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3

'2012년은 빅 데이터의 해' IDC 전망

Hamish Barwick | Computerworld
IDC 호주 지사에 따르면, 2011년에 생성되고 복제된 정보의 양이 약 1.9제타바이트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업이 바로 지금 빅 데이터 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할 시점임을 시사한다고 IDC는 밝혔다.

올 6월에 발행된 IDC 디지털 유니버스 연구 보고서는 정보의 양이 향후 5년간 동안 9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300명 이상 IT의사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비즈니스 우선 순위로 데이터 관리 및 분석이 1위로 지목됐다.  

IDC 호주 지사의 연구를 맡았던 책임자 매트 우스트빈에 따르면, 호주에서 빅 데이터가 8년 정도 된 진부한 개념이긴 하지만 2012년에 빅 데이터 자체가 진화됐고 훨씬 더 강력한 서버가 개발되면서 2012년 호주 기업들이 이를 새롭게 바라볼 것으로 전망했다.

"서버는 현재 메모리에 데이터베이스를 장착한 많은 램을 구동할 수 있다. 그에 따라 실시간으로 빅 데이터 요구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이미 호주에는 에르곤 에너지의 ROMES((Remote Observation Automated Modeling Economic Situation)같은 빅 데이터 개발 사례들이 있다. 우스트빈에 따르면, 내년에는 빅 데이터가 IT업체들이 주도하는 시장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ciokr@idg.co.kr

"게다가 디스크, 컴퓨팅 및 네트워크 가격이 내려가고 기술이 진보하면서 과거에 하지 못했던 다양한 시도들을 할 수 있게 됐다”라고 그는 밝혔다.

"그리고 한 기업이 빅 데이터를 도입해 경쟁우위를 갖게 되면, 다른 기업들도 이를 곧 따라할 것이다”라고 우스트빈은 전했다.



2011.11.23

'2012년은 빅 데이터의 해' IDC 전망

Hamish Barwick | Computerworld
IDC 호주 지사에 따르면, 2011년에 생성되고 복제된 정보의 양이 약 1.9제타바이트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업이 바로 지금 빅 데이터 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할 시점임을 시사한다고 IDC는 밝혔다.

올 6월에 발행된 IDC 디지털 유니버스 연구 보고서는 정보의 양이 향후 5년간 동안 9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300명 이상 IT의사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비즈니스 우선 순위로 데이터 관리 및 분석이 1위로 지목됐다.  

IDC 호주 지사의 연구를 맡았던 책임자 매트 우스트빈에 따르면, 호주에서 빅 데이터가 8년 정도 된 진부한 개념이긴 하지만 2012년에 빅 데이터 자체가 진화됐고 훨씬 더 강력한 서버가 개발되면서 2012년 호주 기업들이 이를 새롭게 바라볼 것으로 전망했다.

"서버는 현재 메모리에 데이터베이스를 장착한 많은 램을 구동할 수 있다. 그에 따라 실시간으로 빅 데이터 요구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이미 호주에는 에르곤 에너지의 ROMES((Remote Observation Automated Modeling Economic Situation)같은 빅 데이터 개발 사례들이 있다. 우스트빈에 따르면, 내년에는 빅 데이터가 IT업체들이 주도하는 시장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ciokr@idg.co.kr

"게다가 디스크, 컴퓨팅 및 네트워크 가격이 내려가고 기술이 진보하면서 과거에 하지 못했던 다양한 시도들을 할 수 있게 됐다”라고 그는 밝혔다.

"그리고 한 기업이 빅 데이터를 도입해 경쟁우위를 갖게 되면, 다른 기업들도 이를 곧 따라할 것이다”라고 우스트빈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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