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0

와인 업체가 데이터를 활용하는 법··· E&J 갈로 사례

Brendan McGowan | CIO
‘와인’ 분야에도 디지털 변혁 바람이 불고 있다.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E. & J. 갤로 와이너리의 사례를 살펴본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주 양조장은 아르메니아 남동부에 위치한 아레니(Areni)라는 작은 마을 근처에 있는 동굴이다. 2000년 말 연구자들은 이 작고 서늘한 동굴에서 6,000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발효 용기, 마른 포도 껍질, 음용 컵 등 포도주 제조 도구들을 발견했다. 포도주 제조의 역사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보여주는 놀라운 증거였다.

포도주 제조 기술을 세련 그 자체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가장 열렬한 지지자는 “포도주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문명적인 존재”라고 말한 어니스트 헤밍웨이였다.) 이처럼 숭고한 포도주 제조 과정이 21세기 들어 디지털 르네상스를 겪고 있다. 이를 주도하고 있는 업체 가운데 하나는 캘리포니아 포도주의 전세계 최대 수출 업체 E&J 갈로(E. & J. Gallo)다. 이 회사에 2014년에 입사한 산제이 쉬링가르퓨어는 IT를 통해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낙관하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근무한 지 1년이 지난 후부터 회사에서 활용되는 IT의 규모와 범위가 방대하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IT는 업무 지원 응용프로그램과 직접 연계를 통해 회사의 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 영업 및 마케팅 팀 뿐 아니라 와인생산자, 와인 및 공급 부서들의 와인 제조 공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농업에 기반한 와인 업계는 주기가 있을 수밖에 없다. 매년 캘리포니아에서는 ‘크러시’(crush) 시즌이 시작된다. 이 짧은 수확 기간에는 시간이 돈이다. 익은 포도를 따서 실어낸 후 으깨야 한다. 대략 6월 중순에 시작해서 일부 지역에서는 10월까지 계속된다. 더위에서부터 강수량, 포도나무 질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수가 수확량과 포도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즉 크러시 시즌의 작업이 E&J 갈로의 매출을 좌우하며, 수확과 관련된 데이터가 몹시 중요하다. 그러나 쉬링가르퓨어의 설명에 따르면 2014년까지만 해도 이러한 데이터는 다른 여러 시스템에 엑셀(Excel) 파일로 저장되어 수동으로 처리됐다.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았던 것은 물론이다.

양질의 포도 수확을 위한 분석 활용
짧은 수확 기간에는 관계자가 많다. E&J 갈로에 속한 이들 모두가 중요한 재배 데이터를 통합시키는 일에 관심을 나타냈다. 고위 임원들은 전사적인 차원에서 다음 단계로 진전을 위해 자동화를 간절히 원했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BI), 모바일화, 디지털 등의 장기적인 계획에 투자할 의사를 반복적으로 표명했다.

‘재배 대리인’은 외부 농부들과 직접 접촉하는 와인 제조회사 직원을 가리킨다. 이들은 통합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서 공급망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했다. 통일된 내부 데이터 환경이 있다면, 더 나아가 제품 품질 저하가 줄어들고 포도 품질이 향상된다면 E&J 갈로의 외부 고객들 또한 간접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였다.

쉬링가르퓨어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지난 3년 간 집중한 작업은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일정 관리 프로그램 개발이었다. 재배자 대리인이 포도밭에 가서 포도를 맛본 후 그 자리에서 아이패드를 이용해 공급망의 시각으로 수확 일정을 정할 뿐만 아니라 해당 포도의 특징에 대한 현장 수집 데이터를 모으는 장면을 상상할 수 있다. 이 모든 일이 우리가 만든 아이패드/아이폰용 디지털 생태계에서 일어난다.”

이 프로그램 개발에는 3가지 기본 원칙이 있었다. 첫째, 디지털 현장 데이터 수집을 위한 전달자 역할을 하는 동시에 데이터 작업 흐름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각적 도구일 것, 둘째, 데이터 수집 이후 사무실로 돌아갈 필요가 없도록 모바일 형태일 것, 셋째, 기존 업무 절차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닌 보완하고 향상시키는 역할을 할 것 등이다.

이렇게 개발된 앱은 E&J 갈로 사내망에서만 ‘테스트 및 개발’ iOS 앱으로 배포되고 있으며 당연히 일정 관리가 가능하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7일 주기와 14일 주기로 되어 있다.

“이 앱을 이용하면 포도의 특성과 발달 상황에 따라 ‘포도밭 이쪽 부분은 지금 수확한다’라거나 ‘이쪽은 이틀 후에 수확한다’와 같은 판단을 내릴 수 있다”라고 쉬링가르퓨어는 설명했다.

현재는 앱의 데이터 수집 및 통합 기능을 내부의 지리정보시스템(GIS)에 병합 중이다. 이는 캘리포니아와 같은 재배 환경에서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년 간 계속된 가뭄은 캘리포니아 역사상 유독 심했으며 레딩(Redding)에서 베이커스필드(Bakersfield)에 이르는 1만 8,000 제곱 마일의 센트럴 밸리(Central Valley) 지역까지 영향을 미쳤다.

“GIS 기술과 지리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겹쳐 놓은 인공위성 사진을 확인하면 모바일 일정 관리를 하면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향후 2-3년의 지향점”이라고 쉬링가르퓨어는 설명했다.

디지털 변혁의 지속적인 효과
쉬링가르퓨어는 신기술 습득과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자세는 이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진행 과정에서 그와 그의 팀에게 도움이 되었다.

그는 “동기부여 관점에서 보면, 관계자들이 기술 사용을 바란다는 것을 우리 팀이 확인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는 E&J 갈로 뿐만 아니라 지역 전반에도 부가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왜냐하면 지역 내 포도가 제때 수확됨으로써 버리는 것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일정 관련 문제는 거의 없거나 있어도 최소화되어 있다. 이 모든 것이 실화다”라고 말했다.

또한, 입사 전 다른 업계에 종사했던 사람으로서, 그는 앱 출시에 필요했던 협업이 특히 유익했다고 밝혔다.

“나는 금융 서비스 분야 출신이다. 갈로라는 회사와 그 업무에 대해서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농업 분야, 특히 와인 업계에서 사용되는 기술의 양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갈망이 있다. 자동화와 디지털 데이터 수집에 대한 요구가 있다”라고 쉬링가르퓨어는 말했다.

그의 팀은 포도밭에서부터 포도 으깨는 장소에 이르기까지의 작업 흐름을 분석하는 동시에 수확 절차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까지 가졌다. 업무 절차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으며 그들의 서비스 대상인 ‘재배 대리인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기술의 우선 순위를 다시 정했다.

“그 결과 대화 중에 ‘IT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라든가 ‘갈로의 IT 투자는 가치가 없다’라는 말이 줄어들었다”고 쉬링가르퓨어는 밝혔다. 그는 이어 “단순히 ‘내 노트북 작동하나? 내 보고서가 제 시간에 나오나? 전화 시스템이 작동하나?’ 같은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대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한 가치를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실시간 데이터를 향한 이러한 노력은 IT 조직 전체에 걸쳐 여러 방식으로 유지되어 왔다. 쉬링가르퓨어에 따르면, IT는 90개 이상의 브랜드를 보유한 다국적 와인 회사 E&J 갈로의 여러 부분을 연결해 주는 ‘결합 조직’으로 변모했다. 예를 들면 IT에서 기민하게 서비스해 주는 독링크(DocLink) 인스턴스 덕분에 영업 사원들은 일간 판매 보고서 출력물로 꽉 차서 들고 다니기도 버거운 대형 바인더에서 해방되었다.

E&J 갈로의 IT는 데이터의 수집 및 소비 방식에 대한 혁신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유지해 왔다. 그 모든 것의 시작은 하나의 앱이었다.

쉬링가르퓨어는 “이러한 도구를 사용하는 재배 대리인들의 말에 따르면 이 앱은 생산성 측면이나 회사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판도를 뒤바꾼 존재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7.20

와인 업체가 데이터를 활용하는 법··· E&J 갈로 사례

Brendan McGowan | CIO
‘와인’ 분야에도 디지털 변혁 바람이 불고 있다.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E. & J. 갤로 와이너리의 사례를 살펴본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주 양조장은 아르메니아 남동부에 위치한 아레니(Areni)라는 작은 마을 근처에 있는 동굴이다. 2000년 말 연구자들은 이 작고 서늘한 동굴에서 6,000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발효 용기, 마른 포도 껍질, 음용 컵 등 포도주 제조 도구들을 발견했다. 포도주 제조의 역사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보여주는 놀라운 증거였다.

포도주 제조 기술을 세련 그 자체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가장 열렬한 지지자는 “포도주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문명적인 존재”라고 말한 어니스트 헤밍웨이였다.) 이처럼 숭고한 포도주 제조 과정이 21세기 들어 디지털 르네상스를 겪고 있다. 이를 주도하고 있는 업체 가운데 하나는 캘리포니아 포도주의 전세계 최대 수출 업체 E&J 갈로(E. & J. Gallo)다. 이 회사에 2014년에 입사한 산제이 쉬링가르퓨어는 IT를 통해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낙관하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근무한 지 1년이 지난 후부터 회사에서 활용되는 IT의 규모와 범위가 방대하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IT는 업무 지원 응용프로그램과 직접 연계를 통해 회사의 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 영업 및 마케팅 팀 뿐 아니라 와인생산자, 와인 및 공급 부서들의 와인 제조 공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농업에 기반한 와인 업계는 주기가 있을 수밖에 없다. 매년 캘리포니아에서는 ‘크러시’(crush) 시즌이 시작된다. 이 짧은 수확 기간에는 시간이 돈이다. 익은 포도를 따서 실어낸 후 으깨야 한다. 대략 6월 중순에 시작해서 일부 지역에서는 10월까지 계속된다. 더위에서부터 강수량, 포도나무 질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수가 수확량과 포도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즉 크러시 시즌의 작업이 E&J 갈로의 매출을 좌우하며, 수확과 관련된 데이터가 몹시 중요하다. 그러나 쉬링가르퓨어의 설명에 따르면 2014년까지만 해도 이러한 데이터는 다른 여러 시스템에 엑셀(Excel) 파일로 저장되어 수동으로 처리됐다.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았던 것은 물론이다.

양질의 포도 수확을 위한 분석 활용
짧은 수확 기간에는 관계자가 많다. E&J 갈로에 속한 이들 모두가 중요한 재배 데이터를 통합시키는 일에 관심을 나타냈다. 고위 임원들은 전사적인 차원에서 다음 단계로 진전을 위해 자동화를 간절히 원했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BI), 모바일화, 디지털 등의 장기적인 계획에 투자할 의사를 반복적으로 표명했다.

‘재배 대리인’은 외부 농부들과 직접 접촉하는 와인 제조회사 직원을 가리킨다. 이들은 통합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서 공급망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했다. 통일된 내부 데이터 환경이 있다면, 더 나아가 제품 품질 저하가 줄어들고 포도 품질이 향상된다면 E&J 갈로의 외부 고객들 또한 간접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였다.

쉬링가르퓨어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지난 3년 간 집중한 작업은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일정 관리 프로그램 개발이었다. 재배자 대리인이 포도밭에 가서 포도를 맛본 후 그 자리에서 아이패드를 이용해 공급망의 시각으로 수확 일정을 정할 뿐만 아니라 해당 포도의 특징에 대한 현장 수집 데이터를 모으는 장면을 상상할 수 있다. 이 모든 일이 우리가 만든 아이패드/아이폰용 디지털 생태계에서 일어난다.”

이 프로그램 개발에는 3가지 기본 원칙이 있었다. 첫째, 디지털 현장 데이터 수집을 위한 전달자 역할을 하는 동시에 데이터 작업 흐름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각적 도구일 것, 둘째, 데이터 수집 이후 사무실로 돌아갈 필요가 없도록 모바일 형태일 것, 셋째, 기존 업무 절차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닌 보완하고 향상시키는 역할을 할 것 등이다.

이렇게 개발된 앱은 E&J 갈로 사내망에서만 ‘테스트 및 개발’ iOS 앱으로 배포되고 있으며 당연히 일정 관리가 가능하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7일 주기와 14일 주기로 되어 있다.

“이 앱을 이용하면 포도의 특성과 발달 상황에 따라 ‘포도밭 이쪽 부분은 지금 수확한다’라거나 ‘이쪽은 이틀 후에 수확한다’와 같은 판단을 내릴 수 있다”라고 쉬링가르퓨어는 설명했다.

현재는 앱의 데이터 수집 및 통합 기능을 내부의 지리정보시스템(GIS)에 병합 중이다. 이는 캘리포니아와 같은 재배 환경에서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년 간 계속된 가뭄은 캘리포니아 역사상 유독 심했으며 레딩(Redding)에서 베이커스필드(Bakersfield)에 이르는 1만 8,000 제곱 마일의 센트럴 밸리(Central Valley) 지역까지 영향을 미쳤다.

“GIS 기술과 지리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겹쳐 놓은 인공위성 사진을 확인하면 모바일 일정 관리를 하면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향후 2-3년의 지향점”이라고 쉬링가르퓨어는 설명했다.

디지털 변혁의 지속적인 효과
쉬링가르퓨어는 신기술 습득과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자세는 이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진행 과정에서 그와 그의 팀에게 도움이 되었다.

그는 “동기부여 관점에서 보면, 관계자들이 기술 사용을 바란다는 것을 우리 팀이 확인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는 E&J 갈로 뿐만 아니라 지역 전반에도 부가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왜냐하면 지역 내 포도가 제때 수확됨으로써 버리는 것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일정 관련 문제는 거의 없거나 있어도 최소화되어 있다. 이 모든 것이 실화다”라고 말했다.

또한, 입사 전 다른 업계에 종사했던 사람으로서, 그는 앱 출시에 필요했던 협업이 특히 유익했다고 밝혔다.

“나는 금융 서비스 분야 출신이다. 갈로라는 회사와 그 업무에 대해서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농업 분야, 특히 와인 업계에서 사용되는 기술의 양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갈망이 있다. 자동화와 디지털 데이터 수집에 대한 요구가 있다”라고 쉬링가르퓨어는 말했다.

그의 팀은 포도밭에서부터 포도 으깨는 장소에 이르기까지의 작업 흐름을 분석하는 동시에 수확 절차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까지 가졌다. 업무 절차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으며 그들의 서비스 대상인 ‘재배 대리인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기술의 우선 순위를 다시 정했다.

“그 결과 대화 중에 ‘IT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라든가 ‘갈로의 IT 투자는 가치가 없다’라는 말이 줄어들었다”고 쉬링가르퓨어는 밝혔다. 그는 이어 “단순히 ‘내 노트북 작동하나? 내 보고서가 제 시간에 나오나? 전화 시스템이 작동하나?’ 같은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대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한 가치를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실시간 데이터를 향한 이러한 노력은 IT 조직 전체에 걸쳐 여러 방식으로 유지되어 왔다. 쉬링가르퓨어에 따르면, IT는 90개 이상의 브랜드를 보유한 다국적 와인 회사 E&J 갈로의 여러 부분을 연결해 주는 ‘결합 조직’으로 변모했다. 예를 들면 IT에서 기민하게 서비스해 주는 독링크(DocLink) 인스턴스 덕분에 영업 사원들은 일간 판매 보고서 출력물로 꽉 차서 들고 다니기도 버거운 대형 바인더에서 해방되었다.

E&J 갈로의 IT는 데이터의 수집 및 소비 방식에 대한 혁신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유지해 왔다. 그 모든 것의 시작은 하나의 앱이었다.

쉬링가르퓨어는 “이러한 도구를 사용하는 재배 대리인들의 말에 따르면 이 앱은 생산성 측면이나 회사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판도를 뒤바꾼 존재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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