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
2011.09.27

수퍼컴퓨터, 의료 분야 진출해 환자 치료 돕는다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미국의 TV 게임쇼 프로그램인 제퍼디(Jeopardy)에서 활약했던 IBM의 수퍼컴퓨터 왓슨이 머지 않아 의료계에서도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IBM은 왓슨을 의료진들의 진단과 환자 치료에 시범적으로 사용할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IBM은 올해 초 왓슨의 상용화에 대해 “의료 업계에서 가장 먼저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IBM과 미국 의료보험사인 웰포인트(WellPoint)가 이달 의사와 다른 의료진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겠다고 합의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충분한 근거를 토대로 한 처방(evidence-based medicine) 개념을 사용할 것이다. 충분한 근거를 토대로 한 처방은 치료중인 화자들 사이의 모범 사례를 연구하는 것이다. 충분한 근거를 토대로 한 처방의 한 사례는 아스피린 regimen에 대한 심장병을 앓았던 누군가를 둘 것이다.

왓슨은 8코어 프로세서의, IBM 파워 750 익스프레스 서버로 구성되며 각각의 기기는 4개로 이뤄져 전체 프로세서는 기기당 32개다. 이 서버들은 커널 기반 버추얼 머신 스키마로 가상화됐으며 그 결과 서버 클러스터에서 전체 프로세싱 능력이 80테라플롭(teraflops)에 이른다.(1 테라플롭 = 1조 회 연산/초)

이 마력은 의료 전문가들이 많은 정보들을 빠르게 추려내도록 지원할 수 있다. 왓슨은 2억 페이지의 데이터를 검색해 수 초 안에 대답을 줄 수 있다.

“환자의 증상, 눈 여겨 볼 점, 환자 면담, 진단 연구 등 진료 내역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고 상상해 보라”며 웰포인트 최고 의료 책임자(CMO) 샘 누스바움은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그는 또 “임상 실험 지식, 베스트 프랙티스 같은 과거의 모든 사례를 고려하는 데 왓슨 분석 능력을 사용한다고 생각해 보라. 분명 의료진들의 진단과 치료가 향상될 것이다”라고 누스다움은 덧붙였다.

웰포인트는 내년 초 왓슨을 이용해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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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7

수퍼컴퓨터, 의료 분야 진출해 환자 치료 돕는다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미국의 TV 게임쇼 프로그램인 제퍼디(Jeopardy)에서 활약했던 IBM의 수퍼컴퓨터 왓슨이 머지 않아 의료계에서도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IBM은 왓슨을 의료진들의 진단과 환자 치료에 시범적으로 사용할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IBM은 올해 초 왓슨의 상용화에 대해 “의료 업계에서 가장 먼저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IBM과 미국 의료보험사인 웰포인트(WellPoint)가 이달 의사와 다른 의료진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겠다고 합의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충분한 근거를 토대로 한 처방(evidence-based medicine) 개념을 사용할 것이다. 충분한 근거를 토대로 한 처방은 치료중인 화자들 사이의 모범 사례를 연구하는 것이다. 충분한 근거를 토대로 한 처방의 한 사례는 아스피린 regimen에 대한 심장병을 앓았던 누군가를 둘 것이다.

왓슨은 8코어 프로세서의, IBM 파워 750 익스프레스 서버로 구성되며 각각의 기기는 4개로 이뤄져 전체 프로세서는 기기당 32개다. 이 서버들은 커널 기반 버추얼 머신 스키마로 가상화됐으며 그 결과 서버 클러스터에서 전체 프로세싱 능력이 80테라플롭(teraflops)에 이른다.(1 테라플롭 = 1조 회 연산/초)

이 마력은 의료 전문가들이 많은 정보들을 빠르게 추려내도록 지원할 수 있다. 왓슨은 2억 페이지의 데이터를 검색해 수 초 안에 대답을 줄 수 있다.

“환자의 증상, 눈 여겨 볼 점, 환자 면담, 진단 연구 등 진료 내역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고 상상해 보라”며 웰포인트 최고 의료 책임자(CMO) 샘 누스바움은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그는 또 “임상 실험 지식, 베스트 프랙티스 같은 과거의 모든 사례를 고려하는 데 왓슨 분석 능력을 사용한다고 생각해 보라. 분명 의료진들의 진단과 치료가 향상될 것이다”라고 누스다움은 덧붙였다.

웰포인트는 내년 초 왓슨을 이용해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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