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8

‘커리어 찬스!’ 놓치지 말아야 할 5가지 IT 프로젝트

Dan Tynan | InfoWorld

IT 커리어 구축에 도움이 되는 5가지 프로젝트 주제를 정리했다. CIO를 비롯한 고위 임원진이나 이사회, 상사로부터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지나치게 많은 IT 프로젝트에 지나치게 적은 시간. 기업의 요구와 현업 사용자의 요청들, 최신 기술 동향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줄타기를 해야 하는 IT 전문가들에게는 우울한 조건이다. 기업의 진보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면서도 개인의 경력을 빛내줄 수 있는 5가지 프로젝트 주제를 골랐다.

필수 IT 프로젝트 1번: 기업 데이터 합리화
필수 IT 프로젝트 2번: 모바일 도입
필수 IT 프로젝트 3번: 디봅스(DeVops) 팀 관리
필수 IT 프로젝트 4번: 위기 대응팀 구성
필수 IT 프로젝트 5번: 소셜 미디어 도입 관리


필수 IT 프로젝트 1번: 기업 데이터 합리화
빅 데이터는 이미 거스르기 어려운 대세다. 충분한 데이터 지점을 수집하고 충분한 컴퓨팅 파워로 이를 요리해보기 바란다. 고객이 뭘 원할지 미리 앞서 예측할 수가 있다. 그러면 영웅이 될 수 있다. 회사는 많은 돈을 벌어 들일 것이다. 물론 가능성을 이야기한 것이다.

문제는 뭘까?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미 처리할 수 있는 이상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상당수는 일관성이 부족하다. 또 호환이 힘들도록 수집되어 있다. 따라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은 누구의 데이터가 정확한지, 데이터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놓고 논쟁하느라 모든 시간을 써버린다.

아리베 컨설팅(Arryve Consulting)의 공동 창업자인 크리스 스티븐슨은 이같이 지적하며, 따라서 이들 데이터를 합리화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기업 발전을 위해 활용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장 먼저 할 일이 있다. 스티븐슨은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앞서, 기업의 여러 시스템 별로 각기 수집한 데이터를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통합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이를 위해서는 비즈니스 사용자와 협력해 중요한 데이터를 파악하고, 공통의 정의를 결론내려야 한다.

스티븐슨은 "실천이 쉽다고는 할 수 없다"라며 "그러나 이렇게 해야만 기업이 하나의 팩트만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 여러 부서들이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데이터를 통해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대화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빅 데이터가 반드시 클 필요도 없다. 수백만 달러의 BI 계획이 수익을 창출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이른바 '전술적 BI'를 활용할 수 있다. 모건 프랭클린(Morgan Franklin)의 PI(Performance Improvement) 부문 매니징 디렉터인 빌 브리지스에 따르면, 경영진에게 정말로 중요한 정보를 따로 분류하는 것이 한 예다. 이는 한층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된다.

브리지스는 "A라는 기업이 B라는 기업을 인수한 상황을 가정해보자. A의 CFO는 두 회사의 재무 데이터를 통합할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그러나 IT가 데이터웨어 하우스를 구축하기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다. 이 경우, 여러 출처의 데이터를 빠르게 끄집어내 엑셀이나 셰어포인트 같은 툴에 통합해 CFO가 당장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술적인 솔루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때 핵심은 체계적인 방법으로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데이터 입력 방식이나 입력자와는 상관없이 일관된 결과가 나오도록 해야 한다.

브리지스는 "A와 B의 재무 데이터가 섞여있는 스프레드시트를 만들려고 한다면, 먼저 다음 번에 누군가 데이터를 이용하려고 했을 때 세 번째 스프레드시트를 만들 필요가 없는 아키텍처를 규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즉, 비즈니스와 IT 부분이 서로 협력해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데이터를 파악하고, 이를 활용할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이런 좋은 방법이 있는데도 누구나가 실천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스티븐슨은 "실천이 어렵기 때문이다. 수 많은 회사들이 600만 달러짜리 BI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도중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져있다. 사람들은 BI가 너무 커서 정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크다(Big)'라는 개념이 바뀌고 있다. 앞으로 10년이면 누구나가 오늘날 빅 데이터라고 간주하고 있는 그런 데이터들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아이디어를 검증하기 위해, 그리고 큰 계획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기 앞서 상대적으로 적은 규모의 데이터부터 시험을 해보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2011.11.28

‘커리어 찬스!’ 놓치지 말아야 할 5가지 IT 프로젝트

Dan Tynan | InfoWorld

IT 커리어 구축에 도움이 되는 5가지 프로젝트 주제를 정리했다. CIO를 비롯한 고위 임원진이나 이사회, 상사로부터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지나치게 많은 IT 프로젝트에 지나치게 적은 시간. 기업의 요구와 현업 사용자의 요청들, 최신 기술 동향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줄타기를 해야 하는 IT 전문가들에게는 우울한 조건이다. 기업의 진보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면서도 개인의 경력을 빛내줄 수 있는 5가지 프로젝트 주제를 골랐다.

필수 IT 프로젝트 1번: 기업 데이터 합리화
필수 IT 프로젝트 2번: 모바일 도입
필수 IT 프로젝트 3번: 디봅스(DeVops) 팀 관리
필수 IT 프로젝트 4번: 위기 대응팀 구성
필수 IT 프로젝트 5번: 소셜 미디어 도입 관리


필수 IT 프로젝트 1번: 기업 데이터 합리화
빅 데이터는 이미 거스르기 어려운 대세다. 충분한 데이터 지점을 수집하고 충분한 컴퓨팅 파워로 이를 요리해보기 바란다. 고객이 뭘 원할지 미리 앞서 예측할 수가 있다. 그러면 영웅이 될 수 있다. 회사는 많은 돈을 벌어 들일 것이다. 물론 가능성을 이야기한 것이다.

문제는 뭘까?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미 처리할 수 있는 이상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상당수는 일관성이 부족하다. 또 호환이 힘들도록 수집되어 있다. 따라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은 누구의 데이터가 정확한지, 데이터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놓고 논쟁하느라 모든 시간을 써버린다.

아리베 컨설팅(Arryve Consulting)의 공동 창업자인 크리스 스티븐슨은 이같이 지적하며, 따라서 이들 데이터를 합리화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기업 발전을 위해 활용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장 먼저 할 일이 있다. 스티븐슨은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앞서, 기업의 여러 시스템 별로 각기 수집한 데이터를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통합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이를 위해서는 비즈니스 사용자와 협력해 중요한 데이터를 파악하고, 공통의 정의를 결론내려야 한다.

스티븐슨은 "실천이 쉽다고는 할 수 없다"라며 "그러나 이렇게 해야만 기업이 하나의 팩트만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 여러 부서들이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데이터를 통해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대화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빅 데이터가 반드시 클 필요도 없다. 수백만 달러의 BI 계획이 수익을 창출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이른바 '전술적 BI'를 활용할 수 있다. 모건 프랭클린(Morgan Franklin)의 PI(Performance Improvement) 부문 매니징 디렉터인 빌 브리지스에 따르면, 경영진에게 정말로 중요한 정보를 따로 분류하는 것이 한 예다. 이는 한층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된다.

브리지스는 "A라는 기업이 B라는 기업을 인수한 상황을 가정해보자. A의 CFO는 두 회사의 재무 데이터를 통합할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그러나 IT가 데이터웨어 하우스를 구축하기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다. 이 경우, 여러 출처의 데이터를 빠르게 끄집어내 엑셀이나 셰어포인트 같은 툴에 통합해 CFO가 당장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술적인 솔루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때 핵심은 체계적인 방법으로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데이터 입력 방식이나 입력자와는 상관없이 일관된 결과가 나오도록 해야 한다.

브리지스는 "A와 B의 재무 데이터가 섞여있는 스프레드시트를 만들려고 한다면, 먼저 다음 번에 누군가 데이터를 이용하려고 했을 때 세 번째 스프레드시트를 만들 필요가 없는 아키텍처를 규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즉, 비즈니스와 IT 부분이 서로 협력해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데이터를 파악하고, 이를 활용할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이런 좋은 방법이 있는데도 누구나가 실천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스티븐슨은 "실천이 어렵기 때문이다. 수 많은 회사들이 600만 달러짜리 BI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도중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져있다. 사람들은 BI가 너무 커서 정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크다(Big)'라는 개념이 바뀌고 있다. 앞으로 10년이면 누구나가 오늘날 빅 데이터라고 간주하고 있는 그런 데이터들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아이디어를 검증하기 위해, 그리고 큰 계획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기 앞서 상대적으로 적은 규모의 데이터부터 시험을 해보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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