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 목록
기업이 비즈니스 방식이 인공지능으로 인해 근본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이와 관련해 AI와 일자리에 대한 시각을 재고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인공지능은 오늘날 전 세계 산업계의 가장 뜨거운 토픽 중 하나다. 많은 이들이 AI를 산업에 활용함으로 ...
이른바 '마테크 2.0(martech 2.0)'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마케팅 기술이 확산하고 고객 경험 개선을 통한 매출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서, IT 부서도 마케팅팀과 더 긴밀하게 협업하는 확장된 역할을 받아들여야 한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
2018.02.07
매해 연말과 연초에는 유수의 리서치 및 연구 기관에서 각종 영역에 대한 새해 전망과 예측을 내놓는다. 2018년도 예외 없이 여러 기관에서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예상 리포트를 내놓았다. 그러나 국내 시장의 특이점이라던가, 각종 산업별 규제 조항 및 기업 문화의 상이함으 ...
시간 관리의 법칙이 변화했다. 사무실에 출근해 할 일 목록을 처리하고 퇴근하는, 그리고 다음 날 같은 쳇바퀴를 도는 방식은 이제 유효하지 않다. 이제 할 일 목록은 24시간 우리와 함께 한다. 과거에는 시간 관리의 목표가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었다. 이제 우리의 목 ...
자율주행 자동차와 트럭이 보급된 것처럼 보인다. 특히, 뉴스를 보면 그렇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크게 발전했다는 보도가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구글(사실은 웨이모(Waymo))이 웨이모의 "조기 탑승자 프로그램"의 구성원을 수송할 자율주행 자동차를 ...
오라클은 자신의 강박을 잘 드러내는 기업이 아니다. 그러나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 대해서는 예외다. 걱정스러울 만큼 노골적으로 AWS에 집착하고 있다. 주로 오픈월드(OpenWorld) 행사나 애널리스트 브리핑, 트위터 등을 통해서다. 예를 들어 2년 ...
기술 책임자는 정기적으로 ‘소규모 위기’ 상황에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정말로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대응할까? 상황을 최대한 잘 관리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도록 차분함을 유지하면서 리더십을 보여주는 방법은 무엇일까? ...
2018.02.05
최근 사물 인터넷 보안과 관련된 참사가 한 건 일어나 IT 미디어뿐만 아니라 주류 TV 뉴스에서 소개됐다. 사건의 핵심을 정리하면 이렇다. 피트니스 네트워크인 스트라바(Strava)가 자사 서비스를 이용해 운동하는 사용자의 전세계 열지도를 발표했는데, 이 지도에 ...
애플이 아이폰의 구형 모델에 배포한 업데이트에 고객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배터리 상태에 따라 고의로 성능을 저하시키는 로직을 삽입한 것이 발각되어 작년 말부터 큰 쟁점이 되고 있다. 애플이 일단 배터리 교체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고 새로운 업데이트를 배포하는 방안으로 대응 ...
1956년 여름 미국 다트머스 컬리지의 한 과학자 모임에서 막연한 공상으로 시작된 인공지능의 가능성은 어느덧 현실이 됐다. 이제는 인간의 삶에 깊숙이 영향을 미치며 인공지능의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 ...
어떤 정보를 보내는지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을 사용자에게 쉽게 내줄 수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생각은 다를 수 있다.  1월말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윈도우 사용자에게 재확인시켜 주기 위한 광고에 ...
IT인재의 기술력 차이로 인해 숙련된 IT전문가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특정 분야나 직종에 대해서는 적임자 채용이 마치 유니콘 찾기처럼 생각될 수 있을 것이다. 채용 담당자나 기술 전문가에게 2018년에 가장 채용하기 어려울 것 같은 직종과 인재를 묻는다면, 아마도 ...
2018.01.31
멸망에의 경고다. 미국의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3~6일 정도 중단되는 사이버 문제가 발생하면, 고개 기업은 약 53~190억 달러의 비즈니스 손실을 볼 수 있으며, 이중 보험으로 보상되는 범위는 11~35억 달러뿐이라고 보험회사 로이드가 밝혔다. 여기서 사이버 ...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은 인공 지능 기술 분야에서 일종의 틈새 시장으로 분류됐었다.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 점차 많은 AI 관련 이니셔티브에서 더욱 중요하고 큰 역할을 맡기 시작했다. 특히 맥락적 환경에서 동작하는 가상 에이전트의 최적 ...
CMS 검출기에 영혼을 주는 CMS 온라인 소프트웨어 지난 열두번째 글에서 소개한 Level-1 트리거는 CMS를 비롯한 LHC 검출기에서 원시 데이터 처리를 위해 데이터 스트림이 가장 먼저 만나는 시스템이다. 초당 1TB 이상 검출기 센서에서 쏟아져 나오는 많은 ...
  1. 칼럼 | AI 충격파 바라보기 '일자리와 일거리는 다르다'

  2. 2018.02.08
  3. 기업이 비즈니스 방식이 인공지능으로 인해 근본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이와 관련해 AI와 일자리에 대한 시각을 재고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인공지능은 오늘날 전 세계 산업계의 가장 뜨거운 토픽 중 하나다. 많은 이들이 AI를 산업에 활용함으로써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비즈니스 운영이 가능해 질 것이며, 소비자 서비스 역시 보다 정교해 질 것이라 믿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및 자동화 기술을 보다 경계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4. 칼럼 | IT 로드맵에 '마테크(martech)'가 포함돼 있습니까?

  5. 2018.02.08
  6. 이른바 '마테크 2.0(martech 2.0)'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마케팅 기술이 확산하고 고객 경험 개선을 통한 매출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서, IT 부서도 마케팅팀과 더 긴밀하게 협업하는 확장된 역할을 받아들여야 한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자동화, 데이터 과학의 등장은 마케터가 필요한 신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매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단 문제가 하나 있다. IT와의 협업 없이는 마케팅팀이 이들 기술을 이용...

  7. IBM 기고 | 2018년 주목해야 할 클라우드 전망 두 가지

  8. 2018.02.07
  9. 매해 연말과 연초에는 유수의 리서치 및 연구 기관에서 각종 영역에 대한 새해 전망과 예측을 내놓는다. 2018년도 예외 없이 여러 기관에서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예상 리포트를 내놓았다. 그러나 국내 시장의 특이점이라던가, 각종 산업별 규제 조항 및 기업 문화의 상이함으로 인해 해외 보고서만으로는 부족함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예를 들어 국내 금융 기관이나 공공 기관의 경우는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에 대해서 넘어야할 걸림돌이 너무나 많아, 클라우드...

  10. 더 나은 시간 관리를 원한다면··· '9가지 팁'

  11. 2018.02.07
  12. 시간 관리의 법칙이 변화했다. 사무실에 출근해 할 일 목록을 처리하고 퇴근하는, 그리고 다음 날 같은 쳇바퀴를 도는 방식은 이제 유효하지 않다. 이제 할 일 목록은 24시간 우리와 함께 한다. 과거에는 시간 관리의 목표가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었다. 이제 우리의 목표는 그 이상이어야 한다. 해야 할 일을 하고 무엇을 언제 할 것이지 명확히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무엇을 하지 않을지도 알아야 한다.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9가지 방법을 정리했...

  13. 칼럼 | 자율주행 '우버'보다 자율주행 '배달'이 먼저인 이유

  14. 2018.02.06
  15. 자율주행 자동차와 트럭이 보급된 것처럼 보인다. 특히, 뉴스를 보면 그렇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크게 발전했다는 보도가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구글(사실은 웨이모(Waymo))이 웨이모의 "조기 탑승자 프로그램"의 구성원을 수송할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미니밴 수천대를 주문했다고 한다. 웨이모는 한 때 구글 소속이었던 알파벳(Alphabet)의 자율주행 자동차 스타트업으로, 이미 피닉스(Phoenix)에서 운전자 없이 소수...

  16. 칼럼 | 오라클이 AWS에 집착하는 이유

  17. 2018.02.06
  18. 오라클은 자신의 강박을 잘 드러내는 기업이 아니다. 그러나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 대해서는 예외다. 걱정스러울 만큼 노골적으로 AWS에 집착하고 있다. 주로 오픈월드(OpenWorld) 행사나 애널리스트 브리핑, 트위터 등을 통해서다. 예를 들어 2년전 오라클은 "AWS의 기술이 오라클보다 20년 뒤처져 있다"고 주장했다. 오라클보다 IaaS 매출은 80배, PaaS 매출 10배 더 많은 기업을 두고 한 말이다. 최근...

  19. 칼럼 | CIO가 알아야 할 위기 대응 매뉴얼

  20. 2018.02.05
  21. 기술 책임자는 정기적으로 ‘소규모 위기’ 상황에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정말로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대응할까? 상황을 최대한 잘 관리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도록 차분함을 유지하면서 리더십을 보여주는 방법은 무엇일까? 위기 상황이 닥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살펴보자. 어떤 리더들은 문제에 정면으로 대응하지만 어떤 리더들은 불확실성 때문에 얼어버린다. 이런 위기 사고가 개별 운영 시스템에 영향을 끼치기...

  22. 블로그 | IoT와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법칙

  23. 2018.02.05
  24. 최근 사물 인터넷 보안과 관련된 참사가 한 건 일어나 IT 미디어뿐만 아니라 주류 TV 뉴스에서 소개됐다. 사건의 핵심을 정리하면 이렇다. 피트니스 네트워크인 스트라바(Strava)가 자사 서비스를 이용해 운동하는 사용자의 전세계 열지도를 발표했는데, 이 지도에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운동하는 군인들의 위치를 드러낼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된 것이다. 한 전문가는 “군사 기지에서 운동하는 시간을 추적하면 순찰 경로나 어디에 특정 인물이 배치되는...

  25. 칼럼 | '부품이냐, 소모품이냐' 배터리의 딜레마

  26. 2018.02.02
  27. 애플이 아이폰의 구형 모델에 배포한 업데이트에 고객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배터리 상태에 따라 고의로 성능을 저하시키는 로직을 삽입한 것이 발각되어 작년 말부터 큰 쟁점이 되고 있다. 애플이 일단 배터리 교체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고 새로운 업데이트를 배포하는 방안으로 대응했지만 불거진 이슈를 잠재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애초에 워크맨이나 라디오 같은 휴대용 전자기기의 배터리는 일반 알카라인이나 망간 전지를 사용하였다. 따라서 배터리가 다 되면 새것으...

  28. 가트너 기고 | 인공지능, CIO가 기억해야 할 3가지

  29. 2018.02.02
  30. 1956년 여름 미국 다트머스 컬리지의 한 과학자 모임에서 막연한 공상으로 시작된 인공지능의 가능성은 어느덧 현실이 됐다. 이제는 인간의 삶에 깊숙이 영향을 미치며 인공지능의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런 추세 속에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는 인공지능을 통한 혁신을 일궈 내기 위해 사례를 끊임없이 검토하며, 동향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인공지능의 도입을 위해 C...

  31. 블로그 | MS의 프라이버시 보장을 믿을 수 없는 이유

  32. 2018.02.02
  33. 어떤 정보를 보내는지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을 사용자에게 쉽게 내줄 수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생각은 다를 수 있다.  1월말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윈도우 사용자에게 재확인시켜 주기 위한 광고에 착수했다. 프라이버시에 대한 자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증명하기 위해 새로운 툴도 발표했다. 윈도우 진단 데이터 뷰어(Windows Diagnostic Data Viewe)는 다음 대...

  34. '유니콘은 어디에...' 채용난 겪는 IT직종들

  35. 2018.02.01
  36. IT인재의 기술력 차이로 인해 숙련된 IT전문가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특정 분야나 직종에 대해서는 적임자 채용이 마치 유니콘 찾기처럼 생각될 수 있을 것이다. 채용 담당자나 기술 전문가에게 2018년에 가장 채용하기 어려울 것 같은 직종과 인재를 묻는다면, 아마도 예상할 수 있는 대답을 듣게 될 것이다. AI와 데이터 과학 관련 직종은 인재 채용이 가장 어려운 분야다. 아직 ‘젊은’ 기술이고, 디지털 변혁을 추진하는...

  37. 블로그 | 테러나 핵 공격, 해킹으로 클라우드가 붕괴할 가능성?

  38. 2018.01.31
  39. 멸망에의 경고다. 미국의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3~6일 정도 중단되는 사이버 문제가 발생하면, 고개 기업은 약 53~190억 달러의 비즈니스 손실을 볼 수 있으며, 이중 보험으로 보상되는 범위는 11~35억 달러뿐이라고 보험회사 로이드가 밝혔다. 여기서 사이버 문제란 해킹이나 번개, 데이터센터의 폭발, 사람의 실수 등을 포함한다. 필자는 로이드가 제시한 수치를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만약 하나 이상의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가 어떤 이...

  40. AI 와 딥러닝의 다음 단계··· 개발자를 위한 '심층 강화 학습' 가이드

  41. 2018.01.29
  42.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은 인공 지능 기술 분야에서 일종의 틈새 시장으로 분류됐었다.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 점차 많은 AI 관련 이니셔티브에서 더욱 중요하고 큰 역할을 맡기 시작했다. 특히 맥락적 환경에서 동작하는 가상 에이전트의 최적 행위 도출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시행착오(trial-and-error) 방식으로 알고리즘 보상 함수를 극대화하는 강화 학습은, 이 밖에도 IT 운영 관리, 에너지, 헬스케어, 상업...

  43.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술 (5)

  44. 2018.01.29
  45. CMS 검출기에 영혼을 주는 CMS 온라인 소프트웨어 지난 열두번째 글에서 소개한 Level-1 트리거는 CMS를 비롯한 LHC 검출기에서 원시 데이터 처리를 위해 데이터 스트림이 가장 먼저 만나는 시스템이다. 초당 1TB 이상 검출기 센서에서 쏟아져 나오는 많은 데이터 중에서 물리학적으로 의미 있는 이벤트 데이터만 선별하는 데 필요한 빠른 데이터 처리를 위해 FPGA를 써서 연산을 가속한다고 소개하였다. 오늘 소개할 고수준 트리거(high-l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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