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5

인포월드 선정 10대 기업용 신기술 ①

InfoWorld staff | InfoWorld
떠오르는 기술 중 어떤 것이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지에 대해 인포월드가 10선을 선정했다.

모든 사람들이 기술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특정 시점에서, 어떤 트렌드가 비즈니스 컴퓨팅에 실제로 들어맞을 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최근에 가장 많이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기술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

인포월드는 IT의 소비자화에서 인프라 컨버전스(Infrastructure convergence)로 기업의 IT 방향이 옮겨가는 것을 목격했다. 아직 일반화되지 않았지만 다음의 10가지 기술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인포월드 인포월드 테스트 센터가 수 년 간 제품을 평가보다는 관련 업계와 IT를 사용하는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했다. 즉, 이 10대 기술은 공동의 의견과 인포월드 기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했다.

10. HTML5
9. 클라이언트 단의 하이퍼바이저
8. 지속적인 개발 툴 구축
7. 칩에 대한 신뢰
6. 자바스크립트의 대체
5. 분산된 스토리지 계층
4. 아파치 하둡
3. 고도의 동기화
2.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네트워크
1. 프라이빗 클라우드 통합

기술이 빨리 진화하기 때문에, 인포월드는 특정 제품 구현보다는 기술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 <CIO Korea>는 인포월드 선정 10대 기술을 총 3회에 걸쳐 소개하고자 한다.

>인포월드 선정 10대 기업용 신기술 ②
>인포월드 선정 10대 기업용 신기술 ③

10. HTML5
그간 인포월드는 HTML5에 관한 엄청난 양의 글을 공개했지만 내부적으로 HTML5를 이 목록에 포함시킬지에 관해 찬반 양론이 갈렸다. 반대자들은 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 초창기부터 우리는 웹 페이지를 구성하기 위해서 태그들을 조합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HTML5는 단순히 새로운 태그들을 추가했을 뿐이다. 우리는 누군가 ‘강력한’ 태그를 만들어냈을 때 하던 일을 멈추고 축하해 주었나?

다른 이들은 HTML5가 기존의 HTML과 유사해 보이지만 이를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작업은 전혀 다른 것이라는 실용적인 입장을 취했다. 로컬 데이터 스토리지, 캠버스(canvas) 태그, 비디오 태그 등을 이용하면 단어와 이미지를 사각형 안에 넣는 것 이상의 것을 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HTML5 웹 소켓(WebSocket) 사양은 이벤트에 따라 움직이는 웹 앱들을 위한 전 양방 통신을 수행하는 새로운 방법을 정의하고 있다.

결국 어도비의 모바일 플래시 개발 중단 결정이 논쟁을 불식시켰다. 갑자기 비디오, 캐주얼 게임, 기타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웹의 한 부분이 다시금 활성화됐다. 플래시에서 HTML5로 이행하면서 전체 웹 개발 업계가 개편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웹 개발자들에게 구조적인 변화를 뜻한다. --피터 웨이너(Peter Wayner)

9. 클라이언트 단의 하이퍼바이저(Hypervisor)
기존의 데스크톱 가상화는 두 가지의 중요한 이유 때문에 흔들리고 있다: 여기에는 클라이언트와 서버와 지속적인 연결이 요구되며, 모든 데스크톱 VM(Virtual Machine)을 구동하려면 서버 자체가 비대해져야 한다.

클라이언트 하이퍼바이저는 이 두 문제를 모두 해결한다. 이것은 일반적인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 설치될 수 있으며 클라이언트의 처리 능력을 활용한다. 그리고 노트북 사용자들은 OS, 앱, 개인 환경 설정을 포함하는 하이퍼바이저와 함께 "비즈니스 VM"을 사용할 수 있다. 이 VM은 안전하며 알 수 없는 사용자가 실수로 다운로드 한 악성 소프트웨어 등 데스크톱에서 구동하고 있는 나머지 것들과 분리되고 사용자는 VM 스냅샷, 휴대성, 손쉬운 복구 등의 모든 가상화 관리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VM웨어 플레이어, 버추얼박스(VirtualBox), 패럴럴스 데스크톱(Parallels Desktop) 등의 타입 2 클라이언트측 하이퍼바이저는 지난 수년간 존재해 왔다. 이것들은 데스크톱 윈도우, 리눅스, OS X 등에서 구동하며 게스트 운영체제를 위한 그릇을 제공했다. 베어메탈(Bare Metal)에서 구동하며 모든 데스크톱 OS를 게스트로 취급하는 타입 1 클라이언트측 하이퍼바이저는 더 나은 보안과 성능을 제공한다. 이것들은 또한 최종 사용자들에게 완전히 투명하며 광범위한 적용을 위한 기술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

클라이언트 하이퍼바이저를 통해 우리의 컴퓨터를 직장에 가지고 가서 비즈니스 가상 머신을 다운로드 하거나 동기화하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실제로 사용자는 호환이 되는 클라이언트 하이퍼바이저가 탑재된 컴퓨터를 장소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핵심은 "미래"이다. 지난 수년간 윈도우가 처리해 온 광범위한 하드웨어에서 구동하는 충분한 수의 드라이버를 공급하는 문제 때문에 시트릭스, 모카파이브(MokaFive), 버추얼 컴퓨터(Virtual Computer)만이 현재 타입 1 클라이언트 하이퍼바이저를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년에 이 기업들과 제휴하여 윈도우 8에 하이퍼-V를 포함시킬 예정이다.

윈도우 8 하이퍼-V는 64비트 인텔(Intel) 또는 AMD 하드웨어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자신의 ARM 기반 윈도우 8 태블릿이나 기타 태블릿에서 베어메탈 가상화가 지원될 것이라는 기대는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다. 또한 윈도우 시스템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자체적인 클라이언트 하이퍼바이저를 개발한 시트릭스, 모카파이브, 버추얼 컴퓨터 등과는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하이퍼-V가 제한적으로 개발자와 IT 전문가를 위한 것임을 시사했다는 사실도 주목해야 한다.

하지만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만의 경우다. 이 때문에 개발자들이나 IT 전문가들이 멈추지는 않을 것이다. 알다시피 사무실에서의 태블릿 활용도가 점차 증가하고는 있지만 대규모의 윈도우 데스크톱 배치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며 이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관리의 용이성에 대한 압박을 받게 될 것이다. 사무실 밖에서 일하거나 스스로 구매한 PC를 직장에 가져오는 직장인들이 증가하면서 클라이언트측 하이퍼바이저의 보안과 관리 용이성은 데스크톱 컴퓨팅의 대안으로서 충분한 이유를 제공할 것이다. --에릭 크노르(Eric Knorr)

8. 지속적인 개발 툴 구축
프로그래머들이 끝없는 테스트를 통해 모든 코드를 넣는 젠킨스(Jenkins), 허드슨(Hudson), 기타 ‘지속적인 통합’ 서버같은 새로운 툴을 바라보는 시각은 두 가지가 있다: 개인 프로그래머들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기계에 묶여버린 듯한 공포에 몸서리 친다. 협업에 좀 더 친구한 우리들은 지속적인 개발 툴을 통해 모두가 함께 전체적인 향상을 꾀하는 방식을 좋아한다.

지속적인 통합 서버가 사용자에게 10초 전체 확인한 코드와 관련된 문제에 관해서 이메일을 보낼 때, 사용자의 성취감을 반감시키고자 하는 의도는 없다. 이것은 단지 우리가 동일한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허드슨이나 젠킨스 같은 툴들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따금씩 상표가 등록된 겉만 번드르르한 지속적인 통합 툴들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래쇼날 팀 콘서트(Rational Team Concert), 팀 씨티(Team City),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 외에도 많은 상표가 등록된 툴들이 협업의 아이디어를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오픈소스 솔루션의 등장으로 프로그래머들에게 자신의 툴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일련의 실험과 혁신을 위한 환경이 조성됐다.

현재까지 최소한 400개 이상의 젠킨스용 플러그인(Plug-In)이 공개적으로 배포되고 있으며, 수없이 많은 핵(Hack)들이 기업들 사이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 중 다수가 기트(Git) 등의 상이한 소스 코드 저장소와 통합되거나 파이톤(Python)같은 다른 언어를 사용하여 최종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 개발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다수의 플러그인들은 MP3나 재버(Jabber) 이벤트 등의 수 많은 신호를 통해 경쟁적으로 결과를 발표한다. 백업, 배치, 클라우드 관리, 다수의 특징되지 않은 플러그인들이 마련돼 있다.

이 작업은 신속하게 서비스로 이행되고 있다. 클라우드비즈(Cloudbees)의 경우 젠킨스를 해당 코드를 구동하는 클라우드에 직접 제공하는 코드 저장소와 함께 묶는 머신의 완벽한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다. 일부 클라우드 기업들이 불완전한 리눅스 배포판과 함께 순수한 머신만을 제공하고 있는 반면에 클라우드비즈는 사용자가 자체적인 코드를 사용하도록 하면서 나머지는 스택(Stack) 형태로 취급하고 있다. --피터 웨이너(Peter Wayner) ciokr@idg.co.kr



2011.11.25

인포월드 선정 10대 기업용 신기술 ①

InfoWorld staff | InfoWorld
떠오르는 기술 중 어떤 것이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지에 대해 인포월드가 10선을 선정했다.

모든 사람들이 기술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특정 시점에서, 어떤 트렌드가 비즈니스 컴퓨팅에 실제로 들어맞을 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최근에 가장 많이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기술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

인포월드는 IT의 소비자화에서 인프라 컨버전스(Infrastructure convergence)로 기업의 IT 방향이 옮겨가는 것을 목격했다. 아직 일반화되지 않았지만 다음의 10가지 기술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인포월드 인포월드 테스트 센터가 수 년 간 제품을 평가보다는 관련 업계와 IT를 사용하는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했다. 즉, 이 10대 기술은 공동의 의견과 인포월드 기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했다.

10. HTML5
9. 클라이언트 단의 하이퍼바이저
8. 지속적인 개발 툴 구축
7. 칩에 대한 신뢰
6. 자바스크립트의 대체
5. 분산된 스토리지 계층
4. 아파치 하둡
3. 고도의 동기화
2.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네트워크
1. 프라이빗 클라우드 통합

기술이 빨리 진화하기 때문에, 인포월드는 특정 제품 구현보다는 기술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 <CIO Korea>는 인포월드 선정 10대 기술을 총 3회에 걸쳐 소개하고자 한다.

>인포월드 선정 10대 기업용 신기술 ②
>인포월드 선정 10대 기업용 신기술 ③

10. HTML5
그간 인포월드는 HTML5에 관한 엄청난 양의 글을 공개했지만 내부적으로 HTML5를 이 목록에 포함시킬지에 관해 찬반 양론이 갈렸다. 반대자들은 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 초창기부터 우리는 웹 페이지를 구성하기 위해서 태그들을 조합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HTML5는 단순히 새로운 태그들을 추가했을 뿐이다. 우리는 누군가 ‘강력한’ 태그를 만들어냈을 때 하던 일을 멈추고 축하해 주었나?

다른 이들은 HTML5가 기존의 HTML과 유사해 보이지만 이를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작업은 전혀 다른 것이라는 실용적인 입장을 취했다. 로컬 데이터 스토리지, 캠버스(canvas) 태그, 비디오 태그 등을 이용하면 단어와 이미지를 사각형 안에 넣는 것 이상의 것을 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HTML5 웹 소켓(WebSocket) 사양은 이벤트에 따라 움직이는 웹 앱들을 위한 전 양방 통신을 수행하는 새로운 방법을 정의하고 있다.

결국 어도비의 모바일 플래시 개발 중단 결정이 논쟁을 불식시켰다. 갑자기 비디오, 캐주얼 게임, 기타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웹의 한 부분이 다시금 활성화됐다. 플래시에서 HTML5로 이행하면서 전체 웹 개발 업계가 개편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웹 개발자들에게 구조적인 변화를 뜻한다. --피터 웨이너(Peter Wayner)

9. 클라이언트 단의 하이퍼바이저(Hypervisor)
기존의 데스크톱 가상화는 두 가지의 중요한 이유 때문에 흔들리고 있다: 여기에는 클라이언트와 서버와 지속적인 연결이 요구되며, 모든 데스크톱 VM(Virtual Machine)을 구동하려면 서버 자체가 비대해져야 한다.

클라이언트 하이퍼바이저는 이 두 문제를 모두 해결한다. 이것은 일반적인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 설치될 수 있으며 클라이언트의 처리 능력을 활용한다. 그리고 노트북 사용자들은 OS, 앱, 개인 환경 설정을 포함하는 하이퍼바이저와 함께 "비즈니스 VM"을 사용할 수 있다. 이 VM은 안전하며 알 수 없는 사용자가 실수로 다운로드 한 악성 소프트웨어 등 데스크톱에서 구동하고 있는 나머지 것들과 분리되고 사용자는 VM 스냅샷, 휴대성, 손쉬운 복구 등의 모든 가상화 관리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VM웨어 플레이어, 버추얼박스(VirtualBox), 패럴럴스 데스크톱(Parallels Desktop) 등의 타입 2 클라이언트측 하이퍼바이저는 지난 수년간 존재해 왔다. 이것들은 데스크톱 윈도우, 리눅스, OS X 등에서 구동하며 게스트 운영체제를 위한 그릇을 제공했다. 베어메탈(Bare Metal)에서 구동하며 모든 데스크톱 OS를 게스트로 취급하는 타입 1 클라이언트측 하이퍼바이저는 더 나은 보안과 성능을 제공한다. 이것들은 또한 최종 사용자들에게 완전히 투명하며 광범위한 적용을 위한 기술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

클라이언트 하이퍼바이저를 통해 우리의 컴퓨터를 직장에 가지고 가서 비즈니스 가상 머신을 다운로드 하거나 동기화하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실제로 사용자는 호환이 되는 클라이언트 하이퍼바이저가 탑재된 컴퓨터를 장소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핵심은 "미래"이다. 지난 수년간 윈도우가 처리해 온 광범위한 하드웨어에서 구동하는 충분한 수의 드라이버를 공급하는 문제 때문에 시트릭스, 모카파이브(MokaFive), 버추얼 컴퓨터(Virtual Computer)만이 현재 타입 1 클라이언트 하이퍼바이저를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년에 이 기업들과 제휴하여 윈도우 8에 하이퍼-V를 포함시킬 예정이다.

윈도우 8 하이퍼-V는 64비트 인텔(Intel) 또는 AMD 하드웨어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자신의 ARM 기반 윈도우 8 태블릿이나 기타 태블릿에서 베어메탈 가상화가 지원될 것이라는 기대는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다. 또한 윈도우 시스템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자체적인 클라이언트 하이퍼바이저를 개발한 시트릭스, 모카파이브, 버추얼 컴퓨터 등과는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하이퍼-V가 제한적으로 개발자와 IT 전문가를 위한 것임을 시사했다는 사실도 주목해야 한다.

하지만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만의 경우다. 이 때문에 개발자들이나 IT 전문가들이 멈추지는 않을 것이다. 알다시피 사무실에서의 태블릿 활용도가 점차 증가하고는 있지만 대규모의 윈도우 데스크톱 배치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며 이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관리의 용이성에 대한 압박을 받게 될 것이다. 사무실 밖에서 일하거나 스스로 구매한 PC를 직장에 가져오는 직장인들이 증가하면서 클라이언트측 하이퍼바이저의 보안과 관리 용이성은 데스크톱 컴퓨팅의 대안으로서 충분한 이유를 제공할 것이다. --에릭 크노르(Eric Knorr)

8. 지속적인 개발 툴 구축
프로그래머들이 끝없는 테스트를 통해 모든 코드를 넣는 젠킨스(Jenkins), 허드슨(Hudson), 기타 ‘지속적인 통합’ 서버같은 새로운 툴을 바라보는 시각은 두 가지가 있다: 개인 프로그래머들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기계에 묶여버린 듯한 공포에 몸서리 친다. 협업에 좀 더 친구한 우리들은 지속적인 개발 툴을 통해 모두가 함께 전체적인 향상을 꾀하는 방식을 좋아한다.

지속적인 통합 서버가 사용자에게 10초 전체 확인한 코드와 관련된 문제에 관해서 이메일을 보낼 때, 사용자의 성취감을 반감시키고자 하는 의도는 없다. 이것은 단지 우리가 동일한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허드슨이나 젠킨스 같은 툴들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따금씩 상표가 등록된 겉만 번드르르한 지속적인 통합 툴들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래쇼날 팀 콘서트(Rational Team Concert), 팀 씨티(Team City), 팀 파운데이션 서버(Team Foundation Server) 외에도 많은 상표가 등록된 툴들이 협업의 아이디어를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오픈소스 솔루션의 등장으로 프로그래머들에게 자신의 툴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일련의 실험과 혁신을 위한 환경이 조성됐다.

현재까지 최소한 400개 이상의 젠킨스용 플러그인(Plug-In)이 공개적으로 배포되고 있으며, 수없이 많은 핵(Hack)들이 기업들 사이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 중 다수가 기트(Git) 등의 상이한 소스 코드 저장소와 통합되거나 파이톤(Python)같은 다른 언어를 사용하여 최종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 개발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다수의 플러그인들은 MP3나 재버(Jabber) 이벤트 등의 수 많은 신호를 통해 경쟁적으로 결과를 발표한다. 백업, 배치, 클라우드 관리, 다수의 특징되지 않은 플러그인들이 마련돼 있다.

이 작업은 신속하게 서비스로 이행되고 있다. 클라우드비즈(Cloudbees)의 경우 젠킨스를 해당 코드를 구동하는 클라우드에 직접 제공하는 코드 저장소와 함께 묶는 머신의 완벽한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다. 일부 클라우드 기업들이 불완전한 리눅스 배포판과 함께 순수한 머신만을 제공하고 있는 반면에 클라우드비즈는 사용자가 자체적인 코드를 사용하도록 하면서 나머지는 스택(Stack) 형태로 취급하고 있다. --피터 웨이너(Peter Wayner)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