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5

구독자가 좋아하는 이메일 마케팅 '10가지 팁'

Jennifer Lonoff Schiff | CIO

수많은 디지털 마케팅 전략이 등장하고 있지만,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이메일 마케팅’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메일 마케팅 수신자를 확보하는 데 왕도는 없지만 구독률을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몇 가지 있다. 과연 무엇일까? 10여 명의 이메일 마케팅 프로들에게 성공적인 이메일 마케팅의 비결을 들어봤다.



1. 구독 신청이 쉬워야 한다. “웹사이트 페이지마다 구독 신청 버튼을 넣는 것 만으로도 구독률을 엄청나게 올릴 수 있음에도 많은 업체들이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고 인바운드 마케팅 전문 업체 허브스팟(HubSpot)의 CMO 마이크 볼프는 지적했다.

사람들의 이메일 주소를 알아내거나 뉴스레터 및 프로모션 메일 수신 동의를 받아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이메일을 받아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선해 주는 게 우선”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글로벌 마케팅 에이전시 메티아(Metia)의 마케팅 디렉터 데보라 하나무라도 “홈 화면 등, 웹사이트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페이지에 구독 메뉴가 보이도록 해야 한다. 또한 페이스북에도 관련 탭을 마련해 페이스북 유저들이 (마케팅 이메일 및 프로모션을) 구독할 수 있도록 유도하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구독 신청 메뉴를 어디에 두어야 할까? “반드시 웹사이트의 눈에 잘 띄는 곳에 구독 신청 메뉴를 두어야 한다. 웹사이트 헤더(header) 부분의 폴드 위에 위치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푸터(footer)에도 과감하게 신청 메뉴를 두길 바란다”고 통합 디지털 마케팅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공급업체 라이리스(Lyris)의 전략 컨설턴트 앤드류 킹은 말했다.

2. 이메일 주소를 물을 때는 조금 구식이더라도 직접 만나 물어보자. “컨퍼런스, 트레이드 쇼 등 각종 비즈니스 이벤트는 연락처를 알아내기 좋은 기회다. 이런 곳에 갈 때는 명함을 충분히 가져가야 한다. 대게 명함을 건네면 상대편도 당신에게 자신의 연락처가 적힌 명함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로펌 잭슨 화이트(Jackson White)의 디렉터, 마케팅 & 클라이언트 서비스 담당자 로렌 위트는 말했다.

3. 유인책을 제공하라. “이메일 주소를 물어볼 때 쿠폰이나 각종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면 좋다. 사람들에게 필요로 하는 것을 주면 그들도 당신이 원하는 것을 줄 것이다”고 쇼트스택(ShortStack)의 CEO 짐 벨로직은 말했다. 쇼트스택은 웹 및 모바일에서 데이터 수집 형식 및 독점 내기, 콘테스트 등을 생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업체다.

예를 들어, 밥스 디스카운트 퍼니처(Bob’s Discount Furniture)에서는 최근 페이스북 팬들을 상대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메일 구독 신청을 할 경우 곧 있을 뉴욕 자이언츠 풋볼 게임 초대권 네 장을 추첨을 통해 주겠다는 것이었다.

마찬가지로, “트레이드 쇼 등에 참석할 때나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도 소정의 상품을 걸고 참석자들의 명함을 받으면 도움이 된다. 상품이라고 꼭 거창할 필요는 없다. 기프트 카드 정도만 되도 충분하다. 물론 상품이 좋은 것일수록 얻게 되는 연락처도 많아진다는 건 사실이다”라고 위트는 말했다.

4. 어떤 이메일을 받게 될 지 미리 얘기하라. “(이메일 마케팅 구독 신청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어야 한다. 자신이 구독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이다. 상품 소개나 프로모션이든, 정보 및 교육이든, 그 정확한 내용을 알고 있어야 사람들이 구독 신청을 할 확률도 높아진다”고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 제공업체 벤치마크 이메일(Benchmark Email)의 콘텐트&소셜 네트워킹 매니저 앤디 쇼어는 조언했다.

5. 구독자가 관심을 가질만한, 개별화 된 컨텐츠를 선별해 보내며 제목은 되도록 간결하고 분명하게 해야 한다. 뻔한 말 같지만, 요즘은 그 어느 때보다도 고객의 관심사와 행동에 맞춤화 된 콘텐츠를 보내는 게 중요해졌다. 오늘날 마케팅 툴들을 사용하면 각 고객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받아 거기에 맞게 콘텐츠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고객의 신뢰를 얻기가 더 쉽다”고 마케팅 캠페인 솔루션 제공업체 어도비 캠페인(Adobe Campaign)의 딜리버러빌리티(Deliverability) 디렉터 앨리사 나하티스는 말했다.

이메일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메시지 시스템스(Message Systems)의 산업 관계 디렉터 렌 슈나이더은 “고객들을 개성도, 얼굴도 없는 한 덩어리 집단으로 묶어 생각해서는 안 된다. 구독 신청을 할 때 몇 가지 질문만 해봐도 이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보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소셜 인텔리전스 업체 신세시오(Synthesio)의 마케팅 부대표 리아 포프 또한 같은 조언을 남겼다. 그는 “웹사이트에서 고객의 행동에 기반해 (어떤 콘텐츠를 다운받았고 어떤 페이지를 방문했는지 등) 개개인에 맞춘(이를테면 이메일에 개인 고객의 이름을 부르는 식으로) 이메일을 보낼수록 이메일을 열어보는 횟수 및 클릭 수가 현저히 늘어난다. 자신과 상관도 없는 이메일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없다. 자신에게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 이메일만 계속해서 보내온다면 구독 취소를 당하거나, 이메일을 열어보지도 않은 채 쓰레기통으로 직행 할 확률이 높다”라고 말했다.




2014.09.15

구독자가 좋아하는 이메일 마케팅 '10가지 팁'

Jennifer Lonoff Schiff | CIO

수많은 디지털 마케팅 전략이 등장하고 있지만,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이메일 마케팅’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메일 마케팅 수신자를 확보하는 데 왕도는 없지만 구독률을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몇 가지 있다. 과연 무엇일까? 10여 명의 이메일 마케팅 프로들에게 성공적인 이메일 마케팅의 비결을 들어봤다.



1. 구독 신청이 쉬워야 한다. “웹사이트 페이지마다 구독 신청 버튼을 넣는 것 만으로도 구독률을 엄청나게 올릴 수 있음에도 많은 업체들이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고 인바운드 마케팅 전문 업체 허브스팟(HubSpot)의 CMO 마이크 볼프는 지적했다.

사람들의 이메일 주소를 알아내거나 뉴스레터 및 프로모션 메일 수신 동의를 받아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이메일을 받아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선해 주는 게 우선”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글로벌 마케팅 에이전시 메티아(Metia)의 마케팅 디렉터 데보라 하나무라도 “홈 화면 등, 웹사이트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페이지에 구독 메뉴가 보이도록 해야 한다. 또한 페이스북에도 관련 탭을 마련해 페이스북 유저들이 (마케팅 이메일 및 프로모션을) 구독할 수 있도록 유도하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구독 신청 메뉴를 어디에 두어야 할까? “반드시 웹사이트의 눈에 잘 띄는 곳에 구독 신청 메뉴를 두어야 한다. 웹사이트 헤더(header) 부분의 폴드 위에 위치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푸터(footer)에도 과감하게 신청 메뉴를 두길 바란다”고 통합 디지털 마케팅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공급업체 라이리스(Lyris)의 전략 컨설턴트 앤드류 킹은 말했다.

2. 이메일 주소를 물을 때는 조금 구식이더라도 직접 만나 물어보자. “컨퍼런스, 트레이드 쇼 등 각종 비즈니스 이벤트는 연락처를 알아내기 좋은 기회다. 이런 곳에 갈 때는 명함을 충분히 가져가야 한다. 대게 명함을 건네면 상대편도 당신에게 자신의 연락처가 적힌 명함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로펌 잭슨 화이트(Jackson White)의 디렉터, 마케팅 & 클라이언트 서비스 담당자 로렌 위트는 말했다.

3. 유인책을 제공하라. “이메일 주소를 물어볼 때 쿠폰이나 각종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면 좋다. 사람들에게 필요로 하는 것을 주면 그들도 당신이 원하는 것을 줄 것이다”고 쇼트스택(ShortStack)의 CEO 짐 벨로직은 말했다. 쇼트스택은 웹 및 모바일에서 데이터 수집 형식 및 독점 내기, 콘테스트 등을 생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업체다.

예를 들어, 밥스 디스카운트 퍼니처(Bob’s Discount Furniture)에서는 최근 페이스북 팬들을 상대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메일 구독 신청을 할 경우 곧 있을 뉴욕 자이언츠 풋볼 게임 초대권 네 장을 추첨을 통해 주겠다는 것이었다.

마찬가지로, “트레이드 쇼 등에 참석할 때나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도 소정의 상품을 걸고 참석자들의 명함을 받으면 도움이 된다. 상품이라고 꼭 거창할 필요는 없다. 기프트 카드 정도만 되도 충분하다. 물론 상품이 좋은 것일수록 얻게 되는 연락처도 많아진다는 건 사실이다”라고 위트는 말했다.

4. 어떤 이메일을 받게 될 지 미리 얘기하라. “(이메일 마케팅 구독 신청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어야 한다. 자신이 구독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이다. 상품 소개나 프로모션이든, 정보 및 교육이든, 그 정확한 내용을 알고 있어야 사람들이 구독 신청을 할 확률도 높아진다”고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 제공업체 벤치마크 이메일(Benchmark Email)의 콘텐트&소셜 네트워킹 매니저 앤디 쇼어는 조언했다.

5. 구독자가 관심을 가질만한, 개별화 된 컨텐츠를 선별해 보내며 제목은 되도록 간결하고 분명하게 해야 한다. 뻔한 말 같지만, 요즘은 그 어느 때보다도 고객의 관심사와 행동에 맞춤화 된 콘텐츠를 보내는 게 중요해졌다. 오늘날 마케팅 툴들을 사용하면 각 고객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받아 거기에 맞게 콘텐츠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고객의 신뢰를 얻기가 더 쉽다”고 마케팅 캠페인 솔루션 제공업체 어도비 캠페인(Adobe Campaign)의 딜리버러빌리티(Deliverability) 디렉터 앨리사 나하티스는 말했다.

이메일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메시지 시스템스(Message Systems)의 산업 관계 디렉터 렌 슈나이더은 “고객들을 개성도, 얼굴도 없는 한 덩어리 집단으로 묶어 생각해서는 안 된다. 구독 신청을 할 때 몇 가지 질문만 해봐도 이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보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소셜 인텔리전스 업체 신세시오(Synthesio)의 마케팅 부대표 리아 포프 또한 같은 조언을 남겼다. 그는 “웹사이트에서 고객의 행동에 기반해 (어떤 콘텐츠를 다운받았고 어떤 페이지를 방문했는지 등) 개개인에 맞춘(이를테면 이메일에 개인 고객의 이름을 부르는 식으로) 이메일을 보낼수록 이메일을 열어보는 횟수 및 클릭 수가 현저히 늘어난다. 자신과 상관도 없는 이메일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없다. 자신에게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 이메일만 계속해서 보내온다면 구독 취소를 당하거나, 이메일을 열어보지도 않은 채 쓰레기통으로 직행 할 확률이 높다”라고 말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