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 목록
IT분야에는 개연성 높은 괴담이 하나 있다. 유능한 개발자를 관리직으로 승진시킨 결과 탁월한 프로그래머를 잃고 끔찍한 관리자를 얻었다는 이야기다. 여기 갓 매니저(관리자)가 된 사람들이 자신의 관리자 경력을 망치도록 하는 10가지 지름길을 정리했다. ...
4년 전 필자가 한 CSO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부탁받았을 때 참석한 CSO들의 최고 관심사가 보안 문화라는 것은 의외였지만 고무적이었다. 다수의 보안평가 및 침투 테스트 수행 경험을 통해 필자가 확인한 사실은 최고의 기술을 동원한 보안 활동도 회사의 보안 문화가 약하면 ...
신기술은 순수한 자본, 시간, 에너지 등 기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일련의 잠재적인 투자를 의미한다. 로봇공학이나 가상현실, 또는 IDC가 말하는 ‘증강 인간성(Augmented Humanity)’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지는지에 상관없이 CIO는 ...
최근 필자는 한 행사에서 썬트러스트은행의 CIO인 애닐 셰리안을 만나 IT를 백오피스에서 프론트 오피스로 가져오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셰리안은 IT부서가 더 이상 ‘내부 고객’을 언급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때 필자는 그것이 문화적 변화에서 빙산 ...
가트너가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의 최신 매직 쿼드런트를 발표했다. 필자는 보통 매직 쿼드런트가 발표되면, 고객들에게 이야기할 때 잘못된 곳을 찾아 알려주곤 했다. 기업들은 종종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를 성경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 때문에 잘못된 이유로 잘못된 기 ...
세계 최대의 장거리 노선 항공사에서 직원은 물론 고객이 착용할 스마트 안경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두바이(Dubai)에 본사를 둔 에미레이트 항공(Emirates Airlines)은 저가 항공사들과의 추격을 물리칠 전략적 구상으로 스마트 안경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서비스가 머신러닝이나 인공지능으로 무장하고, 당장 마술이라도 부릴 수 있게 된 듯하다. 그러나 머신 러닝과 인공 지능을 둘러싼 마케팅 대부분은 사실과 다르고, 해당되지도 않는 용어를 갖다 붙인 실현할 수 없는 약속 ...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진입한 오늘날 심리학의 눈으로 IT기술을 바라보다 보면 많은 곳에서 심리학이 IT 발전을 이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IT 기술자들이 심리학의 연구결과를 쫓아 산업혁명의 길을 밟아왔음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
필자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바로 빨리 채용되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요?”다. 전제가 있다. 우선, 새로 부상하는 영역은 고용주가 찾는 인재가 계속 바뀐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지금은 특정 기술을 보고 인력을 채용 ...
무엇이 IT조직을 실패하게 만들까? 때론 어설프게 알았던, 또는 업무에 절대 도입하지 말았어야 할 이른바 '업계 베스트 프랙티스'를 도입한 것이 원인인 때가 종종 있다. 내부 고객이라는 인식부터 차지백 제도 도입, ROI에 대한 주장까지 ' ...
2017.06.15
ID(Identity)는 컴퓨터 보안 방어에서 의미있는 유일한 보안 장벽이다. 만일 여러 영역에 접근 가능한 하나의 로그온 정보가 해킹된다고 가정하면 물리적인 장벽이나 방화벽, 보안 도메인, 숲, 영역, 가상 네트워크할 것 없이 다른 모든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 인문학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 업계의 새로운 도전과 맞물리면서 기술 인재에 꼭 필요한 소양으로 강조된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AI)이 인간을 넘어서는 걸 두려워하기보다는 활용할 방안을 찾아야 하고, 기술이 만들어내는 불확실성을 해결하려면 인 ...
최근 중견기업 CIO 및 IT임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약 절반 가까이가 CEO에게 직접 보고한다고 말했으며 23%는 CFO에게 보고한다고 답했다. CIO들은 시스템 및 인프라 등 전통적인 기술 관리 기능을 수행하는 경우가 줄어들고 있으며 성장 전략과 ...
시리(Siri), 알렉사(Alexa), 코타나(Cortana),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의 사용이 점점 늘고 있는 가운데, 여러 다른 기업들도 가상 비서를 개발하고 있다. 화웨이(Huawei)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가상 비서를 개발 중이며 ...
지적 재산권 관련 정책에서 정부와 IT 기업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그러나 이 어려운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적어도 퀄컴(Qualcomm)의 특허 라이선스에 대한 대응에서는 양측이 공통의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 규제기관의 감시 ...
  1. 끔찍한 'IT 관리자'가 되는 10가지 방법

  2. 2017.06.26
  3. IT분야에는 개연성 높은 괴담이 하나 있다. 유능한 개발자를 관리직으로 승진시킨 결과 탁월한 프로그래머를 잃고 끔찍한 관리자를 얻었다는 이야기다. 여기 갓 매니저(관리자)가 된 사람들이 자신의 관리자 경력을 망치도록 하는 10가지 지름길을 정리했다. 새로 얻은 권한을 즐긴다 인생은 짧다. 과거에는 어쩌다 한 번 팀원들에게 피자를 사주려 하면 돈을 구걸하려 다녔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더 이상은 아니다. 관리자가 된 당신은 ...

  4. '습관이 문화를 만든다' 보안 인식 프로그램에 필요한 7가지

  5. 2017.06.26
  6. 4년 전 필자가 한 CSO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부탁받았을 때 참석한 CSO들의 최고 관심사가 보안 문화라는 것은 의외였지만 고무적이었다. 다수의 보안평가 및 침투 테스트 수행 경험을 통해 필자가 확인한 사실은 최고의 기술을 동원한 보안 활동도 회사의 보안 문화가 약하면 아쉽게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4년 전 행사 당시에 필자는 CSO들이 기술에만 의존하는 방법에서 벗어나 강력한 보안 문화 정착의 방향으로도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

  7. '신기술 가치를 평가하는 나만의 노하우는…' 7인의 CIO에게 듣는다

  8. 2017.06.22
  9. 신기술은 순수한 자본, 시간, 에너지 등 기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일련의 잠재적인 투자를 의미한다. 로봇공학이나 가상현실, 또는 IDC가 말하는 ‘증강 인간성(Augmented Humanity)’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지는지에 상관없이 CIO는 기술 평가에 주시해야 한다. 신기술 분야를 신중하게 평가해 각 조직의 미래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현명한 요구를 지지해야 한다. 다음은 CIO 이크제큐티브 카운슬(CIO Exec...

  10. IT조직에서 비즈니스 성과 문화 싹을 틔우다··· 썬트러스트은행 CIO

  11. 2017.06.22
  12. 최근 필자는 한 행사에서 썬트러스트은행의 CIO인 애닐 셰리안을 만나 IT를 백오피스에서 프론트 오피스로 가져오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셰리안은 IT부서가 더 이상 ‘내부 고객’을 언급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때 필자는 그것이 문화적 변화에서 빙산의 일각이라고 느꼈다. 필자는 바로 셰리안을 인터뷰하면서 2,600억 달러 규모의 자산 금융 서비스 회사에서 IT와 비즈니스 간의 간극을 없애고 관계를 강화하는 게 왜 중요한지를 물었다. ...

  13. 블로그 | 이번 클라우드 매직 쿼드런트는 믿어도 된다

  14. 2017.06.22
  15. 가트너가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의 최신 매직 쿼드런트를 발표했다. 필자는 보통 매직 쿼드런트가 발표되면, 고객들에게 이야기할 때 잘못된 곳을 찾아 알려주곤 했다. 기업들은 종종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를 성경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 때문에 잘못된 이유로 잘못된 기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번 클라우드 관련 매직 쿼드런트는 믿어도 좋다. 차트를 보면, 오른쪽 위, 즉 실행력과 비전을 모두 갖춘 리더 그룹에 있는 AWS, 마이크로...

  16. 스마트 안경에 관한 5가지 놀라운 사실

  17. 2017.06.21
  18. 세계 최대의 장거리 노선 항공사에서 직원은 물론 고객이 착용할 스마트 안경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두바이(Dubai)에 본사를 둔 에미레이트 항공(Emirates Airlines)은 저가 항공사들과의 추격을 물리칠 전략적 구상으로 스마트 안경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공사에서 탑승객 개개인을 배려하는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 성공은 따라온다. 예를 들면, 승무원이 탑승객 이름을 불러주는 것, 탑승객의 요청에 ...

  19. '말장난에 속지말자!'··· 헛소리 인공지능· 머신러닝 구별법

  20. 2017.06.21
  21.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서비스가 머신러닝이나 인공지능으로 무장하고, 당장 마술이라도 부릴 수 있게 된 듯하다. 그러나 머신 러닝과 인공 지능을 둘러싼 마케팅 대부분은 사실과 다르고, 해당되지도 않는 용어를 갖다 붙인 실현할 수 없는 약속이다. 달리 말하자면 죄다 헛소리에 불과하다. 그런 말장난에 속아서는 안 된다.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가 진짜 머신러닝이나 인공지능을 사용하는지 여부를 구분하는 방법을 설명하기 전에 ...

  22. 이재용 칼럼 | 인본주의 심리학자 매슬로우가 안내한 4차 산업혁명

  23. 2017.06.20
  24.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진입한 오늘날 심리학의 눈으로 IT기술을 바라보다 보면 많은 곳에서 심리학이 IT 발전을 이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IT 기술자들이 심리학의 연구결과를 쫓아 산업혁명의 길을 밟아왔음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이야기할 욕구위계이론에 대한 IT적 관점 3가지는 우리가 서로 다른 분야에 종사하며 자신의 분야에서 일상화된 사고체계나 관습에서 벗어나 통섭을 통해 사물을 바라보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 당위...

  25. 블로그 | '즉시 채용'으로 이어지는 클라우드 기술 3가지

  26. 2017.06.19
  27. 필자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바로 빨리 채용되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요?”다. 전제가 있다. 우선, 새로 부상하는 영역은 고용주가 찾는 인재가 계속 바뀐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지금은 특정 기술을 보고 인력을 채용했다 해도, 해당 인력은 클라우드 기술의 성숙에 따라 계속 기술 역량을 유지하고 새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 이 두 가지를 전제로, 지금 당장 채용될 수 있는 세 가지 기술은 다음과 같...

  28. 선무당이 IT 조직을 망친다··· 조심해야 할 베스트 프랙티스 12가지

  29. 2017.06.15
  30. 무엇이 IT조직을 실패하게 만들까? 때론 어설프게 알았던, 또는 업무에 절대 도입하지 말았어야 할 이른바 '업계 베스트 프랙티스'를 도입한 것이 원인인 때가 종종 있다. 내부 고객이라는 인식부터 차지백 제도 도입, ROI에 대한 주장까지 '멀리서' 바라보면 그럴듯한 조언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속'을 들여 보면, IT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로 이어지는 때가 많은 조언들이다. ...

  31. 칼럼 | 현 시점에서 유효한 ID 관리 조언

  32. 2017.06.15
  33. ID(Identity)는 컴퓨터 보안 방어에서 의미있는 유일한 보안 장벽이다. 만일 여러 영역에 접근 가능한 하나의 로그온 정보가 해킹된다고 가정하면 물리적인 장벽이나 방화벽, 보안 도메인, 숲, 영역, 가상 네트워크할 것 없이 다른 모든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늘날 ID 솔루션은 수십만 개에 이르는 보안 도메인에 하나의 로그온 정보로 접속 가능하다. 경이롭게도 이와 동시에 전반적인 위험은 줄여준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인터넷 ...

  34. 오힘찬 칼럼 | 개틀링 건과 Peace

  35. 2017.06.14
  36.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 인문학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 업계의 새로운 도전과 맞물리면서 기술 인재에 꼭 필요한 소양으로 강조된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AI)이 인간을 넘어서는 걸 두려워하기보다는 활용할 방안을 찾아야 하고, 기술이 만들어내는 불확실성을 해결하려면 인문학을 적용해야 한다는 등이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기술 산업에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게 된 계기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의 등장인 것은 아니다. AI의 아버지로 불리는 마빈 민스...

  37. CFO? CEO? IT부서가 누구에게 보고해야 할까?

  38. 2017.06.13
  39. 최근 중견기업 CIO 및 IT임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약 절반 가까이가 CEO에게 직접 보고한다고 말했으며 23%는 CFO에게 보고한다고 답했다. CIO들은 시스템 및 인프라 등 전통적인 기술 관리 기능을 수행하는 경우가 줄어들고 있으며 성장 전략과 이해당사자 관계 형성에 시간을 쏟고 있다. 그렇다면 조직 내 업무 보고 구조는 CIO가 예산을 협상하고 중견기업 기업이 산업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최신 기술을 활...

  40. 가상 비서 간 소통에 대해 생각해볼 시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41. 2017.06.13
  42. 시리(Siri), 알렉사(Alexa), 코타나(Cortana),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의 사용이 점점 늘고 있는 가운데, 여러 다른 기업들도 가상 비서를 개발하고 있다. 화웨이(Huawei)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가상 비서를 개발 중이며 삼성은 자사 갤럭시(Galaxy) S8 또는 S8+ 스마트폰에 빅스비(Bixby)를 제공하고 있다. 음성 인식 분야의 강자 뉘앙스(Nuance)는 기업용 가상 비서 니나(Nina)를 ...

  43. 칼럼 | '전례없는 한목소리' 정부와 IT 기업이 퀄컴을 비판하는 이유

  44. 2017.06.13
  45. 지적 재산권 관련 정책에서 정부와 IT 기업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그러나 이 어려운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적어도 퀄컴(Qualcomm)의 특허 라이선스에 대한 대응에서는 양측이 공통의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 규제기관의 감시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퀄컴은 미국 연방법원에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제기한 반독점 소송을 기각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에 앞서 FTC는 퀄컴이 무선 기기 관련 표준필수특허(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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