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6

블로그 | IFRS와 축구의 공통점

Dallon Christensen | CFO world
국제 표준을 이해하려면, 야구나 축구 규칙을 적어놓은 책을 펼쳐라. IFRS는 좀더 정당한 판정을 요구하며 그것이 CFO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필자는 지금 막 미국 오클랜드주 툴사에서 국제회계기준에 대한 연속 강의를 끝냈다. 강의는 필자를 국제회계기준-일반회계(IFRS-GAAP) 이슈에 대한 통찰력을 개발하도록 해준다. 이 둘은 야구와 축구 규칙에 비유할 수 있다.  

관심이 있다면, 계속 읽어보길 바란다.

IFRS가 재무 회계에서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다. 물론, 미국은 현재 IFRS 도입 시기와 글로벌 재무 보고 기준의 좀더 정형화된 틀로 옮겨가기 위한 로드맵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필자는 영국에 본사를 둔 방위사업체에서 재무 분석가로 일하기 때문에, 필자의 주요 업 업무는 IFRS로의 전환에 몇 가지 통찰력을 제공한다. 우리의 재무 회계 보고 기준으로 IFRS를 사용한다. 미국의 일반회계(GAAP)와 비교되는 도전의 고유한 세트를 제공한다.

GAAP은 매우 엄격하며 까다로운 규칙을 토대로 한다. 반면, IFRS는 회계 전문가에게 원칙을 기반으로 한 회계사가 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원칙 기반 회계로의 전환은 사업 결과에 대해 회계사의 신뢰할 수 있는 주석을 요구한다. 사업 결과의 의미를 분석하고자 하는 회계 전문가라면, 좋은 기회일 것이다. 수년 동안 경영진들은 회계사들을 과세 여부를 선택하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융통성 없는 직원쯤으로 인식했다.

우리는 일련의 규칙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단순히 결과를 보고하는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규칙 지침서(Rule book)를 보고 있다. IFRS는 상황에 특정 규칙을 적용하는 대신 거래의 실질적인 자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계 문체의 차이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IFRS 규제 지침서는 2,500쪽에 불과하며 그 중에서도 중소기업에 대한 규제 지침서는 250쪽 미망인데 반해 미국 GAAP는 약 2만 5,000쪽에 달한다.

여기서 바로 스포츠와 비교할 수 있다.  

필자는 스포츠에서 야구와 축구의 규칙을 회계의 IFRS와 GAAP에 비유해 보고자 한다. 두 스포츠에 대해 오랫동안 공식 임무를 맡았던 필자는 두 스포츠의 규칙 지침서 크기에 크게 매료됐다. 야구의 경우, 모든 경기 상황에 대한 특정 규칙을 정했다. 이 때문에 야구 규칙을 공부하는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이를 잘 배워두면, 주어진 상황에 규칙을 적용할 수 있다. 야구 심판은 경기를 보고 상황에 맞는 규칙을 적용한다.

축구 규칙 지침서의 경우, 훨씬 얇고 규칙을 해석하는 데 더 많은 페이지를 할애한다. 축구의 규정은 밀치기 않기, 발 걸지 않기, 손을 사용하지 않기 등과 같은 원칙들이다. 축구 관계자들은 원활한 경기 진행과 선수의 안전을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좀더 일반적인 규칙/규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

IFRS는 회계사들이 규정 지침서를 세밀하게 확인하는 대신 그들에게 실물 경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회계 규정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 지, 그에 따라 어떻게 사업을 전개할 지 등의 통찰력을 가져야 하며, 이 통찰력으로 회사 경영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Dallon Christensen은 화이트보드 비즈니스 파트너를 운영하며 비즈니스 코칭과 사업 전환 아이디어로 실질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1.11.16

블로그 | IFRS와 축구의 공통점

Dallon Christensen | CFO world
국제 표준을 이해하려면, 야구나 축구 규칙을 적어놓은 책을 펼쳐라. IFRS는 좀더 정당한 판정을 요구하며 그것이 CFO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필자는 지금 막 미국 오클랜드주 툴사에서 국제회계기준에 대한 연속 강의를 끝냈다. 강의는 필자를 국제회계기준-일반회계(IFRS-GAAP) 이슈에 대한 통찰력을 개발하도록 해준다. 이 둘은 야구와 축구 규칙에 비유할 수 있다.  

관심이 있다면, 계속 읽어보길 바란다.

IFRS가 재무 회계에서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다. 물론, 미국은 현재 IFRS 도입 시기와 글로벌 재무 보고 기준의 좀더 정형화된 틀로 옮겨가기 위한 로드맵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필자는 영국에 본사를 둔 방위사업체에서 재무 분석가로 일하기 때문에, 필자의 주요 업 업무는 IFRS로의 전환에 몇 가지 통찰력을 제공한다. 우리의 재무 회계 보고 기준으로 IFRS를 사용한다. 미국의 일반회계(GAAP)와 비교되는 도전의 고유한 세트를 제공한다.

GAAP은 매우 엄격하며 까다로운 규칙을 토대로 한다. 반면, IFRS는 회계 전문가에게 원칙을 기반으로 한 회계사가 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원칙 기반 회계로의 전환은 사업 결과에 대해 회계사의 신뢰할 수 있는 주석을 요구한다. 사업 결과의 의미를 분석하고자 하는 회계 전문가라면, 좋은 기회일 것이다. 수년 동안 경영진들은 회계사들을 과세 여부를 선택하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융통성 없는 직원쯤으로 인식했다.

우리는 일련의 규칙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단순히 결과를 보고하는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규칙 지침서(Rule book)를 보고 있다. IFRS는 상황에 특정 규칙을 적용하는 대신 거래의 실질적인 자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계 문체의 차이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IFRS 규제 지침서는 2,500쪽에 불과하며 그 중에서도 중소기업에 대한 규제 지침서는 250쪽 미망인데 반해 미국 GAAP는 약 2만 5,000쪽에 달한다.

여기서 바로 스포츠와 비교할 수 있다.  

필자는 스포츠에서 야구와 축구의 규칙을 회계의 IFRS와 GAAP에 비유해 보고자 한다. 두 스포츠에 대해 오랫동안 공식 임무를 맡았던 필자는 두 스포츠의 규칙 지침서 크기에 크게 매료됐다. 야구의 경우, 모든 경기 상황에 대한 특정 규칙을 정했다. 이 때문에 야구 규칙을 공부하는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이를 잘 배워두면, 주어진 상황에 규칙을 적용할 수 있다. 야구 심판은 경기를 보고 상황에 맞는 규칙을 적용한다.

축구 규칙 지침서의 경우, 훨씬 얇고 규칙을 해석하는 데 더 많은 페이지를 할애한다. 축구의 규정은 밀치기 않기, 발 걸지 않기, 손을 사용하지 않기 등과 같은 원칙들이다. 축구 관계자들은 원활한 경기 진행과 선수의 안전을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좀더 일반적인 규칙/규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

IFRS는 회계사들이 규정 지침서를 세밀하게 확인하는 대신 그들에게 실물 경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회계 규정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 지, 그에 따라 어떻게 사업을 전개할 지 등의 통찰력을 가져야 하며, 이 통찰력으로 회사 경영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Dallon Christensen은 화이트보드 비즈니스 파트너를 운영하며 비즈니스 코칭과 사업 전환 아이디어로 실질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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