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2

어도비∙엔비디아∙마케토 CMO에게 듣는 ‘마케팅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비결’

Nadia Cameron | CMO
“마케터는 변화의 주체가 돼야 한다.” 이는 유명 CMO이자 디지털 마케팅 책임자인 어도비의 앤 뤼네스, 엔비디아의 앨릭스 하트, 마케토의 사라 케네디가 지난주 열린 어도비 서밋에서 공통으로 내놓은 의견이다. 이들 CMO는 각자의 마케팅 트랜스포메이션 성공담과 마케팅 최고 임원으로서 이행해야 할 임무, 모든 마케팅 담당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 리더십 교훈을 전했다. 
 
ⓒDreamstime

이 세 명의 CMO가 전한 경험과 조언을 요약했다. 

어도비 CMO 앤 뤼네스 “위험을 감수하고, 성과에 집중하며, 팀을 정비하라”
어도비 CMO인 앤 뤼네스는 자신을 위험 감수자라고 생각한다. 뤼네스는 청중에게 “우리 어도비 CEO인 샨타누 나라옌은 깃발을 꽂는 사람과 길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서, CMO는 두 가지 역할을 모두 해야 한다고 언제나 말한다”고 이야기했다. 

뤼네스는 “나는 깃발을 꽂는 쪽에 더 가깝다. 나는 무엇이 가능한가에 대한 비전과 직관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한 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인재를 주변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뤼네스는 어도비를 디자인 및 문서 관리 솔루션의 패키지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크리에이티브(Creative), 다큐먼트(Document),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Experience Clouds)를 포괄하는 클라우드 기반 대기업으로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면서 크나큰 교훈 하나를 배웠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정말로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시키려면 적절한 사람이 필요하다. 좌뇌형 인간, 우뇌형 인간, 중간형 인간이 필요하다. 할 수 있는 곳은 재교육했고, 필요할 때에는 인재를 새로 영입했다. 시장 조사 담당자는 데이터 과학자로 거듭났다. 미디어 팀은 새로운 광고 포맷과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 법을 배웠고, 디자이너는 디지털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콘텐츠 머신이 되었다. 미디어 믹스 모델링(Media Mix Modeling, MMM)을 위해 데이터 과학자와 요인 분석가, 아울러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영입했다. 그리고 현실을 실험하고 도전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새로운 사고방식과 사람들을 추구했다.”

프로세스 개선은 어도비 트랜스포메이션에서 또 다른 결정적 부분이었고, 대대적인 전사적 협업 및 책임이 필수적이었다. 하나의 거대한 조치는 어도비의 디지털 비전에 모든 팀을 정렬시키는 전사적 데이터 중심 사업 모델을 도입한 것이었다. 이 단 하나의 사실이 발견, 구매, 갱신 등 고객 여정에서 나침반이 되었다.  

뤼네스는 “우리는 이 여정의 모든 부분의 모든 단계에 기여한다. 그러나 발견 [입수] 단계는 100% 우리 책임이다. 매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모든 일이 어려워진다”고 강조했다. 

이것이 바로 뤼네스가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성과에 집중하라. 성과로서 평가 받기 때문이다’고 조언하는 이유다.  

뤼네스는 “디지털 마케팅이 왜 올바른 일인지 수량화하기 위해, 우리는 가치가 무엇이고, 미디어 성과가 어떠하고, 웹사이트 트래픽이 얼마나 되는지에 관한 수많은 증거를 매우 자세히 그리고 끊임없이 공급해야 했다”고 말했다. 
 
마케토의 사라 케네디(왼쪽)와 함께 이야기하고 있는 어도비의 앤 뤼네스(오른쪽)

뤼네스가 최고의 지표로 꼽는 것 가운데 하나는 웹 트래픽이다. 어도비의 사이트는 연간 92억 명이 방문한다. 

뤼네스는 “이 트래픽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사람들은 사이트에 방문해서, 무언가를 시도하고, 무언가를 사며,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돌아오고, 새로워진다. 트래픽이야말로 B2B와 B2C의 첫 단계고, 그래서 나는 여기에 가장 집착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뤼네스는 강력한 실험-및-학습 문화를 배양했고, 실험이 월 50회를 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뤼네스는 “우리는 구매 버튼, 글로벌 탐색, 전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 모든 것을 실험한다. 모든 경로에 관한 상시 전략을 구축했고, 창의성을 대단히 중요시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마케팅이 이렇게까지 높이 평가된 적이 없었다고 뤼네스는 말했다. 그는 “그 점에서, 그리고 이러한 신뢰 때문에, 우리가 할 일이 한 없이 많아진다. 이메일도 많아지고, 소셜 미디어 광고도 많아지며, 행사도 많아지고,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한 테스트도 많아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마침내 우리의 가치를 증명했고, 더 커지고 더 잘하라는 압력을 느끼고 있다. 여러분 중 많은 사람이 이 압력을 매일같이 느낄 것이고, 우리도 마찬가지다”고 말을 마쳤다. 




2019.04.02

어도비∙엔비디아∙마케토 CMO에게 듣는 ‘마케팅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비결’

Nadia Cameron | CMO
“마케터는 변화의 주체가 돼야 한다.” 이는 유명 CMO이자 디지털 마케팅 책임자인 어도비의 앤 뤼네스, 엔비디아의 앨릭스 하트, 마케토의 사라 케네디가 지난주 열린 어도비 서밋에서 공통으로 내놓은 의견이다. 이들 CMO는 각자의 마케팅 트랜스포메이션 성공담과 마케팅 최고 임원으로서 이행해야 할 임무, 모든 마케팅 담당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 리더십 교훈을 전했다. 
 
ⓒDreamstime

이 세 명의 CMO가 전한 경험과 조언을 요약했다. 

어도비 CMO 앤 뤼네스 “위험을 감수하고, 성과에 집중하며, 팀을 정비하라”
어도비 CMO인 앤 뤼네스는 자신을 위험 감수자라고 생각한다. 뤼네스는 청중에게 “우리 어도비 CEO인 샨타누 나라옌은 깃발을 꽂는 사람과 길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서, CMO는 두 가지 역할을 모두 해야 한다고 언제나 말한다”고 이야기했다. 

뤼네스는 “나는 깃발을 꽂는 쪽에 더 가깝다. 나는 무엇이 가능한가에 대한 비전과 직관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한 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인재를 주변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뤼네스는 어도비를 디자인 및 문서 관리 솔루션의 패키지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크리에이티브(Creative), 다큐먼트(Document),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Experience Clouds)를 포괄하는 클라우드 기반 대기업으로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면서 크나큰 교훈 하나를 배웠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정말로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시키려면 적절한 사람이 필요하다. 좌뇌형 인간, 우뇌형 인간, 중간형 인간이 필요하다. 할 수 있는 곳은 재교육했고, 필요할 때에는 인재를 새로 영입했다. 시장 조사 담당자는 데이터 과학자로 거듭났다. 미디어 팀은 새로운 광고 포맷과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 법을 배웠고, 디자이너는 디지털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콘텐츠 머신이 되었다. 미디어 믹스 모델링(Media Mix Modeling, MMM)을 위해 데이터 과학자와 요인 분석가, 아울러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영입했다. 그리고 현실을 실험하고 도전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새로운 사고방식과 사람들을 추구했다.”

프로세스 개선은 어도비 트랜스포메이션에서 또 다른 결정적 부분이었고, 대대적인 전사적 협업 및 책임이 필수적이었다. 하나의 거대한 조치는 어도비의 디지털 비전에 모든 팀을 정렬시키는 전사적 데이터 중심 사업 모델을 도입한 것이었다. 이 단 하나의 사실이 발견, 구매, 갱신 등 고객 여정에서 나침반이 되었다.  

뤼네스는 “우리는 이 여정의 모든 부분의 모든 단계에 기여한다. 그러나 발견 [입수] 단계는 100% 우리 책임이다. 매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모든 일이 어려워진다”고 강조했다. 

이것이 바로 뤼네스가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성과에 집중하라. 성과로서 평가 받기 때문이다’고 조언하는 이유다.  

뤼네스는 “디지털 마케팅이 왜 올바른 일인지 수량화하기 위해, 우리는 가치가 무엇이고, 미디어 성과가 어떠하고, 웹사이트 트래픽이 얼마나 되는지에 관한 수많은 증거를 매우 자세히 그리고 끊임없이 공급해야 했다”고 말했다. 
 
마케토의 사라 케네디(왼쪽)와 함께 이야기하고 있는 어도비의 앤 뤼네스(오른쪽)

뤼네스가 최고의 지표로 꼽는 것 가운데 하나는 웹 트래픽이다. 어도비의 사이트는 연간 92억 명이 방문한다. 

뤼네스는 “이 트래픽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사람들은 사이트에 방문해서, 무언가를 시도하고, 무언가를 사며,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돌아오고, 새로워진다. 트래픽이야말로 B2B와 B2C의 첫 단계고, 그래서 나는 여기에 가장 집착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뤼네스는 강력한 실험-및-학습 문화를 배양했고, 실험이 월 50회를 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뤼네스는 “우리는 구매 버튼, 글로벌 탐색, 전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 모든 것을 실험한다. 모든 경로에 관한 상시 전략을 구축했고, 창의성을 대단히 중요시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마케팅이 이렇게까지 높이 평가된 적이 없었다고 뤼네스는 말했다. 그는 “그 점에서, 그리고 이러한 신뢰 때문에, 우리가 할 일이 한 없이 많아진다. 이메일도 많아지고, 소셜 미디어 광고도 많아지며, 행사도 많아지고,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한 테스트도 많아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마침내 우리의 가치를 증명했고, 더 커지고 더 잘하라는 압력을 느끼고 있다. 여러분 중 많은 사람이 이 압력을 매일같이 느낄 것이고, 우리도 마찬가지다”고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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