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0

클라우드로 DB를 이전한 아카마이와 이베스트먼트

John Moore | CIO

좀더 신속하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시장에 내놓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인터넷 전체 트래픽의 상당 부분을 제공하는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는 일반적으로 기술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아카마이의 개방형 플랫폼 담당 부사장 코리 스코비는 이 회사의 기본 엔지니어링 문화와 철학을 한 마디로 "우리가 개발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로 요약했다.

하지만 아카마이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제공 및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인프라를 구축할 때 다양 길을 선택했다. 스코비는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운영하는 대신에 DBaaS(DataBase as a Service)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영입된 인물이다.

아카마이는 궁극적으로 아파치 코치DB(Apache CouchDB)를 기반으로 구축한 클라우던트(Cloudant)의 NoSQL DBaaS 를 선택했다. 이 DBaaS는 아카마이의 내부 API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약 15개월 동안 지원하고 있다.

DBaaS 를 선택한 이유는 기술 자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신속하게 배치하기 위해서였다. 이 회사는 전 세계 약 1,200개의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15만 대 이상의 서버를 가동하고 있다. 하지만 아카마이는 카산드라나 코치DB 같은 오픈소스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이용하는 것과 DBaaS를 사용하는 것 사이에서 장단점을 따져봐야 했다.

바로 시간 때문에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가 채택된 것이다. 스코비는 DBaaS 접근방식으로 해당 프로젝트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30일 안에 구성할 수 있으며 배치 환경은 90일 안에 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아카마이는 그 전에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를 위한 엔지니어링 자원 할당을 위해 6-12개월이 소요되었다고 말했다. 제품 개발부터 시장 출시까지의 시간이 주된 동기라는 것이다.
 


다양한 형태로 각광 받는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점차 많은 기업과 서비스 제공자들이 클라우드형 데이터베이스 접근방식을 성공 가능한 옵션으로 보고 있으며, 업계 전문가들은 이런 추세가 점차 늘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 연구기업 테크나비오(TechNavio)는 2018년까지의 세계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 시장의 연간 총 성장률을 62%로 전망하고 있다. 기술적 속도의 필요성이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지만, 그 외에도 내부의 전문지식 부족도 이유가 될 수 있다. 후자의 경우, 기업들의 데이터베이스가 점차 대형화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NoSQL 데이터베이스를 도입하려 할 때 특히 중요하다.

클라우드를 도입할 준비가 완료된 조직들은 셀프서비스 DBaaS 제품부터 직접 직원 방식으로 더 많은 것을 제공하는 관리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까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서비스들 사이의 경계는 모호하다. 예를 들어, DBaaS는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 접속 외에 데이터베이스 튜닝을 제공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구매 활동은 때로는 제한된 기술 인프라를 소유하고 있는 고객들과 관련되어 있다. 아카마이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았다. "서버 자원이 부족한 것은 확실히 아니다"고 스코비는 밝혔다.

즉, 아카마이의 네트워크에는 API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염두에 두고 있는 분산형 환경에 적합한 꾸준한 데이터 서비스가 없었다. 게다가 아카마이는 수 천 명의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무엇인가를 신속하고 순조롭게 시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기술에 바로 접근할 수 없었다고 스코비는 설명했다. 그는 기술 자원 계획은 예산 확보의 관점에서 6~12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기업 환경에서 프로젝트에 즉각적으로 엔지니어를 배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2014.10.10

클라우드로 DB를 이전한 아카마이와 이베스트먼트

John Moore | CIO

좀더 신속하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시장에 내놓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인터넷 전체 트래픽의 상당 부분을 제공하는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는 일반적으로 기술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아카마이의 개방형 플랫폼 담당 부사장 코리 스코비는 이 회사의 기본 엔지니어링 문화와 철학을 한 마디로 "우리가 개발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로 요약했다.

하지만 아카마이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제공 및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인프라를 구축할 때 다양 길을 선택했다. 스코비는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운영하는 대신에 DBaaS(DataBase as a Service)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영입된 인물이다.

아카마이는 궁극적으로 아파치 코치DB(Apache CouchDB)를 기반으로 구축한 클라우던트(Cloudant)의 NoSQL DBaaS 를 선택했다. 이 DBaaS는 아카마이의 내부 API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약 15개월 동안 지원하고 있다.

DBaaS 를 선택한 이유는 기술 자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신속하게 배치하기 위해서였다. 이 회사는 전 세계 약 1,200개의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15만 대 이상의 서버를 가동하고 있다. 하지만 아카마이는 카산드라나 코치DB 같은 오픈소스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이용하는 것과 DBaaS를 사용하는 것 사이에서 장단점을 따져봐야 했다.

바로 시간 때문에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가 채택된 것이다. 스코비는 DBaaS 접근방식으로 해당 프로젝트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30일 안에 구성할 수 있으며 배치 환경은 90일 안에 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아카마이는 그 전에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를 위한 엔지니어링 자원 할당을 위해 6-12개월이 소요되었다고 말했다. 제품 개발부터 시장 출시까지의 시간이 주된 동기라는 것이다.
 


다양한 형태로 각광 받는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점차 많은 기업과 서비스 제공자들이 클라우드형 데이터베이스 접근방식을 성공 가능한 옵션으로 보고 있으며, 업계 전문가들은 이런 추세가 점차 늘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 연구기업 테크나비오(TechNavio)는 2018년까지의 세계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 시장의 연간 총 성장률을 62%로 전망하고 있다. 기술적 속도의 필요성이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지만, 그 외에도 내부의 전문지식 부족도 이유가 될 수 있다. 후자의 경우, 기업들의 데이터베이스가 점차 대형화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NoSQL 데이터베이스를 도입하려 할 때 특히 중요하다.

클라우드를 도입할 준비가 완료된 조직들은 셀프서비스 DBaaS 제품부터 직접 직원 방식으로 더 많은 것을 제공하는 관리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까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서비스들 사이의 경계는 모호하다. 예를 들어, DBaaS는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 접속 외에 데이터베이스 튜닝을 제공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구매 활동은 때로는 제한된 기술 인프라를 소유하고 있는 고객들과 관련되어 있다. 아카마이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았다. "서버 자원이 부족한 것은 확실히 아니다"고 스코비는 밝혔다.

즉, 아카마이의 네트워크에는 API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염두에 두고 있는 분산형 환경에 적합한 꾸준한 데이터 서비스가 없었다. 게다가 아카마이는 수 천 명의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무엇인가를 신속하고 순조롭게 시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기술에 바로 접근할 수 없었다고 스코비는 설명했다. 그는 기술 자원 계획은 예산 확보의 관점에서 6~12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기업 환경에서 프로젝트에 즉각적으로 엔지니어를 배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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