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8

모토로라가 HPE 인포사이트를 전사적으로 쓰는 이유

Julia Talevski | ARNnet
시스템 고가용성은 모토로라 솔루션(Motorola Solution)의 커맨드 센터 고객 지원 업무에 필수적이다. 모토로라 커맨드 센터에는 전담 소프트웨어 개발팀이 있다. 현재까지 1000개 이상의 시스템을 배포하고 전 세계적으로 90개의 미션 크리티컬 배포를 지원했다. 이 중에는 호주의 000 비상전화나 미국의 911도 포함돼 있다.



최근 마드리드에서 열린 HPE 디스커버(HPE Discover) 행사에서 모토로라 솔루션의 인프라스트럭처와 디자인팀 매니저 조 벤 슬리브카가 이 센터 운영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스토리지 개선부터 적절한 시스템 성능까지 자사의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의 요건을 맞추기 위해 HPE의 인포사이트(InfoSight)를 전사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시스템은 고성능이 핵심이므로 인포사이트를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한다. 우리 시스템의 장점 중 하나는 전 세계적으로 같은 워크로드를 실행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각 센터는 장애나 시스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대응하도록 설계됐다"라고 말했다. 이 대응 과정에서 HPE 인포사이트가 사용되는데, 이 솔루션은 문제를 예상, 예방하고 상황에 따른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사용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HPE는 인포사이트의 새로운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기존 기능을 워크로드 관리까지 확장하고, HPE 님블 스토리지(Nimble Storage)를 위한 교차 추천 같은 머신러닝 기능을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인프라스트럭처 스택 전반에 걸쳐 AI 기반의 조언을 제공한다. 이 AI 리소스 플래너를 이용하면 워크로드 배치를 최적화할 수 있다. HPE 3PAR용 성능 인사이트가 자체적으로 성능 병목 구간을 분석하는 머신러닝을 통해 문제해결 시간을 줄여준다. 

개발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 슬리브카는 "우리는 성능 분석을 수행하고 패턴을 개발하는 업무가 많다. 고객 사이트에 실제 적용하기에 앞서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포사이트를 활용해 스토리지 레이어는 물론 전체 가상머신(VM) 스택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고객이 실제 문제에 부닥치기 전에 이를 수정한다"라고 말했다.

슬리브카는 인포사이트를 통해 고객 사이트의 장애나 오류 시간을 줄이고 지원 시간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인포사이트를 사용한 이후 자사 스토리지에 대해 100% 업타임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고객사의 장비에서 장애가 발생하기 전에 이를 교체한다. 예방적으로 부품 교체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인포사이트와 관련된 모든 것에서 어떤 장애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각 사이트의 스토리지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이들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에서 스토리지는 워크로드가 정해진 성능을 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일단 VM웨어 통합과 모든 스택 가시성을 확보하면 우리 시스템의 가용성 목표를 달성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 동안 HPE는 멀티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의 개선사항을 발표했다. HPE 클라우드 볼륨(HPE Cloud Volumes)을 2월부터 호주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이 서비스에는 도커와 쿠버네티스(Kubernetes) 같은 컨테이너 플랫폼에 대한 지원이 포함돼 있다. 이를 이용하면 데브옵스와 테스팅, 네이티브 클라우드 앱 개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워크로드 등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게다가 SoC 2 타입 1 인증을 완료해 자동 복구 기능이 추가됐다. 이를 이용하면 기업이 컴플라이언스 제어 요건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HPE는 SCM(storage class memory)과 NVMe(non-volatile memory)를 활용한 HPE 메모리-드리븐 플래시(Memory-Driven Flash)를 추가로 공개했다. 동시에 코히시티(Cohesity)와의 파트너십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8.11.28

모토로라가 HPE 인포사이트를 전사적으로 쓰는 이유

Julia Talevski | ARNnet
시스템 고가용성은 모토로라 솔루션(Motorola Solution)의 커맨드 센터 고객 지원 업무에 필수적이다. 모토로라 커맨드 센터에는 전담 소프트웨어 개발팀이 있다. 현재까지 1000개 이상의 시스템을 배포하고 전 세계적으로 90개의 미션 크리티컬 배포를 지원했다. 이 중에는 호주의 000 비상전화나 미국의 911도 포함돼 있다.



최근 마드리드에서 열린 HPE 디스커버(HPE Discover) 행사에서 모토로라 솔루션의 인프라스트럭처와 디자인팀 매니저 조 벤 슬리브카가 이 센터 운영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스토리지 개선부터 적절한 시스템 성능까지 자사의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의 요건을 맞추기 위해 HPE의 인포사이트(InfoSight)를 전사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시스템은 고성능이 핵심이므로 인포사이트를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한다. 우리 시스템의 장점 중 하나는 전 세계적으로 같은 워크로드를 실행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각 센터는 장애나 시스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대응하도록 설계됐다"라고 말했다. 이 대응 과정에서 HPE 인포사이트가 사용되는데, 이 솔루션은 문제를 예상, 예방하고 상황에 따른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사용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HPE는 인포사이트의 새로운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기존 기능을 워크로드 관리까지 확장하고, HPE 님블 스토리지(Nimble Storage)를 위한 교차 추천 같은 머신러닝 기능을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인프라스트럭처 스택 전반에 걸쳐 AI 기반의 조언을 제공한다. 이 AI 리소스 플래너를 이용하면 워크로드 배치를 최적화할 수 있다. HPE 3PAR용 성능 인사이트가 자체적으로 성능 병목 구간을 분석하는 머신러닝을 통해 문제해결 시간을 줄여준다. 

개발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 슬리브카는 "우리는 성능 분석을 수행하고 패턴을 개발하는 업무가 많다. 고객 사이트에 실제 적용하기에 앞서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포사이트를 활용해 스토리지 레이어는 물론 전체 가상머신(VM) 스택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고객이 실제 문제에 부닥치기 전에 이를 수정한다"라고 말했다.

슬리브카는 인포사이트를 통해 고객 사이트의 장애나 오류 시간을 줄이고 지원 시간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인포사이트를 사용한 이후 자사 스토리지에 대해 100% 업타임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고객사의 장비에서 장애가 발생하기 전에 이를 교체한다. 예방적으로 부품 교체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인포사이트와 관련된 모든 것에서 어떤 장애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각 사이트의 스토리지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이들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에서 스토리지는 워크로드가 정해진 성능을 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일단 VM웨어 통합과 모든 스택 가시성을 확보하면 우리 시스템의 가용성 목표를 달성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 동안 HPE는 멀티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의 개선사항을 발표했다. HPE 클라우드 볼륨(HPE Cloud Volumes)을 2월부터 호주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이 서비스에는 도커와 쿠버네티스(Kubernetes) 같은 컨테이너 플랫폼에 대한 지원이 포함돼 있다. 이를 이용하면 데브옵스와 테스팅, 네이티브 클라우드 앱 개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워크로드 등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게다가 SoC 2 타입 1 인증을 완료해 자동 복구 기능이 추가됐다. 이를 이용하면 기업이 컴플라이언스 제어 요건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HPE는 SCM(storage class memory)과 NVMe(non-volatile memory)를 활용한 HPE 메모리-드리븐 플래시(Memory-Driven Flash)를 추가로 공개했다. 동시에 코히시티(Cohesity)와의 파트너십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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