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4

영국 정부는 블록체인을 어떻게 활용할까

Laurie Clarke | Computerworld UK
영국의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인 마고트 제임스가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영국의 계획을 밝혔다.



신기술에 관해서 영국 정부는 천천히 움직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영국의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인 마고트 제임스는 최근 런던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라이브(Blockchain Live) 컨퍼런스에서 이러한 인식을 바꿀만한 발언을 했다. 즉 블록체인에 관한 영국 정부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었다.

제임스 장관은 "영국 총리가 최근 말했듯이, 영국은 신기술의 개발과 채택을 지원하는 데 100% 헌신하고 있다"며 정부가 블록체인에 관심을 두고 5G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임스 장관은 "영국의 금융 규제 기관인 FCA와 기업이 실제 시장 환경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게 해주지만 ‘적절한 안전장치’를 갖춘 샌드박스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전 세계가 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선구적인 접근 방식이다"고 이야기했다.

제임스 장관은 "이 과정에서 지원되는 회사의 처음 두 그룹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임스 장관은 금융을 넘어서는 블록체인의 적용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장관은 오염된 식품의 추적 가능성을 향상하기 위해 IBM, 네슬레, 유니레버 간의 파트너십을 포함하여 특정 산업을 위한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제임스 장관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원하는 이 같은 움직임은 사람들의 삶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됐다"며 "최근 몇 개월 동안 공급망을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많은 회사를 만났는데 이들은 사회 기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임스 장관은 블록 아카이브 기술을 통해 디지털 아카이브를 보존하려는 프로젝트인 'Archangel'에 대한 국가문서기록 관리청(National Archives)과 서리대학교(Surrey University) 간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영국 정부 블록체인 전략
영국 정부는 블록체인에 대한 공언된 공약에 얼마나 잘 대처하고 있나? 제임스 장관은 이 물음에 대해 "우리 부서에서 투자를 시작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에너지, 투표 시스템, 자선 기부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이노베이트 UK(Innovate UK)와 연구위원회를 통해 1,000만 파운드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 정부는 DWP, DEFRA, 국제 개발 부서와 함께 기술 전반에 관심을 가지고 개념 프로젝트의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제임스 장관은 정부 기관에 암호화 자산이 점점 더 흥미로워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3월에 정부는 재무 자산, 영국 은행, FCA로 구성된 암호화 자산 태스크포스를 설립하여 암호화 자산과 기타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잠재적 위험을 연구했다. 금융 서비스의 장부 원장 기술을 사용하여 어떤 규제가 대응해야 하는지를 평가한다."

정부용 블록체인 문제
정부의 관심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투자에도 제임스 장관은 공공 기관에 내재된 어려움에 관해 "기술의 분권화된 특성 때문에 규제 당국과 정부는 사업에 있어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제임스 장관은 "합법적으로, 컴퓨터 코딩에 특수성이 필요하고 법령에 해석이 필요할 때 스마트 계약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분산 시스템에서 수천 명의 개별 플레이어가 공유하고 보유하는 데이터에 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라고 이야기했다.

제임스 장관은 법률위원회가 최근에 현명한 계약을 조사하는 프로젝트와 현재의 법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불확실성의 영역을 확인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는 데 도움이 되는 정부의 역할을 지적했다.

규제상의 어려움에도 영국 정부는 새로운 기술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

제임스 장관은 "우리는 모두 디지털 부문이 영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실제로 디지털과 문화 콘텐츠 산업은 우리 경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두 분야로, 2016년에는 디지털 부문이 영국 경제에 약 1,200억 파운드를 차지했으며 작년에는 15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8.10.04

영국 정부는 블록체인을 어떻게 활용할까

Laurie Clarke | Computerworld UK
영국의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인 마고트 제임스가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영국의 계획을 밝혔다.



신기술에 관해서 영국 정부는 천천히 움직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영국의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인 마고트 제임스는 최근 런던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라이브(Blockchain Live) 컨퍼런스에서 이러한 인식을 바꿀만한 발언을 했다. 즉 블록체인에 관한 영국 정부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었다.

제임스 장관은 "영국 총리가 최근 말했듯이, 영국은 신기술의 개발과 채택을 지원하는 데 100% 헌신하고 있다"며 정부가 블록체인에 관심을 두고 5G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임스 장관은 "영국의 금융 규제 기관인 FCA와 기업이 실제 시장 환경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게 해주지만 ‘적절한 안전장치’를 갖춘 샌드박스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전 세계가 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선구적인 접근 방식이다"고 이야기했다.

제임스 장관은 "이 과정에서 지원되는 회사의 처음 두 그룹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임스 장관은 금융을 넘어서는 블록체인의 적용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장관은 오염된 식품의 추적 가능성을 향상하기 위해 IBM, 네슬레, 유니레버 간의 파트너십을 포함하여 특정 산업을 위한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제임스 장관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원하는 이 같은 움직임은 사람들의 삶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됐다"며 "최근 몇 개월 동안 공급망을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많은 회사를 만났는데 이들은 사회 기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임스 장관은 블록 아카이브 기술을 통해 디지털 아카이브를 보존하려는 프로젝트인 'Archangel'에 대한 국가문서기록 관리청(National Archives)과 서리대학교(Surrey University) 간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영국 정부 블록체인 전략
영국 정부는 블록체인에 대한 공언된 공약에 얼마나 잘 대처하고 있나? 제임스 장관은 이 물음에 대해 "우리 부서에서 투자를 시작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에너지, 투표 시스템, 자선 기부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이노베이트 UK(Innovate UK)와 연구위원회를 통해 1,000만 파운드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 정부는 DWP, DEFRA, 국제 개발 부서와 함께 기술 전반에 관심을 가지고 개념 프로젝트의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제임스 장관은 정부 기관에 암호화 자산이 점점 더 흥미로워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3월에 정부는 재무 자산, 영국 은행, FCA로 구성된 암호화 자산 태스크포스를 설립하여 암호화 자산과 기타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잠재적 위험을 연구했다. 금융 서비스의 장부 원장 기술을 사용하여 어떤 규제가 대응해야 하는지를 평가한다."

정부용 블록체인 문제
정부의 관심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투자에도 제임스 장관은 공공 기관에 내재된 어려움에 관해 "기술의 분권화된 특성 때문에 규제 당국과 정부는 사업에 있어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제임스 장관은 "합법적으로, 컴퓨터 코딩에 특수성이 필요하고 법령에 해석이 필요할 때 스마트 계약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분산 시스템에서 수천 명의 개별 플레이어가 공유하고 보유하는 데이터에 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라고 이야기했다.

제임스 장관은 법률위원회가 최근에 현명한 계약을 조사하는 프로젝트와 현재의 법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불확실성의 영역을 확인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는 데 도움이 되는 정부의 역할을 지적했다.

규제상의 어려움에도 영국 정부는 새로운 기술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

제임스 장관은 "우리는 모두 디지털 부문이 영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실제로 디지털과 문화 콘텐츠 산업은 우리 경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두 분야로, 2016년에는 디지털 부문이 영국 경제에 약 1,200억 파운드를 차지했으며 작년에는 15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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