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1

빅 데이터, 아태 기업들의 당면 과제로 부상

AvantiKumar | MIS Asia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DS)가 데이터의 폭증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아시아 기업들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로 ‘빅 데이터 대응’을 소개했다.



히타치데이터시스템(HDS) 경영진들 : (왼쪽부터) CTO 후 요시다, 말레이시아 지사장 존슨 쿠, 아태 지사장 케빈 에글리스턴, 아태 소프트웨어 그룹 & 클라우드 솔루션 담당 이사 선일 차반


HDS의 선임 부사장이자 아시아 태평양 본부장인 케빈 에글리스턴(Kevin Eggleston)은 2011년 10월 20일 쿠알라 룸푸르(Kuala Lumpur)에서 IDC가 ‘변화하는 스토리지의 모습: 데이터를 넘어서는 전략 재고(The Changing Face of Storage: A Rethink of Strategy that Goes Beyond the Data)’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최근의 지역 보고서 결과를 언급하며 성장하는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기업들은 좀더 향상된 클라우드 테크놀로지와 솔루션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에글리스턴은 “지난 8월 연구에서 5대 주요 이슈 중 하나로 다룰 정도로 데이터의 적합성을 담보하고 데이터 성장을 관리하는 업무는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는 다가올 빅 데이터 트렌드를 받아들일만한 이들이 아직 소수라는 뜻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에글리스턴에 다르면, 조사에 응한 기업들의 50% 이상이 비정형 데이터를 최대 고민으로 지목했다.

그는 “73%의 응답자는 점차 늘어날 비정형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전략조차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64%는 자신들이 데이터의 연관성과 시의성, 그리고 효용을 측정하는 시스템 능력을 담보하기 위해 보다 향상된 분석 도구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라고 설명했다.

에글리스턴은 “데이터 스토리지와 활용은 재해복구와 정보 보안이라는 최우선 과제 다음으로 아태 지역에서 중요한 이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다룰 때도 보안은 중요하다. 데이터 관리의 측면에서 시장이 성숙했다고 볼 수 있는 말레이시아의 IT 리더들 역시 이러한 고민으로부터는 자유롭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말레이시아에서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퍼블릭 클라우드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활용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답했는데, 그 원인은 보안과 관련한 고민에 있었다. 이는 전 세계 모든 시장에 해당되는 사실이다. 이는 재난 극복이나 프라이버시 문제에 비해 더욱 큰 고민을 야기하는 현상이다”라고 설명했다.

미래 선구자로서의 정보 클라우드
에글리스턴은 “그러나 말레이시아의 기업들은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수단으로 클라우드를 바라보고 있다. 이미 말레이시아 응답자의 70%가 서버 최적화를 위해 최신의 기술을 활용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 모든 영역에서 데이터 성장은 폭발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물론 이는 아태 지역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또한 이러한 데이터의 적절한 관리는 정보를 풍부하게 해 주며 기업들은 이에 따른 경쟁 우위를 담보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스토리지 시스템은 보다 확장된 시각과 향상된 데이터 성장 관리를 원하는 비즈니스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에글리스턴은 지적했다.

HDS의 부회장 겸 최고 테크놀로지 관리자인 허버트 요시다는 “HDS의 시각에 데이터는 단순한 스토리지의 문제가 아닌 애플리케이션이기도 하다. 정보는 검색 가능해야 하고, 활용 가능해야 하며,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요시다는 가상화가 기기 간의 좀더 유연한 이행을 구현하는 과정을 지원해 사용자 경험과 워크 플로우에 잡음을 제공해 준다고 설명했다. 요시다에 따르면, 콘텐츠는 활용된 OS나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기기와는 독립적으로 인식돼야 하며 이러한 인식이 IT에게 자율성을 제공한다. 기업의 자율성을 얻기 위한 기본 조건이 바로 인프라 클라우드와 콘텐츠 클라우드, 그리고 정보 클라우드다라고 요시다는 부연했다.

그는 “하나의 플랫폼은, 데이터의 유형이나 그 데이터가 정형/비정형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데이터에 이용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다른 업체들은 통합 데이터 관리(Unified Data Management)에 대한 일관된 접근 방식을 갖추고 있지 않다. 이는 가상화와 스토리지, 서버, 소프트웨어, 그리고 네트워크 테크놀로지 각각을 기반으로 구축됐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요시다는 이러한 상황으로 테크놀로지나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구축된 사일로(Silo)가 붕괴될 위기에 놓이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는 테크놀로지뿐만이 아닌 그 사용자와 프로세스에도 변화를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2011.11.01

빅 데이터, 아태 기업들의 당면 과제로 부상

AvantiKumar | MIS Asia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DS)가 데이터의 폭증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아시아 기업들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로 ‘빅 데이터 대응’을 소개했다.



히타치데이터시스템(HDS) 경영진들 : (왼쪽부터) CTO 후 요시다, 말레이시아 지사장 존슨 쿠, 아태 지사장 케빈 에글리스턴, 아태 소프트웨어 그룹 & 클라우드 솔루션 담당 이사 선일 차반


HDS의 선임 부사장이자 아시아 태평양 본부장인 케빈 에글리스턴(Kevin Eggleston)은 2011년 10월 20일 쿠알라 룸푸르(Kuala Lumpur)에서 IDC가 ‘변화하는 스토리지의 모습: 데이터를 넘어서는 전략 재고(The Changing Face of Storage: A Rethink of Strategy that Goes Beyond the Data)’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최근의 지역 보고서 결과를 언급하며 성장하는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기업들은 좀더 향상된 클라우드 테크놀로지와 솔루션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에글리스턴은 “지난 8월 연구에서 5대 주요 이슈 중 하나로 다룰 정도로 데이터의 적합성을 담보하고 데이터 성장을 관리하는 업무는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는 다가올 빅 데이터 트렌드를 받아들일만한 이들이 아직 소수라는 뜻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에글리스턴에 다르면, 조사에 응한 기업들의 50% 이상이 비정형 데이터를 최대 고민으로 지목했다.

그는 “73%의 응답자는 점차 늘어날 비정형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전략조차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64%는 자신들이 데이터의 연관성과 시의성, 그리고 효용을 측정하는 시스템 능력을 담보하기 위해 보다 향상된 분석 도구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라고 설명했다.

에글리스턴은 “데이터 스토리지와 활용은 재해복구와 정보 보안이라는 최우선 과제 다음으로 아태 지역에서 중요한 이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다룰 때도 보안은 중요하다. 데이터 관리의 측면에서 시장이 성숙했다고 볼 수 있는 말레이시아의 IT 리더들 역시 이러한 고민으로부터는 자유롭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말레이시아에서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퍼블릭 클라우드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활용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답했는데, 그 원인은 보안과 관련한 고민에 있었다. 이는 전 세계 모든 시장에 해당되는 사실이다. 이는 재난 극복이나 프라이버시 문제에 비해 더욱 큰 고민을 야기하는 현상이다”라고 설명했다.

미래 선구자로서의 정보 클라우드
에글리스턴은 “그러나 말레이시아의 기업들은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수단으로 클라우드를 바라보고 있다. 이미 말레이시아 응답자의 70%가 서버 최적화를 위해 최신의 기술을 활용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 모든 영역에서 데이터 성장은 폭발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물론 이는 아태 지역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또한 이러한 데이터의 적절한 관리는 정보를 풍부하게 해 주며 기업들은 이에 따른 경쟁 우위를 담보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스토리지 시스템은 보다 확장된 시각과 향상된 데이터 성장 관리를 원하는 비즈니스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에글리스턴은 지적했다.

HDS의 부회장 겸 최고 테크놀로지 관리자인 허버트 요시다는 “HDS의 시각에 데이터는 단순한 스토리지의 문제가 아닌 애플리케이션이기도 하다. 정보는 검색 가능해야 하고, 활용 가능해야 하며,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요시다는 가상화가 기기 간의 좀더 유연한 이행을 구현하는 과정을 지원해 사용자 경험과 워크 플로우에 잡음을 제공해 준다고 설명했다. 요시다에 따르면, 콘텐츠는 활용된 OS나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기기와는 독립적으로 인식돼야 하며 이러한 인식이 IT에게 자율성을 제공한다. 기업의 자율성을 얻기 위한 기본 조건이 바로 인프라 클라우드와 콘텐츠 클라우드, 그리고 정보 클라우드다라고 요시다는 부연했다.

그는 “하나의 플랫폼은, 데이터의 유형이나 그 데이터가 정형/비정형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데이터에 이용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다른 업체들은 통합 데이터 관리(Unified Data Management)에 대한 일관된 접근 방식을 갖추고 있지 않다. 이는 가상화와 스토리지, 서버, 소프트웨어, 그리고 네트워크 테크놀로지 각각을 기반으로 구축됐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요시다는 이러한 상황으로 테크놀로지나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구축된 사일로(Silo)가 붕괴될 위기에 놓이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는 테크놀로지뿐만이 아닌 그 사용자와 프로세스에도 변화를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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