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데이터 아키텍트, 애널리스트, 데이터 과학자가 모든 비즈니스 부문에서 널리 채용되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고자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유능한 애널리스트를 두고 경쟁을 벌이면서 정작 데이터 공급망과 데이터 품질은 개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탄탄한 데이터 공급망 관리 관행이 마련되지 않으면 데이터 품질은 저하될 수밖에 없다. 열악한 데이터 품질은 이니셔티브가 기대 가치를 달성하지 못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가트너에 따르면 최대 60%의 비즈니스 이니셔티브가 데이터 품질 문제로 실패한다. 기업들이 인공지능( 데이터는 애널리틱스 및 의사결정의 핵심 원료다. 모든 유능한 비즈니스 리더는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어떻게 하면 데이터 품질을 개선할 수 있을까?”라고 물어야 한다. 그 대답은 기업의 데이터 공급망에서 결과를 개선하여 애널리틱스 기능에 골칫거리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데이터 공급망의 결과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가? • 퍼스트 마일/라스트 마일 데이터의 영향 이해 • 공급망 복잡성/비용 감소 • 데이터 품질 모니터링 및 보고 개선 공급망은 다음의 3가지 주요 요소로 구성된다. 퍼스트 마일/라스트 마일과 관련해서는 데이터 소싱(업스트림)을 시작으로 전반적인 공급망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 애널리틱스 및 의사결정에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절실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다운스트림에서 고객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는) ‘라스트 마일’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데이터 공급망에서의 ‘고객’은 분석, 보고 등을 위해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내부 부서 또는 팀이다. 문제는 처음부터 데이터 소스를 올바르게 캡처하고, 데이터 공급망을 이동할 때 데이터 품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물리적 공급망의 성능을 평가하는 주요 공급망 관리 지표는 공급망 복잡성은 다운스트림 니즈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기능 네트워크를 설명하는 용어다. 필요한 공급업체, 비즈니스 기능, 유통업체 수가 많을수록 복잡성도 커진다. 공급망의 각 추가 요소는 복잡성을 증가시키고, 복잡성이 증가하면 변동성도 증가한다. 변동성은 품질의 주요 과제다. 물리적 공급망에서 기업은 업스트림 복잡성을 줄이려고 한다. 데이터 공급망에는 다양한 내부 및 외부 데이터 소스(데이터 브로커, 소셜 미디어/감정 분석 등)가 있으며, 물리적 공급망과 마찬가지로 데이터 공급망의 복잡성을 줄이면 전반적인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 복잡성을 줄이는 게 어떻게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시스템 수가 적을수록 데이터 변환이 줄어들어 데이터 가용성과 정확성이 높아진다. 데이터 품질은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에서 핵심 성과 지표(K 데이터 품질을 평가하는 방법과 빈도는 기업마다 다를 수 있다. 다양한 부서는 품질 평가를 위해 다른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회계는 마케팅보다 더 엄격할 수 있다. 하지만 왜 다르게 평가돼야 하는가? 좋은 의사결정은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모든 부서가 가능한 한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데이터 공급망은 많은 기업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발전하는 개념이다. 데이터 공급망 결과를 개선할 인재를 찾고 유지하는 것은 기업의 경쟁 우위에 중요하다. 물론 유형 제품(물리적 공급망)과 무형 제품(데이터 공급망) 사이에는 차이가 있지만 실제 세계의 많은 개념과 도구를 데이터에 적용할 수 있으며, 그 결과는 물리적 공급망을 개선하는 것만큼 효과적이다. 시작하기 위해 기다리지 말자. *
MySQL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는 이 SQL 기반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최근 버전 1.0 그리고 도리스를 다양한 애널리틱스 및 처리 기술과 연결하는 6개의 커넥터 릴리즈를 함께 출시했다(버전 1.0은 여덟 번째 릴리즈다). 특히 이는 데이터 과학 시나리오에서 자주 사용되는 온라인 분석 처리( 도리스는 중국의 인터넷 검색 대기업 바이두(B 도리스는 구글 바이두와 아파치 인큐베이터의 개발자에 따르면 이 데이터베이스는 고가용성, 안정성, 내결함성, 확장성은 물론 단순한 설계 아키텍처까지 제공한다.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은 공식 성명에서 “단일 시스템(에서의 개발, 배포, 사용)과 많은 데이터 제공 요건을 충족하는 게 도리스의 주요 기능이다”라면서, “이 데이터 웨어하우수는 다차원 보고, 사용자 포트레이트, 임시 쿼리, 실시간 대시보드를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도리스의 다른 기능으로는 ▲열 기반 스토리지, ▲병렬 실행, ▲벡터화 기술, ▲쿼리 최적화, ▲안시( 엔터프라이즈급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활용이 증가할 전망이다. 가트너의 2019년 오픈소스 DBMS 시장 현황 보고서(S 또 데이터가 급증하고 기업의 실시간 분석 요구가 증가하면서 단순한 오픈소스 대규모 병렬 처리 데이터베이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벤타나 리서치(Ve 메닝거에 의하면 M 이어서 그는 도리스를 언급하면서 “물론 많은 M 가트너의 빅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부문 前 리서치 부사장 산지브 모한은 클릭하우스( 아파치 재단은 도리스를 사용하면 구조적 단순성, 더 빠른 쿼리 시간 등의 여러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도리스의 아키텍처가 단순한 이유는 클래스 관리, 동기화 및 통신 등의 작업을 위해 여러 구성요소를 활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울러 쿼리 시간이 빠른 이유는 벡터화에 기인할 수 있다. 이는 프로그램이나 알고리즘이 단일 값이 아닌 여러 값 집합에서 한 번에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세스다. 아파치 재단 개발자에 따르면 이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또 다른 이점은 데이터의 동시 실행, 업데이트 및 삭제를 처리하는 기능이다. 동시 실행은 동시에 데이터를 처리하고 데이터베이스에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여러 사용자의 이벤트 또는 요청이라고 할 수 있다. 주로 고위 경영진과 전문가만 애널리틱스에 액세스했던 과거와는 달리,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 대부분의 직원이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동시성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한편 아파치 도리스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500개 이상의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가 중요한 대규모 조직이라면 클라우드 혁신 센터, 즉 CCoE(Cloud Center of Excellence)의 구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CCoE를 생성하면 클라우드를 성공적으로 활용하여 비즈니스의 규모와 민첩성을 높일 수 있다. 어떻게 CCoE를 만드는지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CCoE 구축을 검토하는 조
서비스형 네트워크(Network-as-a-Service, NaaS)를 사용하면 일반적으로 네트워크를 직접 관리하는 것보다 더 적은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더 나은 선택지가 가까운 곳에 있다. ⓒGetty Images Bank 몇몇 네트워크 업체로부터 NaaS를 도입하면 수익을 개선할 수 있다고 들은 적 있을 것이다.&n
갑자기 플레이어가 많아지고 있는 새로운 컨테이너 지형에서 ‘포드맨(Podman)’은 떠오르는 스타다. 여기서는 포드맨이란 무엇이며, 도커와 어떻게 다른지 등을 살펴본다. 포드맨은 ‘컨테이너 엔진’이다. 즉, 컨테이너 및 컨테이너 이미지를 개발, 관리, 실행하기 위한 도구다. 컨테이너는 사용자 정의 없이 어디서나 실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예
토마스 에디슨은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뤄진다”라고 말했는데, 이를 ‘에디슨율(Edison Ratio)’이라고 해보자. 정확한 수치를 두고 왈가왈부할 순 있겠지만 이 에디슨율은 영감을 얻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데 유용한 벤치마크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는 기업들이 혁신에 실패하는 이유를 설명해주기도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한 혁
美 케이블 TV 방송사 디시(DISH)의 EVP 겸 CIO 아틸라 티닉에 따르면 ‘클라우드’는 기술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기 위한 핵심이다. 여기서는 이 회사의 혁신 접근법과 클라우드 여정을 통해 얻은 교훈을 소개한다. 아틸라 티닉은 25년 된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부터 클라우드 기반 IPTV 서비스 ‘슬링 TV(Sling TV)’, 스
올 8월 출시가 예상되는 갤럭시 Z 플립 4는 더 큰 커버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용량 같은 개선점으로 전작의 인기를 이어 나가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Onleaks 폴더블 스마트폰은 지루했던 스마트폰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킨 제품 중 하나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 Z 플립 3는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다음
많은 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데이터 기반(data-driven)’ 기업이 되려면 데이터를 제품으로 다루고 문화를 혁신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수년 동안 IT 리더와 데이터 리더는 (회사가) 데이터 중심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물론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와 관련해) 필요한 기술 투자를 하고 있다. CIO 현황(
경제와 시장이 급변하고 지구 곳곳의 분쟁이 격화됨에 따라 CIO 아젠다 또한 격렬하게 요동치고 있다. CIO는 빠른 변화에 익숙하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비즈니스 요구 상황이 변화해왔다. 그러나 오늘날 CIO들이 직면한 격동은 과거의 수준을 한참 넘어선다. 전염병 요인과 지정학정 불안성, 경제적 변동성이 가세했기 대문이다. 이러
팬데믹 기간 동안 한정판 출시로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하고자 한 마치 ‘스타트업 같은’ 美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의 이니셔티브가 이제 이 회사의 ‘D2C(Direct-to-Consumer)’ 온라인 비즈니스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IP 기반 수익원을 제공하고 있다. 마텔의 미니카 시리즈 핫 휠(Hot Wheels) 구찌 에디션부터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보안 솔루션을 개선하여 애널리스트가 위협을 분류하고 취약점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지만 동시에 해커들이 더 큰 규모의 복잡한 사이버 공격을 가하는 데 악용되고 있다. ⓒGetty Images Bank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은 보안 위협을 검출하고 대응하는 핵심 기술이 되고 있다. 변화무쌍한 사이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의 소비자 및 커뮤니티 뱅킹 부문 CIO 길 하우스는 연간 미화 40억 달러의 기술 예산을 감독하고, 전 세계 1만 2,000명이 넘는 기술 인력을 관리한다. 아울러 그는 소비자 및 커뮤니티 뱅킹(Consumer&Community Banking; CCB) 리더십 팀과 글로벌 기술 리더십 팀(GTL)의 일
코딩 작업은 지루하고 스트레스 가득할 수 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이 얼마나 특별한 일일 수 있는지 찬찬히 살펴보자. 곳곳이 경이로움 그 자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우리 인간은 희한한 족속이다. 비행기라는 기적에 가까운 인류의 발명품에 감지덕지하던 것도 잠시, 이제는 탑승 수속이 오래 걸린다고 짜증을 낸다. 교통 체증에 불만을 품는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 Data management platform)이란 광범위한 여러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하며, 각종 데이터 스트림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도록 고안된 도구 그룹을 의미한다. 사실 ‘데이터 관리 플랫폼’이라는 이름은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다. 각종 모든 형태의 데이터와 호환되는 데이터
인공지능은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과 관련해 얼룩진 과거가 있긴 하지만, 주의 깊게 개발한다면 AI 도구는 직장 내 편견을 파악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PwC의 ‘2022년 AI 기업 설문조사(2022 AI Business Survey)’ 결과에 따르면 AI를 도입하면서
RSA 컨퍼런스에서 여러 연사가 입을 모아 소프트웨어 무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각종 해법을 강조했다. 자산 관리 개선, SBOM 도입, 정부 사이버 보안과의 협력 확대 등이다. ⓒUnsplash 지난 2년간 솔라윈즈(SolarWinds) 및 Log4j 공급망 해킹 사건 같은 심각한 사이버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되짚어보면
‘RSA 컨퍼런스(RSA Conference)’는 기업들이 최신 사이버보안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다. 여기서는 RSA 컨퍼런스 2022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신제품 14가지를 살펴본다. 매년 글로벌 보안 벤더들은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보안 박람회 ‘RSA 컨퍼런스(RSAC)’를 통해 새로운 제품 및 기능을 소개한다. 지난 2021년 팬데믹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출현하고 있다. 현대 IT 전문가들이 종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이다. 많은 CIO들은 IT 포트폴리오를 재고하고 IT 지출을 새롭게 살펴보며, 비즈니스 효율성을 개선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파리 아메리칸 대학교의 밥 존슨 CIO는 최근 세계 경제 상황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 그는 “세계 어느 곳에서 충격이 나타나든 우리
‘인공지능(AI)’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려면 데이터 과학자부터 도메인 전문가, 전략적 의사결정권자까지 다양한 스킬과 역할이 필요하다.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AI 이니셔티브의 성공은 데이터와 기술로만 이뤄지는 게 아니다. 적절한 인력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의 소비자 및 커뮤니티 뱅킹 부문 CIO 길 하우스는 연간 미화 40억 달러의 기술 예산을 감독하고, 전 세계 1만 2,000명이 넘는 기술 인력을 관리한다. 아울러 그는 소비자 및 커뮤니티 뱅킹(Consumer&Community Banking; CCB) 리더십 팀과 글로벌 기술 리더십 팀(GTL)의 일원이기도 하다. 그는 (JP모건 체이스에 합류하기 이전 근무했던) 디지털 네이...
알로리카(Alorica)의 CIDO 마이크 클리프톤이 IT 관리 외에 회사의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하고, 디지털 로드맵을 가속화하며, AI 및 ML을 사용해 고객 환경을 혁신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알로리카’는 포춘 500대 기업과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에 고객 경험(CX)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상장 회사이며, 전 세계적으로 약 10만 명의 직원들이 있다. 이 회사는 현장 그리고 재택근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하이브리드 모델을 운영하며...
선망의 대상인 여러 알짜 공기업, 전 국민의 절반은 족히 이용할 법한 메이저 은행, 누구나 인정하는 산업 분야의 여러 대기업. 이들을 ‘약자’라고 지칭하면 가당하기나 한 말일까? 그러나 엔터플의 박현민 대표는 이러한 조직들에 대해 선뜻 ‘약자’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물론 ‘디지털 비즈니스’라는 전제를 달고서였다. 박현민 대표의 이러한 표현에 엔터플과 엔터플의 노코드 솔루션 ‘싱크트리’에 대한 호기심이 삽시간에 증폭됐다. 이유가 있었...
1915년 설립된 ‘블랙앤비치(Black&Veatch)’는 직원 수가 1만 명이 넘는 글로벌 기업이며, 다양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 예측 유지보수 기능 등을 포함한 디지털 기술은 이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서비스 제공 방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 2020년 CIO로 취임한 어빈 비숍은 디지털 기술을 고객 및 직원에게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전략과 IT 운영 모델을 정의했다. 비즈...
엠시 버닝 글래스(Emsi Burning Glass)의 응용 연구 및 인재 부문 부사장 윌 마코우는 ‘선두주자(First Mover)’가 되려면 혁신 스킬의 ‘라스트 마일 교육’을 통해 인재 전략을 최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이 전략적 비즈니스 조력자로써 기술에 크게 투자하면서 CIO의 아젠다가 그 어느 때보다 원대해졌다. 기술 리더들과 미션 크리티컬 이니셔티브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발견한 사실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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