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6

인사가 만사라거늘··· 인재들이 떠나는 9가지 이유

Rich Hein | CIO
직원들이야 말로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 이들에게 그만한 대접을 해 줄 경우 생산성과 업무 몰입도가 올라갈 뿐 아니라 이직률도 낮아지고 다른 뛰어난 인재들을 불러오기도 한다. 반면 이들을 푸대접할 경우 생산성이 떨어질 뿐더러 결국에는 이직해 다른 직원의 사기를 낮춘다.

새해가 다가오는 지금, 직원들의 이직률을 낮출 만한 이렇다 할 전략이 있는가? 이 글을 읽고 새해 우수 인력을 어떻게 유치하고 유지할지 생각해보자.



직원들은 왜 회사를 떠나는가
2013년 말, 커리어빌더(CareerBuilder)에서는 3,0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충이 무엇인지 물었다. 주요 요점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45%는 현재 회사에서의 발전 기회가 만족스럽지 않다고 답했다.
- 39%는 일과 생활의 균형이 맞지 않는 것이 불만이라 답했다.
- 37%는 상사의 성격과 업무 방식에 불만을 나타냈다.
- 36%는 승진 과정에서 자신이 누락된 듯한 기분을 느낀다고 답했다.

직원들의 이직률을 낮추고 이러한 불만 사항을 개선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CIO닷컴에서는 업계 전문가들과 CIO들에게 우수한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와 이러한 이탈을 막고 이들이 가진 능력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물었다.

제 역할을 못하는 관리자
“회사가 싫은 게 아니라 상사가 싫은 것이다”라는 명언은 직원관리와 관련해 늘 유효하다.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를 알고 싶은가? 매니저 자리에 누가 있는지 보라. 어떤 팀의 이직률이 가장 높은가? 그 팀의 이직률이 높은 이유를 알아본 적 있는가?

“인력 관리를 잘 못하는 매니저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급속도로 회사 분위기와 업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매니저는 대인 관계 기술이 뛰어나고 그 팀의 역량과 열정을 잘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한다. 매니저는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전체적인 사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애리조나 주 마리코파 카운티(Maricopa County) CIO인 데이빗 스티븐스는 말했다.

->기업 좀 먹는 '직장 내 괴롭힘'··· 이유는? 해결책은?

관리자 훈련의 부재
설령 매니저에 대한 직원들의 불만이 높다고 해도, 이를 전적으로 매니저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뛰어난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코더가 갖춰야 할 능력과 훌륭한 매니저가 갖춰야 할 역량은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업에서는 업무 성과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의 자질과 관계 없는 자리에 앉혀놓고 그 직급에 필요한 교육은 제공하지 않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기업들이 흔히 하는 착각 중 하나가 업무를 잘 하면 사람들을 관리하고 이끄는 일도 잘 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직원들의 이탈을 부추기는 원인 중 하나는 관리직에 부적절한 인물을 앉히는 것이다”라고 알렉산더 맨 솔루션스(Alexander Mann Solutions)의 고객 서비스 매니저 트래비스 퍼로우는 말했다.

그는 이어 “누군가를 매니저 자리에 임명하려면 우선 필요한 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기업에서는 매니저 코칭, 멘토링에 시간을 투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비도 없이 매니저 자리에 사람을 임명한 후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지적한다.



2014.12.16

인사가 만사라거늘··· 인재들이 떠나는 9가지 이유

Rich Hein | CIO
직원들이야 말로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 이들에게 그만한 대접을 해 줄 경우 생산성과 업무 몰입도가 올라갈 뿐 아니라 이직률도 낮아지고 다른 뛰어난 인재들을 불러오기도 한다. 반면 이들을 푸대접할 경우 생산성이 떨어질 뿐더러 결국에는 이직해 다른 직원의 사기를 낮춘다.

새해가 다가오는 지금, 직원들의 이직률을 낮출 만한 이렇다 할 전략이 있는가? 이 글을 읽고 새해 우수 인력을 어떻게 유치하고 유지할지 생각해보자.



직원들은 왜 회사를 떠나는가
2013년 말, 커리어빌더(CareerBuilder)에서는 3,0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충이 무엇인지 물었다. 주요 요점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45%는 현재 회사에서의 발전 기회가 만족스럽지 않다고 답했다.
- 39%는 일과 생활의 균형이 맞지 않는 것이 불만이라 답했다.
- 37%는 상사의 성격과 업무 방식에 불만을 나타냈다.
- 36%는 승진 과정에서 자신이 누락된 듯한 기분을 느낀다고 답했다.

직원들의 이직률을 낮추고 이러한 불만 사항을 개선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CIO닷컴에서는 업계 전문가들과 CIO들에게 우수한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와 이러한 이탈을 막고 이들이 가진 능력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물었다.

제 역할을 못하는 관리자
“회사가 싫은 게 아니라 상사가 싫은 것이다”라는 명언은 직원관리와 관련해 늘 유효하다.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를 알고 싶은가? 매니저 자리에 누가 있는지 보라. 어떤 팀의 이직률이 가장 높은가? 그 팀의 이직률이 높은 이유를 알아본 적 있는가?

“인력 관리를 잘 못하는 매니저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급속도로 회사 분위기와 업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매니저는 대인 관계 기술이 뛰어나고 그 팀의 역량과 열정을 잘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한다. 매니저는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전체적인 사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애리조나 주 마리코파 카운티(Maricopa County) CIO인 데이빗 스티븐스는 말했다.

->기업 좀 먹는 '직장 내 괴롭힘'··· 이유는? 해결책은?

관리자 훈련의 부재
설령 매니저에 대한 직원들의 불만이 높다고 해도, 이를 전적으로 매니저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뛰어난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코더가 갖춰야 할 능력과 훌륭한 매니저가 갖춰야 할 역량은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업에서는 업무 성과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의 자질과 관계 없는 자리에 앉혀놓고 그 직급에 필요한 교육은 제공하지 않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기업들이 흔히 하는 착각 중 하나가 업무를 잘 하면 사람들을 관리하고 이끄는 일도 잘 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직원들의 이탈을 부추기는 원인 중 하나는 관리직에 부적절한 인물을 앉히는 것이다”라고 알렉산더 맨 솔루션스(Alexander Mann Solutions)의 고객 서비스 매니저 트래비스 퍼로우는 말했다.

그는 이어 “누군가를 매니저 자리에 임명하려면 우선 필요한 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기업에서는 매니저 코칭, 멘토링에 시간을 투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비도 없이 매니저 자리에 사람을 임명한 후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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