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2

"5G 네트워크의 최전선" 노키아 '퓨처 X' 개발 현장을 가다

Marc Ferranti | Network World
클라우드가 지원하는 운전, 원격 수술, 터치 감응 가상현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산업 생산성의 막대한 증가는 모두 현실화하는 중이고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즉, 5G 네트워크 인프라로의 지속적인 진화다.

이는 벨 랩(Bell Labs)의 사장인 마커스 웰던이 제시하는 비전이기도 하다. 벨 연구소는 노키아가 2015년 아카텔-루슨트를 166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노키아의 산하에 들어갔다. 노키아의 최고 기술 임원(CTO)이기도 한 웰던은 최근 노키아가 전통적 이동통신 시장을 넘어 기업과 제조업체를 위한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제공하는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벨 랩이 진행 중인 일을 살짝 공개했다.

노키아가 추진하는 이런 노력의 핵심은 '퓨처 X(Future X)' 네트워크 아키텍처다. 뉴저지 교외에 위치한 벨 연구소 본사에 가면 이를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다. 라이브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드론 배송, 로봇 제조 조립, 자동화된 공장 설비를 VR 기반의 원격 제어 등 에뮬레이션으로 체험할 수 있다.

웰던에 따르면,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이 아직은 산업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그는 “네트워크 진화는 주로 소비자 측면에서 이뤄졌다. 즉 모바일 광대역이 중추였고, 소비자는 경제학자가 이른바 '증가된 복지(increased utility)'라고 말하는 것을 누리고 있다. 사람들의 삶이 더 편리해진 것이다. 그러나 이 편리가 곧 생산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반면 5G는 이와 다를 수 있다. 웰던은 매킨지의 수치를 인용하면서 5G를 향한 네트워크 인프라의 진화가 11조 달러의 생산성 향상을 가져오리라 전망했다. 그는 “촉매는 5G다. 이는 LTE 보다 훨씬 우월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추정치가 저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5G는 4G보다 20배가 더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속도는 5G의 한 부분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5G는 단순히 4G에 1을 더한 것이 아니다. 이는 우리가 네트워크를 인식하고, 관리하고, 지휘하는 방법을 완전히 새롭게 한다. 벨 랩은 데이터 스트리밍, 하이퍼스케일 애널리틱스, 실시간 스케줄러, 동적 무선 어댑테이션에서 수많은 혁신을 이루었고, 이는 모두 낮은 레이턴시의 고도로 안정된 네트워크 개념과 관련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벨 랩의 서비스와 슬라이스 운영 센터

웰던에 따르면, 퓨처 X 랩은 거대한 규모의 네트워크 슬라이싱, 적응성, 그리고 AI가 제어하는 셀프-컨트롤-통합 및 셀프-최적화 등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네트워크 솔루션 체계다. 벨 랩의 퓨처 X 네트워크 테스트 설비는 서비스와 슬라이스 오퍼레이션 센터를 포함하고 터치 반응형 제어 패널을 이용해 라이브 네트워크를 즉시 재설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물리 인프라 계층 위에서 서로 다른 가상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

연구소에 가면 기업이 이를 도입해 LTE 인프라를 5G로 대체했을 때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제조 분야라면 가상 인프라와 산업 체험관에서 공장 작업 영역을 모방한 시뮬레이션을 보여주는 아이맥스 유형의 디스플레이 앞에서 동작 및 터치 감응 VR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로봇 장비를 제어할 수 있다. 네트워크 컴포넌트를 변경했을 때의 실질적 결과도 볼 수 있다. 예컨대 로봇 팔의 움직임이 얼마나 정확해지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들 모두는 산업 전문 업계와 기업을 겨냥하는 노키아의 이니셔티브에 따라 개발되고 있다. 금융, 통신, 기술 분야 기업은 인터넷의 출현과 함께 디지털화되고 생산성을 높였지만 철도, 유틸리티, 광산, 농업 등의 업계 기업은 이제서야 이런 변화를 시작하고 있다. 웰던은 "이들은 글로벌 생산성의 약 70%를 차지한다. 따라서 이들이 네트워크와 컴퓨팅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했을 때 잠재적 생산성 향상은 세계적으로 엄청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벨 랩의 연구자들은 드래그앤 드롭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네트워크 인프라는 이 잠재적 생산성 향상을 현실화하는데 핵심이다. 웰던은 “네트워크는 기초 계층이다. 컴퓨팅 계층, 클라우드 계층, AI 클러스터만큼이나 중요하다. 그리고 가장 제한적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할 수 있다. 실제로 네트워크는 제약이 가장 많다. 방대한 물리적 개체여서 실제로 구축하기 가장 어렵다”라고 말했다.

퓨처 X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2015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업계 전문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웰던은 “모두가 5G 네트워크가 현실화하면 더 확장성 있고, 역동적이고, 경제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 주역이 산업 분야임을 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기후가 나빠질 때 철도와 전기선의 센서가 예측-관리 시스템에 신호를 보내면, 정비 인력은 언제 어디서 철도 스위치가 동결될 것인지, 나무가 전력선 위로 넘어질 것인지를 알 수 있다.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자동화된 농업 장비는 인간보다 더 정확히 작동한다. 웰던은 "이런 시나리오와 연관된 프로세스가 단 5~10%만 더 효율화돼도 연관 산업에 수십 억 달러의 가치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노키아에 따르면 벨 랩 퓨처 X에는 핵심 산업 네트워킹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몇 가지 기술 계층이 포함돼 있다. 주요 계층은 다음과 같다.

- 예측 정비, 인력 효율 및 안전, 자산 최적화 등의 분야를 포함한 비즈니스-응용 계층. 이 분야의 노키아 제품으로는 임팩트 IoT 플랫폼과 올해 초 인수한 스페이스타임 인사이트의 머신러닝 소프트웨어가 있다.
- 산업 자동화 및 머신 러닝 애널리틱스를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 계층. 이 역시 임팩트와 스페이스타임 인사이트에 의해 제공된다.
- 비즈니스 응용 분야의 성능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컴퓨팅의 근접성 및 신축성을 제공하는 멀티-클라우드 계층. 이 분야의 노키아 제품에는 에어프레임 오픈 엣지 서버, 누아지(Nuage) 가상 네트워크 서비스, 클라우드밴드 소프트웨어 등이 있다.
- 극도로 안정된 접속을 제공하는 고급 네트워킹 계층. 노키아는 이 네트워크 아키텍처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예컨대 5G, LTE, 마이크로웨이브 등 무선 네트워킹 제품과, 광섬유, 패시브 광 랜 등 고정 액세스, IP 라우터, 웨이브라이트(WaveLite) 광 네트워크 장비를 포함한 광 네트워킹 등이다.


노키아의 최종 목표는 이동통신을 넘는 것
노키아는 이동통신 산업을 넘어서려는 노력을 가속하기 위해 최근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을 발표했다. 산업계 및 기업의 디지털 변혁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의 거대 아웃소싱 기업인 인포시스(Infosys)와의 제휴 사실도 잇달아 공개했다.

5G 인프라 프로젝트는 현재 시범 사업 단계지만, 실제 시스템 출시는 내년쯤으로 예상된다. 스마트 제조 서비스를 구축하는 프라이빗 LTE 계약을 수주하는 등 산업 분야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다. 또한, 노키아는 중국의 랴오닝 성에 위치한 BMW 브릴리언스 오토모티브 공장에 노키아의 vMEC (virtualized multi-access edge computing) 기술을 이용한 프라이빗 LTE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차이나 유니컴(China Unicom)과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상파울루 주의 아치바이아와 일부 지역에서 정전 시 신속한 전력 복원을 가능케하고 전력 공급을 개선하는 전력망 자동화를 위해 브라질에서 최초의 프라이빗 LTE 설비를 구축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노키아 측은 "이 LTE의 전개에 쓰이는 장비는 모두 5G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8.11.12

"5G 네트워크의 최전선" 노키아 '퓨처 X' 개발 현장을 가다

Marc Ferranti | Network World
클라우드가 지원하는 운전, 원격 수술, 터치 감응 가상현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산업 생산성의 막대한 증가는 모두 현실화하는 중이고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즉, 5G 네트워크 인프라로의 지속적인 진화다.

이는 벨 랩(Bell Labs)의 사장인 마커스 웰던이 제시하는 비전이기도 하다. 벨 연구소는 노키아가 2015년 아카텔-루슨트를 166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노키아의 산하에 들어갔다. 노키아의 최고 기술 임원(CTO)이기도 한 웰던은 최근 노키아가 전통적 이동통신 시장을 넘어 기업과 제조업체를 위한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제공하는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벨 랩이 진행 중인 일을 살짝 공개했다.

노키아가 추진하는 이런 노력의 핵심은 '퓨처 X(Future X)' 네트워크 아키텍처다. 뉴저지 교외에 위치한 벨 연구소 본사에 가면 이를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다. 라이브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드론 배송, 로봇 제조 조립, 자동화된 공장 설비를 VR 기반의 원격 제어 등 에뮬레이션으로 체험할 수 있다.

웰던에 따르면,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이 아직은 산업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그는 “네트워크 진화는 주로 소비자 측면에서 이뤄졌다. 즉 모바일 광대역이 중추였고, 소비자는 경제학자가 이른바 '증가된 복지(increased utility)'라고 말하는 것을 누리고 있다. 사람들의 삶이 더 편리해진 것이다. 그러나 이 편리가 곧 생산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반면 5G는 이와 다를 수 있다. 웰던은 매킨지의 수치를 인용하면서 5G를 향한 네트워크 인프라의 진화가 11조 달러의 생산성 향상을 가져오리라 전망했다. 그는 “촉매는 5G다. 이는 LTE 보다 훨씬 우월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추정치가 저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5G는 4G보다 20배가 더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속도는 5G의 한 부분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5G는 단순히 4G에 1을 더한 것이 아니다. 이는 우리가 네트워크를 인식하고, 관리하고, 지휘하는 방법을 완전히 새롭게 한다. 벨 랩은 데이터 스트리밍, 하이퍼스케일 애널리틱스, 실시간 스케줄러, 동적 무선 어댑테이션에서 수많은 혁신을 이루었고, 이는 모두 낮은 레이턴시의 고도로 안정된 네트워크 개념과 관련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벨 랩의 서비스와 슬라이스 운영 센터

웰던에 따르면, 퓨처 X 랩은 거대한 규모의 네트워크 슬라이싱, 적응성, 그리고 AI가 제어하는 셀프-컨트롤-통합 및 셀프-최적화 등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네트워크 솔루션 체계다. 벨 랩의 퓨처 X 네트워크 테스트 설비는 서비스와 슬라이스 오퍼레이션 센터를 포함하고 터치 반응형 제어 패널을 이용해 라이브 네트워크를 즉시 재설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물리 인프라 계층 위에서 서로 다른 가상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

연구소에 가면 기업이 이를 도입해 LTE 인프라를 5G로 대체했을 때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제조 분야라면 가상 인프라와 산업 체험관에서 공장 작업 영역을 모방한 시뮬레이션을 보여주는 아이맥스 유형의 디스플레이 앞에서 동작 및 터치 감응 VR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로봇 장비를 제어할 수 있다. 네트워크 컴포넌트를 변경했을 때의 실질적 결과도 볼 수 있다. 예컨대 로봇 팔의 움직임이 얼마나 정확해지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들 모두는 산업 전문 업계와 기업을 겨냥하는 노키아의 이니셔티브에 따라 개발되고 있다. 금융, 통신, 기술 분야 기업은 인터넷의 출현과 함께 디지털화되고 생산성을 높였지만 철도, 유틸리티, 광산, 농업 등의 업계 기업은 이제서야 이런 변화를 시작하고 있다. 웰던은 "이들은 글로벌 생산성의 약 70%를 차지한다. 따라서 이들이 네트워크와 컴퓨팅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했을 때 잠재적 생산성 향상은 세계적으로 엄청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벨 랩의 연구자들은 드래그앤 드롭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네트워크 인프라는 이 잠재적 생산성 향상을 현실화하는데 핵심이다. 웰던은 “네트워크는 기초 계층이다. 컴퓨팅 계층, 클라우드 계층, AI 클러스터만큼이나 중요하다. 그리고 가장 제한적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할 수 있다. 실제로 네트워크는 제약이 가장 많다. 방대한 물리적 개체여서 실제로 구축하기 가장 어렵다”라고 말했다.

퓨처 X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2015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업계 전문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웰던은 “모두가 5G 네트워크가 현실화하면 더 확장성 있고, 역동적이고, 경제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 주역이 산업 분야임을 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기후가 나빠질 때 철도와 전기선의 센서가 예측-관리 시스템에 신호를 보내면, 정비 인력은 언제 어디서 철도 스위치가 동결될 것인지, 나무가 전력선 위로 넘어질 것인지를 알 수 있다.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자동화된 농업 장비는 인간보다 더 정확히 작동한다. 웰던은 "이런 시나리오와 연관된 프로세스가 단 5~10%만 더 효율화돼도 연관 산업에 수십 억 달러의 가치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노키아에 따르면 벨 랩 퓨처 X에는 핵심 산업 네트워킹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몇 가지 기술 계층이 포함돼 있다. 주요 계층은 다음과 같다.

- 예측 정비, 인력 효율 및 안전, 자산 최적화 등의 분야를 포함한 비즈니스-응용 계층. 이 분야의 노키아 제품으로는 임팩트 IoT 플랫폼과 올해 초 인수한 스페이스타임 인사이트의 머신러닝 소프트웨어가 있다.
- 산업 자동화 및 머신 러닝 애널리틱스를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 계층. 이 역시 임팩트와 스페이스타임 인사이트에 의해 제공된다.
- 비즈니스 응용 분야의 성능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컴퓨팅의 근접성 및 신축성을 제공하는 멀티-클라우드 계층. 이 분야의 노키아 제품에는 에어프레임 오픈 엣지 서버, 누아지(Nuage) 가상 네트워크 서비스, 클라우드밴드 소프트웨어 등이 있다.
- 극도로 안정된 접속을 제공하는 고급 네트워킹 계층. 노키아는 이 네트워크 아키텍처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예컨대 5G, LTE, 마이크로웨이브 등 무선 네트워킹 제품과, 광섬유, 패시브 광 랜 등 고정 액세스, IP 라우터, 웨이브라이트(WaveLite) 광 네트워크 장비를 포함한 광 네트워킹 등이다.


노키아의 최종 목표는 이동통신을 넘는 것
노키아는 이동통신 산업을 넘어서려는 노력을 가속하기 위해 최근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을 발표했다. 산업계 및 기업의 디지털 변혁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의 거대 아웃소싱 기업인 인포시스(Infosys)와의 제휴 사실도 잇달아 공개했다.

5G 인프라 프로젝트는 현재 시범 사업 단계지만, 실제 시스템 출시는 내년쯤으로 예상된다. 스마트 제조 서비스를 구축하는 프라이빗 LTE 계약을 수주하는 등 산업 분야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다. 또한, 노키아는 중국의 랴오닝 성에 위치한 BMW 브릴리언스 오토모티브 공장에 노키아의 vMEC (virtualized multi-access edge computing) 기술을 이용한 프라이빗 LTE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차이나 유니컴(China Unicom)과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상파울루 주의 아치바이아와 일부 지역에서 정전 시 신속한 전력 복원을 가능케하고 전력 공급을 개선하는 전력망 자동화를 위해 브라질에서 최초의 프라이빗 LTE 설비를 구축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노키아 측은 "이 LTE의 전개에 쓰이는 장비는 모두 5G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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