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6

시스코 임원이 설명하는 ‘와이파이 6 및 5G와 기업 네트워크’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2019년 이후 기업 네트워크를 뒤흔들 잠재력을 가진 기술을 꼽는다면 와이파이 6와 5G만한 것도 드물다. 
 
ⓒ Credit : Yiran Ding https://unsplash.com/photos/0kwMzZZ5oKo


5G 무선 서비스가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모바일 직장인과 기업에게 극적으로 향상된 성능이라는 약속이 현실화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와이파이 6(802.11ax)는 2019년 주류화될 전망이다.

시스코의 기업 네트워킹 상임 부사장이자 총괄 매니저인 스캇 해럴은 두 기술이 모바일 기업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것이고, 과거에 가능하지 않았던 새로운 무선 이용 사례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기업 이용자에게 와이파이 6와 5G는 공존할 것이 유력하다. 이러한 가운데 이 별개의 접속 기술을 일률적 정책, 보안, 및 애널리틱스에 의해 통합된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것은 지속적 난제일 것이라고 해럴은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결국 이는 이용자를 더욱 생산적으로 만들 것이고, 필요에 따라 보안이 통합될 경우 IT 부서는 온갖 애플리케이션 난무하는 세계에 한층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럴은 “이 별개의 네트워크의 관리 시스템을 지휘하는 것이 다음의 최전선이다. 우리는 이 최전선으로 나아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현재 5G 및 와이파이 6의 진화는 초기 단계지만, 2019년에는 진전이 기대된다. 해럴의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이통사의 모바일 접속과 (LTE 및 5G 무선) 라이선스 없는 방임적 네트워킹인 와이파이 6는 2개의 핵심 분야, 즉, 라디오 시그널 인코딩 및 스케줄링 측면에서 수렴될 전망이다.

이들 새로운 무선 시스템은 더 많은 이용자와 데이터를 주파수에 우겨 넣는 방식을 사용한다. 따라서 각 기지국 또는 액세스 포인트는 동시에 더 많은 장치와 통신할 수 있다고 해럴은 말했다.

그는 “또 와이파이 6와 함께 로컬 무선 네트워크는 주파수 대역을 한층 정규적이고(scheduled) 확정적으로(deterministic) 활용한다. 따라서 무작위 채널 액세스 매커니즘을 이용하는 다른 와이파이 버전과 달리 와이파이 6는 특정 스케줄에 따라 (밀리 초 단위로 측정됨) 전파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규적 액세스는 더 낮은 지연과 배터리 소비로 이어지고, 디바이스 밀도도 늘어난다고 그는 설명했다. 

기업 고객에 미칠 와이파이 6의 영향과 관련해, 해럴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해 와이파이 6는 내부 무선 접속을 위한, 특히 혼잡한 액세스 포인트를 가진 영역에서, 이상적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용자는 와이파이 6 기기에서 개인적 경험의 향상을 체감할 것이다. 과거에 사람들은 혼잡한 영역에서(대기실, 강의실, 회의장 등) 접속 아니면 비접속을 경험했지만, 이제 그 경험이 한층 향상될 것이다”고 말했다. 

유선 이더넷만으로 접속할 수 있었던 기기도 일부 무선으로 전환된다. 해럴은 “유선으로부터의 해방이 큰 의미를 지니는 활용 사례들이 있다. 예컨대 AR/VR, 게이밍, 영상 통신 등 고대역이고 레이턴시에 민감한 이용 사례에서 혁신을 견인하는데 일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으로 무선 기기가 갈수록 속도에 민감해짐에 따라 최고의 서비스 수준을 보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네트워크 인텔리전스가 필요할 것이라고 해럴은 말했다. 

해럴은 “구체적으로, 시스코는 와이파이 6 액세스 포인트와 단말 장치 자체가 센서로 동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새로운 세대의 애널리틱스 엔진으로 전송하는 실시간 성능 및 경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다”면서 “이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환경을 선제적이고 미시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해럴은 와이파이 기기의 이동을 추적함으로써 기업은 설비에 관한 풍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기업이 기기의 물리적 위치의 이용을 최적화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와이파이 6 액세스 포인트에는 갈수록 블루투스, 지그비 같은 무선 전파가 가세할 것이고, 이에 의해 이는 유력한 사물 인터넷 게이트웨이이자 유용한 무선 센서가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시스코는 최근 발표한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전망 업데이트(2017-2022)’에서 2022년까지 모바일 네트워크가 80억 대 이상의 개인 모바일 기기와 40억 개의 사물인터넷 접속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사물인터넷(IoT)을 관리할 필요성은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한편 해럴에 따르면 와이파이 6 는 기업 이용자에게 대단한 영향을 줄 것이지만, 5G 역시 상응하는 영향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5G의 진화 
해럴은 “먼저 5G는 현재의 4G 또는 LTE 링크에 대한 보다 빠른 백업 및 대역폭 확대 수단으로서 사용되기 시작할 것이다. 5G는 이용률을 높이고,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고, 이는 모두 SD-WAN 시스템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것들이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의 지사 및 캠퍼스들이 전통적으로 T1/E1, xDSL 같은 유선 기술에 의해 서로에게, 그리고 인터넷에 연결되었다고 설명하며, 오늘날, 4G는 사이트를 신속히 호출하는데 또는 백업 링크로서 자주 사용되지만 대역폭 제한과 비용으로 인해 1차 링크로 사용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전했다.

해럴은 이어 5G가 유선 연결을 증강하거나, 일부 시나리오에서, 대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현재의 SD-WAN 툴에 의해 다른 WAN 서비스와 병행해 5G를 심지어 수천 곳에 이르는 사이트에 걸쳐 간단히 전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럴은 “게다가, 지사 사무실과 견고하고 지속적인 접속을 요하는 기업에게 무선 링크는 설득력이 있고,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의존하는 기업에게도 마찬가지이다”라고 말했다. 무선 백홀 링크는 단절 가능성이 희박하고, 무선 인프라는 재난 후 가장 먼저 복구되는 통신 서비스이다. 

5G는 고주파 밀리미터 웨이브 밴드로의 확장에 의해 대역폭을 확대할 수 있고, 이는 훨씬 더 높은 처리량을 제공한다. 이 고주파 대역은 옥내 공간에 쉽게 도달할 수 없지만, 이통사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고속 전용 접속을 제공할 수 있도록 외부 LoS 안테나를 신속히 가설할 수 있다고 해럴은 말했다. 

시스코는 위 트래픽 예측 연구에서 5G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4G는 기기 확산과 역동적 정보 접근으로 추동 되었지만, 5G는 센서나 계량기 등 사물인터넷 응용 분야로부터 무인 자동차, 여타 촉각 인터넷에 의한 응용 서비스에 이르는 상하 스펙트럼에 의해 주로 견인될 것이다.” 

이어 “5G에 의해 콘텐츠, 이용자, 위치에 대한 인식을 기준으로 자원이 할당될 것이다. 이 기술은 주파주 라이선스, 스펙트럼 관리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상업적 전개는 현행 예측의 후반 연도까지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기술돼 있다.

시스코 연구에서 나온 그 외의 두드러진 5G 예측은 아래와 같다: 

- 2022년까지, 5G 접속은 전체 모바일 접속의 3% 이상을 차지할 것이고, 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12% 가량을 차지할 것이다. 

- 2022년까지 트래픽 측면에서 평균 5G 접속은 (22 GB/월) 평균 4G 접속의 (8GB/월) 약 3배에 이를 것이다. 

해럴은 아마 민간 광대역 무선 서비스(Citizens Broadband Radio Service, CBRS)라고 알려진 더 근접한 기술이 이동통신 진영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국에서 CBRS는 와이파이나 현재의 LTE/5G 서비스가 사용하지 않는 3.5Ghz 주파수 스펙트럼을 사용한다. 

실제로, 이번 달 CBRS를 추진 중인 단체가 (CBRS 얼라이언스 및 스몰 셀 포럼) 사물인터넷 및 여타 응용 분야로의 기술 도입을 진전시키기 위한 합의를 발표했다. 이들은 “이 새로운 합의 하에서 조직들은 다양한 이니셔티브에서 협력하며 스몰 셀, 네트워크 고밀도화, 그리고 3.5Ghz 대역에 대한 온고(OnGo) 인증 솔루션의 개발, 상용화, 및 채택을 보편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해럴은 CBRS의 일부 기능이 조만간 제품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증된 접속과 모빌리티를 요하는 로봇 같은 디바이스의 경우 CBRS는 와이파이 6를 탁월하게 보완할 것이고, CBRS를 이용하는 기업은 대다수가 이를 와이파이 6와 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ciokr@idg.co.kr



2019.02.26

시스코 임원이 설명하는 ‘와이파이 6 및 5G와 기업 네트워크’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2019년 이후 기업 네트워크를 뒤흔들 잠재력을 가진 기술을 꼽는다면 와이파이 6와 5G만한 것도 드물다. 
 
ⓒ Credit : Yiran Ding https://unsplash.com/photos/0kwMzZZ5oKo


5G 무선 서비스가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모바일 직장인과 기업에게 극적으로 향상된 성능이라는 약속이 현실화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와이파이 6(802.11ax)는 2019년 주류화될 전망이다.

시스코의 기업 네트워킹 상임 부사장이자 총괄 매니저인 스캇 해럴은 두 기술이 모바일 기업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것이고, 과거에 가능하지 않았던 새로운 무선 이용 사례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기업 이용자에게 와이파이 6와 5G는 공존할 것이 유력하다. 이러한 가운데 이 별개의 접속 기술을 일률적 정책, 보안, 및 애널리틱스에 의해 통합된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것은 지속적 난제일 것이라고 해럴은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결국 이는 이용자를 더욱 생산적으로 만들 것이고, 필요에 따라 보안이 통합될 경우 IT 부서는 온갖 애플리케이션 난무하는 세계에 한층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럴은 “이 별개의 네트워크의 관리 시스템을 지휘하는 것이 다음의 최전선이다. 우리는 이 최전선으로 나아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현재 5G 및 와이파이 6의 진화는 초기 단계지만, 2019년에는 진전이 기대된다. 해럴의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이통사의 모바일 접속과 (LTE 및 5G 무선) 라이선스 없는 방임적 네트워킹인 와이파이 6는 2개의 핵심 분야, 즉, 라디오 시그널 인코딩 및 스케줄링 측면에서 수렴될 전망이다.

이들 새로운 무선 시스템은 더 많은 이용자와 데이터를 주파수에 우겨 넣는 방식을 사용한다. 따라서 각 기지국 또는 액세스 포인트는 동시에 더 많은 장치와 통신할 수 있다고 해럴은 말했다.

그는 “또 와이파이 6와 함께 로컬 무선 네트워크는 주파수 대역을 한층 정규적이고(scheduled) 확정적으로(deterministic) 활용한다. 따라서 무작위 채널 액세스 매커니즘을 이용하는 다른 와이파이 버전과 달리 와이파이 6는 특정 스케줄에 따라 (밀리 초 단위로 측정됨) 전파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규적 액세스는 더 낮은 지연과 배터리 소비로 이어지고, 디바이스 밀도도 늘어난다고 그는 설명했다. 

기업 고객에 미칠 와이파이 6의 영향과 관련해, 해럴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해 와이파이 6는 내부 무선 접속을 위한, 특히 혼잡한 액세스 포인트를 가진 영역에서, 이상적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용자는 와이파이 6 기기에서 개인적 경험의 향상을 체감할 것이다. 과거에 사람들은 혼잡한 영역에서(대기실, 강의실, 회의장 등) 접속 아니면 비접속을 경험했지만, 이제 그 경험이 한층 향상될 것이다”고 말했다. 

유선 이더넷만으로 접속할 수 있었던 기기도 일부 무선으로 전환된다. 해럴은 “유선으로부터의 해방이 큰 의미를 지니는 활용 사례들이 있다. 예컨대 AR/VR, 게이밍, 영상 통신 등 고대역이고 레이턴시에 민감한 이용 사례에서 혁신을 견인하는데 일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으로 무선 기기가 갈수록 속도에 민감해짐에 따라 최고의 서비스 수준을 보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네트워크 인텔리전스가 필요할 것이라고 해럴은 말했다. 

해럴은 “구체적으로, 시스코는 와이파이 6 액세스 포인트와 단말 장치 자체가 센서로 동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새로운 세대의 애널리틱스 엔진으로 전송하는 실시간 성능 및 경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다”면서 “이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환경을 선제적이고 미시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해럴은 와이파이 기기의 이동을 추적함으로써 기업은 설비에 관한 풍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기업이 기기의 물리적 위치의 이용을 최적화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와이파이 6 액세스 포인트에는 갈수록 블루투스, 지그비 같은 무선 전파가 가세할 것이고, 이에 의해 이는 유력한 사물 인터넷 게이트웨이이자 유용한 무선 센서가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시스코는 최근 발표한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전망 업데이트(2017-2022)’에서 2022년까지 모바일 네트워크가 80억 대 이상의 개인 모바일 기기와 40억 개의 사물인터넷 접속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사물인터넷(IoT)을 관리할 필요성은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한편 해럴에 따르면 와이파이 6 는 기업 이용자에게 대단한 영향을 줄 것이지만, 5G 역시 상응하는 영향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5G의 진화 
해럴은 “먼저 5G는 현재의 4G 또는 LTE 링크에 대한 보다 빠른 백업 및 대역폭 확대 수단으로서 사용되기 시작할 것이다. 5G는 이용률을 높이고,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고, 이는 모두 SD-WAN 시스템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것들이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의 지사 및 캠퍼스들이 전통적으로 T1/E1, xDSL 같은 유선 기술에 의해 서로에게, 그리고 인터넷에 연결되었다고 설명하며, 오늘날, 4G는 사이트를 신속히 호출하는데 또는 백업 링크로서 자주 사용되지만 대역폭 제한과 비용으로 인해 1차 링크로 사용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전했다.

해럴은 이어 5G가 유선 연결을 증강하거나, 일부 시나리오에서, 대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현재의 SD-WAN 툴에 의해 다른 WAN 서비스와 병행해 5G를 심지어 수천 곳에 이르는 사이트에 걸쳐 간단히 전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럴은 “게다가, 지사 사무실과 견고하고 지속적인 접속을 요하는 기업에게 무선 링크는 설득력이 있고,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의존하는 기업에게도 마찬가지이다”라고 말했다. 무선 백홀 링크는 단절 가능성이 희박하고, 무선 인프라는 재난 후 가장 먼저 복구되는 통신 서비스이다. 

5G는 고주파 밀리미터 웨이브 밴드로의 확장에 의해 대역폭을 확대할 수 있고, 이는 훨씬 더 높은 처리량을 제공한다. 이 고주파 대역은 옥내 공간에 쉽게 도달할 수 없지만, 이통사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고속 전용 접속을 제공할 수 있도록 외부 LoS 안테나를 신속히 가설할 수 있다고 해럴은 말했다. 

시스코는 위 트래픽 예측 연구에서 5G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4G는 기기 확산과 역동적 정보 접근으로 추동 되었지만, 5G는 센서나 계량기 등 사물인터넷 응용 분야로부터 무인 자동차, 여타 촉각 인터넷에 의한 응용 서비스에 이르는 상하 스펙트럼에 의해 주로 견인될 것이다.” 

이어 “5G에 의해 콘텐츠, 이용자, 위치에 대한 인식을 기준으로 자원이 할당될 것이다. 이 기술은 주파주 라이선스, 스펙트럼 관리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상업적 전개는 현행 예측의 후반 연도까지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기술돼 있다.

시스코 연구에서 나온 그 외의 두드러진 5G 예측은 아래와 같다: 

- 2022년까지, 5G 접속은 전체 모바일 접속의 3% 이상을 차지할 것이고, 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12% 가량을 차지할 것이다. 

- 2022년까지 트래픽 측면에서 평균 5G 접속은 (22 GB/월) 평균 4G 접속의 (8GB/월) 약 3배에 이를 것이다. 

해럴은 아마 민간 광대역 무선 서비스(Citizens Broadband Radio Service, CBRS)라고 알려진 더 근접한 기술이 이동통신 진영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국에서 CBRS는 와이파이나 현재의 LTE/5G 서비스가 사용하지 않는 3.5Ghz 주파수 스펙트럼을 사용한다. 

실제로, 이번 달 CBRS를 추진 중인 단체가 (CBRS 얼라이언스 및 스몰 셀 포럼) 사물인터넷 및 여타 응용 분야로의 기술 도입을 진전시키기 위한 합의를 발표했다. 이들은 “이 새로운 합의 하에서 조직들은 다양한 이니셔티브에서 협력하며 스몰 셀, 네트워크 고밀도화, 그리고 3.5Ghz 대역에 대한 온고(OnGo) 인증 솔루션의 개발, 상용화, 및 채택을 보편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해럴은 CBRS의 일부 기능이 조만간 제품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증된 접속과 모빌리티를 요하는 로봇 같은 디바이스의 경우 CBRS는 와이파이 6를 탁월하게 보완할 것이고, CBRS를 이용하는 기업은 대다수가 이를 와이파이 6와 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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