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2

일 잘하는 IT 리더의 8가지 필수 습관

Bob Lewis | CIO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가 IT 부서를 지휘하는 것이다. 책임은 포괄적이고, 대부분의 경영진은 IT 부서를 필요악으로 간주한다. 또 부하 직원들은 책임자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게다가 많은 IT 책임자들은 비록 맡은 책임이 까다롭다고는 하지만, 리더십을 사후 약방문으로 취급해 상황을 악화시킨다. 큰 실수이다. 리더십 발휘가 유일한 책임은 아니라 할지라도 업무의 중요한 일부분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선순위를 부여해야 한다.
 
이에 IT 리더의 책임을 8가지 핵심 업무로 구분해 소개하고자 한다. 물론 업무를 쉽게 만들어주지 않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맡고 있는 IT 부서를 더 잘 경영하도록 해줄 것이다. 또 부하 및 동료 직원에게 리더십에 따른 결과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할 수 있다.
 
리더십에 달린 IT의 효율성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효과적인 IT 부서가 갖춰야 할 4가지 사항에 대해 살펴보자.
 
1. 비즈니스와의 통합 : 관계를 적절하게 파악하고 관리하는 동시에 효과적인 거버넌스 메커니즘을 도입해 IT 업무를 기업 전반의 업무에 통합하는 것이다.
 
2. 성숙한 프로세스 : 사안이 프로젝트 관리이든, 애플리케이션 개발, 정보 자원 관리, 운영, 개인 기술 지원이든, 숨막히는 관료 체계에서 여러 의견들을 적절히 균형 잡으면서 업무 완수에 필요한 방법을 파악하는 것이다.
 
3. 기술 아키텍처 : 효과적인 IT 조직이라면 체계적이지 못한 임시 방편적 인터페이스 전반에 걸쳐 개별 솔루션을 연결해 느슨하게 모으기보다는, 각 기술 문제를 해결한 후에는 일관된 방식으로 통합을 한다.
 
4. 구성원의 역량 : 기업의 효과성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업의 구성원과 이들의 협업 역량과 리더십이다. 
 
이를 위한 프레임워크는 복잡하지 않다. 또 양자 역학같이 실현이 어려운 것도 아니다. 그러나 토대를 마련하기가 어렵다. 뛰어난 IT 리더라도 이들 4가지 요소 모두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란 어렵기 때문이다. IT 리더들은 이들 4가지 요소 모두에 상당한 경쟁력을 갖는 조직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면서 여러 복잡한 사항들을 위임한다.
 
그리고 효과적인 조직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 지렛대는 리더십이다. 리더십만 있다면 성과는 따라오기 마련이다. 그러나 리더십이 없다면 팀이 쪼개진다. 각자의 책임 아래 일을 할 때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협력이 안되어 뭔가가 잘못된다.
 
리더십이란 가르쳐 배양할 수 있는 무엇일까? 아니면 누군가는 리더로, 다른 누군가는 리더를 따르는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나와 있다. 훌륭한 리더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는 미군의 사관 양성 기관들을 살펴보면 된다. 이들은 까다롭게 인재를 선별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냥 놔둬도 최고의 위치에 도달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재능 그 자체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인정하고 이를 다뤄나간다. 그리고 리더십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이를 성취하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운다.
 
그렇다. 리더십은 가르칠 수 있다. 아니 배울 수 있다. 물론 배운다고 누구나가 뛰어난 리더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누구나가 지금보다는 나은 리더가 될 수는 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책임에 수반되는 업무를 파악하는 것이다. 다만 흐릿하게 직감으로만 파악해서는 안된다. 일상에서 통달해야 할 필요가 있는 구체적인 업무를 알아야 한다. 또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를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는 사고를 주입하려 시도하는 것만으로는 리더십을 얻을 수 없다. 부하들이 자신을 따라올 수 있도록 탄탄한 계단을 구축해 두어야만 리더십을 얻을 수 있다.
 
뛰어난 IT 리더의 8가지 습관
다른 사람들이 따르도록 만드는 리더십은 8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만약 리더의 역량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다면, 주변의 사람들은 리더를 따를 것이다. 여기서 리더 주변의 사람들이란 부하 직원들만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상사나 동료, 그리고 해당 조직에 가치를 부여하는 누구나('내부 고객'이 아닌)도 해당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8가지란 뭘까? 다음은 'IT 진두지휘 : 여전히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Leading IT: (Still) the Toughest Job in the World)'라는 책에서 발췌한 것들이다. 
 



2011.09.02

일 잘하는 IT 리더의 8가지 필수 습관

Bob Lewis | CIO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가 IT 부서를 지휘하는 것이다. 책임은 포괄적이고, 대부분의 경영진은 IT 부서를 필요악으로 간주한다. 또 부하 직원들은 책임자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게다가 많은 IT 책임자들은 비록 맡은 책임이 까다롭다고는 하지만, 리더십을 사후 약방문으로 취급해 상황을 악화시킨다. 큰 실수이다. 리더십 발휘가 유일한 책임은 아니라 할지라도 업무의 중요한 일부분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선순위를 부여해야 한다.
 
이에 IT 리더의 책임을 8가지 핵심 업무로 구분해 소개하고자 한다. 물론 업무를 쉽게 만들어주지 않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맡고 있는 IT 부서를 더 잘 경영하도록 해줄 것이다. 또 부하 및 동료 직원에게 리더십에 따른 결과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할 수 있다.
 
리더십에 달린 IT의 효율성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효과적인 IT 부서가 갖춰야 할 4가지 사항에 대해 살펴보자.
 
1. 비즈니스와의 통합 : 관계를 적절하게 파악하고 관리하는 동시에 효과적인 거버넌스 메커니즘을 도입해 IT 업무를 기업 전반의 업무에 통합하는 것이다.
 
2. 성숙한 프로세스 : 사안이 프로젝트 관리이든, 애플리케이션 개발, 정보 자원 관리, 운영, 개인 기술 지원이든, 숨막히는 관료 체계에서 여러 의견들을 적절히 균형 잡으면서 업무 완수에 필요한 방법을 파악하는 것이다.
 
3. 기술 아키텍처 : 효과적인 IT 조직이라면 체계적이지 못한 임시 방편적 인터페이스 전반에 걸쳐 개별 솔루션을 연결해 느슨하게 모으기보다는, 각 기술 문제를 해결한 후에는 일관된 방식으로 통합을 한다.
 
4. 구성원의 역량 : 기업의 효과성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업의 구성원과 이들의 협업 역량과 리더십이다. 
 
이를 위한 프레임워크는 복잡하지 않다. 또 양자 역학같이 실현이 어려운 것도 아니다. 그러나 토대를 마련하기가 어렵다. 뛰어난 IT 리더라도 이들 4가지 요소 모두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란 어렵기 때문이다. IT 리더들은 이들 4가지 요소 모두에 상당한 경쟁력을 갖는 조직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면서 여러 복잡한 사항들을 위임한다.
 
그리고 효과적인 조직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 지렛대는 리더십이다. 리더십만 있다면 성과는 따라오기 마련이다. 그러나 리더십이 없다면 팀이 쪼개진다. 각자의 책임 아래 일을 할 때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협력이 안되어 뭔가가 잘못된다.
 
리더십이란 가르쳐 배양할 수 있는 무엇일까? 아니면 누군가는 리더로, 다른 누군가는 리더를 따르는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나와 있다. 훌륭한 리더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는 미군의 사관 양성 기관들을 살펴보면 된다. 이들은 까다롭게 인재를 선별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냥 놔둬도 최고의 위치에 도달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재능 그 자체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인정하고 이를 다뤄나간다. 그리고 리더십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이를 성취하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운다.
 
그렇다. 리더십은 가르칠 수 있다. 아니 배울 수 있다. 물론 배운다고 누구나가 뛰어난 리더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누구나가 지금보다는 나은 리더가 될 수는 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책임에 수반되는 업무를 파악하는 것이다. 다만 흐릿하게 직감으로만 파악해서는 안된다. 일상에서 통달해야 할 필요가 있는 구체적인 업무를 알아야 한다. 또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를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는 사고를 주입하려 시도하는 것만으로는 리더십을 얻을 수 없다. 부하들이 자신을 따라올 수 있도록 탄탄한 계단을 구축해 두어야만 리더십을 얻을 수 있다.
 
뛰어난 IT 리더의 8가지 습관
다른 사람들이 따르도록 만드는 리더십은 8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만약 리더의 역량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다면, 주변의 사람들은 리더를 따를 것이다. 여기서 리더 주변의 사람들이란 부하 직원들만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상사나 동료, 그리고 해당 조직에 가치를 부여하는 누구나('내부 고객'이 아닌)도 해당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8가지란 뭘까? 다음은 'IT 진두지휘 : 여전히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Leading IT: (Still) the Toughest Job in the World)'라는 책에서 발췌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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