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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SNS 권장 지침

2011.11.08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가 인기를 끌면서, 기업들도 이를 활용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소셜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기업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 IT 임원과 경영진들은 장기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발표한 새 보고서에 따르면, 이 새로운 종류의 기술들이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지만 기업들의 사용 현황은 이제 막 발걸음을 뗀 수준이다. 보고서는 이 새 툴의 도입이 확산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누가 이것들을 사용하고, 어떤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어떤 정책을 이행해야 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기업들이 소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추천과 포레스터의 '엔터프라이즈 2.0 사용자 프로파일: 2011(Enterprise 2.0 User Profile: 2011)'에서 발췌한 핵심 내용이다.

기업용 SNS: 누가 어떻게 사용하나
미국의 IT담당 인력 4,985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28%는 매달 소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의미있는 숫자로 들리지만, 소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유형을 좀더 구체적으로 나누면 이러한 트렌드가 아직 시선을 끌 정도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매달 소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얼리 어답터, 기업에서 가장 바쁜 사람들, 젊은 직장인들이다. 이 보고서의 저자이자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인 T.J 케이트는 이들의 경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얼리 어답터들은 항상 신기술에 개방적이며 기업에서 가장 바쁜 사람들은 자신들의 업무 절차를 간소화 할 방법을 찾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젊은 직장인들은 소셜 툴들이 기업에 도입되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SNS 이용자의 39%는 ‘사용의 용이성과 업무 연관성’을 주된 이유로 들었다. 케이트는 "정보 종사자들이 소셜 툴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를 사용하는 것을 가로막는 장벽이 낮고, 업무와 관련된 문제들을 풀어주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SNS를 사용하는 이유


 
두 번째 이유는 '특화된 업무를 구현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으로 나타났으며 38%가 이같이 답했다.

케이트는 "사용하기 쉽다는데 큰 중요성을 부여한 대답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대부분 가장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바쁜 직장인들이 업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경우에만 툴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들 얼리 어답터들이 소셜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확률이 가장 높기는 하지만, 보고서는 이들 사이에서도 아직 사용이 제한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설문 응답자의 55% 이상은 IT업체들이 많은 소셜 앱들로 구성된 포괄적인 소셜 플랫폼을 제공하기 때문에 소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뿐이라고 답했다.

이는 링크드인과 페이스북이 직원들이 업무 목적으로 사용하는 기본 기업용 툴이라는 점을 의미한다. 케이트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기업용 소셜의 가치를 기업 방화벽 이면이 아닌, 상용 SNS 영역에서 고객과 동료와의 상화작용을 통해 발견한다는 사실을 시사한다"라고 말했다.

Kristin Burnham | 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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