워크 참여자의 우선 가격 정책 때문에 이 수치는 높을 수밖에 없다. 우리는 ROI가 45 정도일 것으로 예상한다. 즉, 기업은 블록체인 기술에 지출되는 경비 1달러당 45달러를 벌어들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HF를 감독하는 리눅스 재단은 다이아몬드 산업의 블록체인 공급망을 또 다른 성공적인 시범 운영 사례로 언급했다. 리눅스 재단 대변인은 "블록체인을 사용하거나 고려하는 대기업 개발자, 재무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월과 9월에 온라인 설문조사에 응답한 376명의 응답자 중 90%가 향후 2년 동안 비즈니스 블록체인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블록체인이 새로운 사업 모델을 지원하는 미래의 핵심 기술로 보는 사람들도 그만큼 많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8.12.07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민낯'··· "모두가 결과를 함구하고 있다"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블록체인을 활용한 43개 사례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모든 경우에 애초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열린 MERL(Monitoring, Evaluation, Research and Learning) 기술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보고서 내용이다. 연구팀이 블록체인 기술 업체 등에 프로젝트 결과를 문의하자 정적만 흘렀다는 것이다. 보고서를 작성한 연구원은 "데이터를 공유하려는 곳이 한 곳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SSI(Social Solutions International) 소속 크리스틴 머피와 미 AID(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소속의 존 버그, 장 폴 페트라우드는 분산형 원장 기술인 블록체인의 여러 장점을 늘어놓는 언론 보도와 백서, 설득력 있는 기사를 수집했다. 이들은 "그러나 블록체인이 이런 약속을 달성했다는 결과에 대한 문서나 증거는 어디에도 없었다. 또한 개발 중인 다른 기술과는 달리 교훈이나 실용적인 통찰도 발견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 광고를 보면 신뢰가 낮은 환경에 이 기술을 도입하면 프로세스와 운영 전반에 전례 없는 투명성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블록체인의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증거를 발견할 수 없었다. 이는 앞으로 이를 도입하려는 기업에 매우 중요한 판단 기준이 돼야 한다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단, 연구원들은 블록체인 시범 운영과 개념 증명 자체가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들은 "결국 블록체인의 진정한 가치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왜 하며 어떻게 더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하게 하는 그 자체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에 대해 비현실적인 기대가 만들어진 상태라는 인식은 이들 3명 연구자뿐만 아니다. 여러 전문가가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과도한 마케팅이 이런 부작용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한다.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아비바 라이탄은 "이번 보고서의 결론이 놀랍지 않다. 다만 일부 균형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다. 연구원들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거래 효율성, 투명성, 프라이버시 개선 등의 목표를 달성했는지에 대해서도 확인했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초 우리도 비슷한 결론을 내린 바 있다. 기업 프로젝트 중 99%는 블록체인이 필요없다. 이 기술은 아직 연구실을 벗어나지 못했다. 단지 CEO가 조급하고 두려워했던 것이다. 일종의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 현상의 결과였다. 블록체인이 매우 중요한 기술인 것은 맞지만, 사람들은 너무 일찍 이를 활용하려 시도했다. 이것이 실제로 암호화폐 세계와 기업 블록체인 세계에 일어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가트너의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

가트너는 개념 증명과 미디어의 관심 등을 종합해 특정 기술이 틈새 수준에서 주류로 확장해 안정기로 접어드는 단계까지를 나타내는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을 발표하고 있다. 신기술의 성숙도를 알기 쉽게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하이프 사이클은 5단계로 구성되는데, '환멸(Disillusionment)' 단계에서는 시범 운영 및 개념 증명이 실패한다. 이때가 되면 업체가 문제를 해결해 기술을 개선하거나, 혹은 사용자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궁극적으로 실패해 사라지게 된다. 라이탄은 블록체인이 이 환멸 단계를 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겨울이 왔다"고 표현했다.

올 해 초 가트너의 한 CIO 설문조사에서 전 세계 기업 중 평균 약 3.3%만 블록체인을 실제 업무 환경에 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탄은 블록체인이 발전해 국가를 넘나드는 무료 결제와 공급망 추적 등 모든 국제 및 거래 네트워크의 '만병통치약'이 되기 위해서는 장애물 8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전 세계 기업 중 약 3.3%만 블록체인을 실제 업무 환경에 배치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더 효율적인 의견 일치 알고리즘, 많은 양의 "체인 외" 데이터를 별도의 데이터베이스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한 더 확장 가능한 디자인, 사용자가 이면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재정, 자산, 식별 정보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 암호 기법인 ZKP(Zero Knowledge Proof)를 통한 데이터 기밀성 등이 포함된다.

라이탄은 "이런 장애물을 극복할 때까지는 현재 진행중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도 개발 또는 POC 단계에 머무를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분산화라는 핵심 블록체인 원칙을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은 입증된 레거시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물론 업계와 기술 개발 단체들은 이런 장애를 극복하게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E&Y(Ernst & Young)는 공공 블록체인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이 업체는 이를 2019년에 출시해 기업이 ZKP를 통해 비밀리에 비즈니스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오픈 소스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HF(Hyperledger Foundation)와 EEA(Enterprise Ethereum Alliance)는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에서 데이터를 넘기는 '레이어(Layer) 2' 아키텍처를 개발하는 것을 포함해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IBM과 머스크의 새 블록체인 솔루션은 수천개에 달하는 컨테이너 수송 관련 종이 작업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마사 베넷은 "블록체인 또는 'DLT' 프로젝트는 장기적인 전략이 돼야 하지만, 기업은 단기적으로 원했던 '기적'이 구체화하지 않으면 실망하곤 한다. 지금은 블록체인을 광범위하게 쓰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이므로 상세한 비용 모델이나 확정적인 혜택을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의 이점을 확인하려면 최소 몇 년 동안 운영된 여러 개의 완전한 사례가 필요한데 아직은 그런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가능성'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백서나 컨퍼런스 발표 형식으로만 존재하는 프로젝트를 보고 있으면 사람들이 마치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월마트는 지난 2년 동안 IBM의 블록체인 서비스로 운영되는 공급망을 시범적으로 개발했다. 이 시범 운영은 크게 성공했고 월마트는 최근 공급사에 농장에서 매장까지 추적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를 2019년 9월까지 시스템에 입력하도록 요구했다.
 
월마트는 블록체인 서비스로 운영되는 공급망을 개발해 공급사에 농장에서 매장까지 추적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를 내년 9월까지 시스템에 입력하도록 했다.

핀테크(Fintech) 소프트웨어 업체 모네타고(MonetaGo)는 금융 기관이 재정 확보 승인을 얻을 수 있는 최초의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생산 블록체인을 공개했다. 이 네트워크는 지난 3월부터 운용되고 있으며 인도에서 승인 받은 TRE(Trade Receivables Exchanges)가 이용하고 있다.

모네타고의 CEO 제시 체나드는 "이 네트워크는 업타임이 100%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확장할 수 있다. 사기, 퍼지 매치, 운영 오류를 고려하면 투자수익은 약 631.46이다. 조기 네트워크 참여자의 우선 가격 정책 때문에 이 수치는 높을 수밖에 없다. 우리는 ROI가 45 정도일 것으로 예상한다. 즉, 기업은 블록체인 기술에 지출되는 경비 1달러당 45달러를 벌어들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HF를 감독하는 리눅스 재단은 다이아몬드 산업의 블록체인 공급망을 또 다른 성공적인 시범 운영 사례로 언급했다. 리눅스 재단 대변인은 "블록체인을 사용하거나 고려하는 대기업 개발자, 재무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월과 9월에 온라인 설문조사에 응답한 376명의 응답자 중 90%가 향후 2년 동안 비즈니스 블록체인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블록체인이 새로운 사업 모델을 지원하는 미래의 핵심 기술로 보는 사람들도 그만큼 많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