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6

델 테크놀로지스, 2019년 전망 보고서 발표...“머신 인텔리전스와 AR/VR이 진일보한 몰입형 경험 제공”

편집부 | CIO KR
델 테크놀로지스가 테크놀로지 트렌드 변화에 대한 2019년 전망을 발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이번 발표는 ▲5G 네트워크 ▲머신 인텔리전스 ▲몰입형 컴퓨팅 ▲AR/VR ▲멀티 클라우드 등 2019년에 기업 비즈니스 환경과 개인의 삶을 바꿀 IT 주요 기술을 아우른다.

2018년 12월 한국은 처음으로 5G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기점으로, 2019년에는 5G 사용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속도와 접근성 측면에서 데이터 시장을 완전히 뒤엎을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네트워크인 5G 서비스에 발맞춘 디바이스들이 2019년에 시장에 속속들이 출시되면서 5G 활용도는 크게 높아질 예정이다.

저지연(low-latency)과 고대역폭(high-bandwidth)을 제공하는 5G 네트워크는 IoT(사물인터넷)의 확산과 함께, 2030년경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스마트 도시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이터에서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마이크로 허브(미니 데이터센터)가 도시 곳곳에 배치될 것이다. 

5G의 발전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와 새로운 엣지 컴퓨팅 내지 분산 컴퓨팅 모델의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5G를 활용한 IoT 등은 방대한 데이터를 관리, 분석, 저장 및 보호하는 동시에 빠른 속도와 높은 확장성을 필요로 해,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가 필수적이다. 



2019년에는 사용자의 선호도를 학습하고 과거 활동을 바탕으로 콘텐츠 및 정보를 능동적으로 제공하는 머신 인텔리전스(machine intelligence) 기술이 AR이나 VR과 결합해 더욱 진보한 몰입형(Immersive)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의 셰프가 요리를 도와주거나 헬스 트래킹 디바이스가 HRV(심장박동변화)나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등 우리의 삶과 업무 환경에 더욱 깊숙이 뿌리내릴 전망이다. PC 및 디바이스는 사용자의 업무 습관을 지속적으로 학습하여, 적절한 앱과 서비스를 적시에 실행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이다.

몰입형 경험은 개인의 일상뿐만 아니라, 여러 산업에 걸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했다. AR과 VR 기술이 혁신을 거듭하고, 엣지 데이터에 실시간 접근이 가능해짐에 따라 현장에서 직원 간의 숙련도 격차를 해소하고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팀원 간의 자유로운 협업이 가능해진다. 몰입형 경험이 발달하고, AR과 VR이 고속으로 대용량의 데이터 처리를 요구함에 따라,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의 발전 또한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AR과 VR은 독자적인 영역이기 보다는 AI 기반의 통찰력이나 다양한 데이터 프로토콜을 수렴할 수 있는 모던데이터센터의 프리젠테이션 인터페이스로서 인식될 것이다.  

지난 2018년 전망에서 델 테크놀로지스는 다양한 클라우드를 일관적이고 통합적인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메가 클라우드’ 방식이 부상할 것이라 전망한 바 있는데, 이 트렌드는 2019년에도 유효하다. 이미 데이터의 종류와 목적에 따라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일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프라이빗으로 회귀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는 기존의 퍼블릭 대 프라이빗 대결 구도를 탈피해 기업의 상황에 따라 이를 적절히 혼합해 쓰는 멀티 클라우드로 연결된다. 

한편,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들 주요 전망과 함께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바다에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등 재활용/순환재활용 프로그램 개발 및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델은 공급망 및 파트너,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지속가능 경영이 기업 비즈니스를 위한 직접적인 필수 조건임을 강조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8.12.06

델 테크놀로지스, 2019년 전망 보고서 발표...“머신 인텔리전스와 AR/VR이 진일보한 몰입형 경험 제공”

편집부 | CIO KR
델 테크놀로지스가 테크놀로지 트렌드 변화에 대한 2019년 전망을 발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이번 발표는 ▲5G 네트워크 ▲머신 인텔리전스 ▲몰입형 컴퓨팅 ▲AR/VR ▲멀티 클라우드 등 2019년에 기업 비즈니스 환경과 개인의 삶을 바꿀 IT 주요 기술을 아우른다.

2018년 12월 한국은 처음으로 5G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기점으로, 2019년에는 5G 사용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속도와 접근성 측면에서 데이터 시장을 완전히 뒤엎을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네트워크인 5G 서비스에 발맞춘 디바이스들이 2019년에 시장에 속속들이 출시되면서 5G 활용도는 크게 높아질 예정이다.

저지연(low-latency)과 고대역폭(high-bandwidth)을 제공하는 5G 네트워크는 IoT(사물인터넷)의 확산과 함께, 2030년경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스마트 도시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이터에서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마이크로 허브(미니 데이터센터)가 도시 곳곳에 배치될 것이다. 

5G의 발전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와 새로운 엣지 컴퓨팅 내지 분산 컴퓨팅 모델의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5G를 활용한 IoT 등은 방대한 데이터를 관리, 분석, 저장 및 보호하는 동시에 빠른 속도와 높은 확장성을 필요로 해,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가 필수적이다. 



2019년에는 사용자의 선호도를 학습하고 과거 활동을 바탕으로 콘텐츠 및 정보를 능동적으로 제공하는 머신 인텔리전스(machine intelligence) 기술이 AR이나 VR과 결합해 더욱 진보한 몰입형(Immersive)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의 셰프가 요리를 도와주거나 헬스 트래킹 디바이스가 HRV(심장박동변화)나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등 우리의 삶과 업무 환경에 더욱 깊숙이 뿌리내릴 전망이다. PC 및 디바이스는 사용자의 업무 습관을 지속적으로 학습하여, 적절한 앱과 서비스를 적시에 실행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이다.

몰입형 경험은 개인의 일상뿐만 아니라, 여러 산업에 걸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했다. AR과 VR 기술이 혁신을 거듭하고, 엣지 데이터에 실시간 접근이 가능해짐에 따라 현장에서 직원 간의 숙련도 격차를 해소하고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팀원 간의 자유로운 협업이 가능해진다. 몰입형 경험이 발달하고, AR과 VR이 고속으로 대용량의 데이터 처리를 요구함에 따라,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의 발전 또한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AR과 VR은 독자적인 영역이기 보다는 AI 기반의 통찰력이나 다양한 데이터 프로토콜을 수렴할 수 있는 모던데이터센터의 프리젠테이션 인터페이스로서 인식될 것이다.  

지난 2018년 전망에서 델 테크놀로지스는 다양한 클라우드를 일관적이고 통합적인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메가 클라우드’ 방식이 부상할 것이라 전망한 바 있는데, 이 트렌드는 2019년에도 유효하다. 이미 데이터의 종류와 목적에 따라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일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프라이빗으로 회귀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는 기존의 퍼블릭 대 프라이빗 대결 구도를 탈피해 기업의 상황에 따라 이를 적절히 혼합해 쓰는 멀티 클라우드로 연결된다. 

한편,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들 주요 전망과 함께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바다에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등 재활용/순환재활용 프로그램 개발 및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델은 공급망 및 파트너,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지속가능 경영이 기업 비즈니스를 위한 직접적인 필수 조건임을 강조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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