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 목록
이력서는 직장 생활과 개인 삶의 연장선이며, 서류로 첫인상을 남기는 단 한 번뿐인 기회다. 그래서 중요하다. 고용주가 한번 만나고 보고 싶어 전화를 걸고 싶은 생각이 들 만큼 이력서를 가치 있게 작성해야 한다. 고용주의 관심을 끄는 프로젝트 관리 이력서를 작성하는 팁을 ...
필자는 불과 나흘 전인 지난 일요일, 모든 데이터가 뚜렷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의 낙승을 가리키고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블로그에도 썼다. 필자뿐 아니었다. 대다수 여론 조사도 비슷한 결과를 냈다. 정치 데이터 전문 분석과 관련 모델도 같은 결론을 발표 ...
기대치 않은 장소에서 익숙한 존재를 만나는 경우가 있다. 해외 여행 시 현지에서 우연찮게 오랜 친구를 만나는 상황을 들 수 있겠다. 오디오 분야의 명가 젠하이저가 국내 출시한 휴대용 스피커폰 ‘SP 20’은 이렇듯 낯설고도 익숙한 느낌을 전해주는 ...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2017년 10대 전략 기술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포함돼 있다. 특히 ‘포켓몬 고’는 AR에 대한 관심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으며, 이러한 증강현실(AR)의 열풍에 힘입어 AR을 접목해 시너지를 노 ...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보안 교육을 한다 해도, 패치를 업데이트하지 않고, 수년 째 같은 비밀번호를 고수하며, 포스트잇에 비밀번호를 적어두는 사람들은 꼭 있다. 사소해 보이지만, 기업 보안의 위협이 될 수도 있는 임직원들의 행동을 유형별로 정리했다.  ...
2016.11.09
기다렸던, 또는 어서 지나가길 기다렸던 (미 대선) 선거일 마침내 다가왔다.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유달리 논쟁적이고 치열했던 이번 선거 캠페인 또한 끝났다. 이제 IT 분야에 속한 이들답게 세상을 바라볼 시점이다. 여기 스크립트가 정치인들보다 더 낫고 믿을 만한 존재인 ...
스마트 글래스가 보통 안경처럼 생긴다면 어떨까? 구글 글래스(Google Glass)는 이상하고 투박하며 개인 정보를 침해하는 오류 사례로 언론의 조롱을 받았다. 하지만 스마트 글래스 혁명을 시작한 과감한 실험이었던 것도 사실이다.  결국 구글 ...
‘제가 왜 이 일을 해야 합니까?’ 직원의 이 말에 순간 욱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치 굶주려서 곧 죽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어찌어찌 누가 음식을 준비했는데 식탁에 누가 음식을 옮길 것인가를 가지고 다투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떻 ...
2016.11.08
필자는 힐러리 클린턴이 이메일에 대해 이야기 할 때마다 화가 난다. 해킹 당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식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필자가 아는 많은 IT 보안 전문가가 트럼프 지지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넌더리를 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 화가 나는 이유는 힐러리가 자 ...
윈도우 노트북을 쓰다가 크롬북으로 옮겨갔을 때 어느 정도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크롬 OS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안드로이드 앱을 지원하면서 약간의 우회로가 열렸다. 코드위버(Codeweavers)에서 내놓은 ‘크로스오버 안드로이드(CrossOver ...
‘구글 홈’(Google Home)은 최초는 아닐지언정, 현존 최고의  음성 제어형 가정용 스마트 기기일 수 있다. 그러나 ‘최고’라는 말이 붙기에는 시장 상황이 아직 미숙하다. 또 몇몇 불안한 가능성을 남긴다.&nb ...
칼럼니스트 버나드 골든이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결국은 고사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지난 8월 이를 주제로 칼럼을 게재한 이후 골든은 반대 의견을 들었고, 이번 칼럼에서 반대 의견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Credit: Flickr/fdec ...
지난 수 개월 동안 각종 정보가 회자되어온 구글 홈(Google Home)이지만, 이 기기의 정체는 여전히 엄청난 미스터리에 싸여 있다. 당연하다. 마케팅 설명과 긴밀하게 제어되는 시연만으로는 음성 제어 테이블용 비서에 관해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
한동안 외면 받는 듯했던 PC분야에 혁신의 바람이 불었다. 이번 주 구글, 애플,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3사 모두가 자사의 PC에 관한 중대한 변화를 발표하고 나섰다. 그 누구도 이러한 변화를 기대하지 않았다. 이러한 변화를 상상해 본 이도 없었다. 심지어는 새로 ...
최근 수십 년의 경험이 있는 회사의 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지켜봤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원칙 3가지를 망각하고 있는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업들이 종종 망각하는 제품 출시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원칙 3가지를 정리했다. Image Credi ...
  1. '일 잘하는 게 다가 아니다' PM을 위한 이력서 작성 팁

  2. 2016.11.11
  3. 이력서는 직장 생활과 개인 삶의 연장선이며, 서류로 첫인상을 남기는 단 한 번뿐인 기회다. 그래서 중요하다. 고용주가 한번 만나고 보고 싶어 전화를 걸고 싶은 생각이 들 만큼 이력서를 가치 있게 작성해야 한다. 고용주의 관심을 끄는 프로젝트 관리 이력서를 작성하는 팁을 알아보자. 1. 우선 채용 담당자의 눈에 들도록 하자 첫인상은 시각적으로 깔끔하고 읽기 편한 이력서에서 시작된다. 직업별 정보는 한데 모으고 오래되고 관련성 없는 직장과 학업 기...

  4. 칼럼 | 예측 엇나간 미 대선, 왜 데이터가 실패한 것일까?

  5. 2016.11.11
  6. 필자는 불과 나흘 전인 지난 일요일, 모든 데이터가 뚜렷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의 낙승을 가리키고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블로그에도 썼다. 필자뿐 아니었다. 대다수 여론 조사도 비슷한 결과를 냈다. 정치 데이터 전문 분석과 관련 모델도 같은 결론을 발표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물론 정치적인 면에서 패인을 찾을 수는 있다. 그러나 데이터 과학적 관점에서는 이런 기록적인 데이터 기반 분석의 대실패에서 어떤 교훈을 얻는 것에 더 ...

  7. 프리뷰 | 젠하이저가 내놓은 프리미엄 모바일 스피커폰 'SP 20ML'

  8. 2016.11.10
  9. 기대치 않은 장소에서 익숙한 존재를 만나는 경우가 있다. 해외 여행 시 현지에서 우연찮게 오랜 친구를 만나는 상황을 들 수 있겠다. 오디오 분야의 명가 젠하이저가 국내 출시한 휴대용 스피커폰 ‘SP 20’은 이렇듯 낯설고도 익숙한 느낌을 전해주는 제품이다. 음성 협업 디바이스 ‘SP 20 ML’ 손바닥 정도의 크기에 납작한 원통 모양의 SP 20 ML의 제품 범주는 스피커폰에 해당한다. 본질적으로...

  10. 팀뷰어 기고 | AR 기술이 가져올 비즈니스 혁신

  11. 2016.11.10
  12.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2017년 10대 전략 기술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포함돼 있다. 특히 ‘포켓몬 고’는 AR에 대한 관심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으며, 이러한 증강현실(AR)의 열풍에 힘입어 AR을 접목해 시너지를 노리는 게임이 지난 수 개월간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하지만 이 외에도 AR의 가능성은 실로 무궁무진하다. 일례로 이케아(IKEA)에서 개발한 AR 앱은 가구가 배치되...

  13. 회사마다 꼭 있는 '아몰랑 보안' 유형··· 혹시 당신도?

  14. 2016.11.09
  15.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보안 교육을 한다 해도, 패치를 업데이트하지 않고, 수년 째 같은 비밀번호를 고수하며, 포스트잇에 비밀번호를 적어두는 사람들은 꼭 있다. 사소해 보이지만, 기업 보안의 위협이 될 수도 있는 임직원들의 행동을 유형별로 정리했다.  Credit: GettyImages IT분야에 오래 종사했다면, 생태학적으로 특정 틈새에 부합하는 특정 유형의 사람들을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몇 년 전 IT 종사...

  16. 블로그 | 스크립트가 정치인들보다 '더 나은' 이유

  17. 2016.11.09
  18. 기다렸던, 또는 어서 지나가길 기다렸던 (미 대선) 선거일 마침내 다가왔다.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유달리 논쟁적이고 치열했던 이번 선거 캠페인 또한 끝났다. 이제 IT 분야에 속한 이들답게 세상을 바라볼 시점이다. 여기 스크립트가 정치인들보다 더 낫고 믿을 만한 존재인 이유를 나열해봤다. Credit: flickr / Ryan Hyde 1. 스크립트는 어떤 권한을 부여할 지 적절하게 설정할 수 있다.  2. 마음에 든다면 스...

  19. 칼럼 | 튀지 않아야 튄다··· '인비저블' 스마트 글래스의 가능성

  20. 2016.11.09
  21. 스마트 글래스가 보통 안경처럼 생긴다면 어떨까? 구글 글래스(Google Glass)는 이상하고 투박하며 개인 정보를 침해하는 오류 사례로 언론의 조롱을 받았다. 하지만 스마트 글래스 혁명을 시작한 과감한 실험이었던 것도 사실이다.  결국 구글 글래스는 튀는 웨어러블(Wearable)이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카메라 때문에 사람들이 불안해 했다. 화면 때문에 "글래스 눈" 문제가 심각했다(어두...

  22. 박승남의 畵潭 | 제가 이 일을 왜 해야 합니까? – 오너십과 리더십

  23. 2016.11.08
  24. ‘제가 왜 이 일을 해야 합니까?’ 직원의 이 말에 순간 욱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치 굶주려서 곧 죽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어찌어찌 누가 음식을 준비했는데 식탁에 누가 음식을 옮길 것인가를 가지고 다투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떻게 이 회사 인간들은 이렇게 오너십이 없는지… 손해된다고 생각하는 일은 아예 안 하려 하네...‘ 머리 속에 이런 생각이 맴돌기 시작했습니다. “내 알...

  25. 칼럼 | 데이터 보안, '최악을 가정하는 것'이 최상이다

  26. 2016.11.08
  27. 필자는 힐러리 클린턴이 이메일에 대해 이야기 할 때마다 화가 난다. 해킹 당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식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필자가 아는 많은 IT 보안 전문가가 트럼프 지지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넌더리를 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 화가 나는 이유는 힐러리가 자신의 말이 사실이 아님을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서버에 침입 발생 여부를 판단할 흔적이 없었다고 하지만 FBI 보고서는 이를 오히려 서버 침입이 발생했을 수도 있는 근거로 봤다...

  28. '크롬북에서 윈도우 SW 쓴다' 크로스오버 안드로이드 즉석 리뷰

  29. 2016.11.08
  30. 윈도우 노트북을 쓰다가 크롬북으로 옮겨갔을 때 어느 정도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크롬 OS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안드로이드 앱을 지원하면서 약간의 우회로가 열렸다. 코드위버(Codeweavers)에서 내놓은 ‘크로스오버 안드로이드(CrossOver Android)’라는 프로그램이 그것인데, 크롬 OS에 윈도우 호환 계층을 만들어 크롬북에서 Win32 소프트웨어를 설치,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크롬북 구매를 망설...

  31. 막 오른 구글의 가정 침공··· '구글 홈' 써보니

  32. 2016.11.07
  33. ‘구글 홈’(Google Home)은 최초는 아닐지언정, 현존 최고의  음성 제어형 가정용 스마트 기기일 수 있다. 그러나 ‘최고’라는 말이 붙기에는 시장 상황이 아직 미숙하다. 또 몇몇 불안한 가능성을 남긴다.  2015년 말 처음 등장한 아마존의 에코(Echo)는 초기 기능이 매우 제한적이었다. ‘알렉사(Alexa), 바깥은 어때?’와 같은 질문을 던지면 ...

  34. 칼럼 |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사라진다··· 전망 근거는?

  35. 2016.11.04
  36. 칼럼니스트 버나드 골든이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결국은 고사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지난 8월 이를 주제로 칼럼을 게재한 이후 골든은 반대 의견을 들었고, 이번 칼럼에서 반대 의견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Credit: Flickr/fdecomite 필자가 지난 칼럼에서 누군가의 심기를 건드린 듯싶다. 2개의 클라우드 업체로부터 자신들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생각을 알려주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필자는 애널리스...

  37. 블로그 | 구글 홈의 치명적 결함 '집은 혼자만의 공간이 아니다'

  38. 2016.11.04
  39. 지난 수 개월 동안 각종 정보가 회자되어온 구글 홈(Google Home)이지만, 이 기기의 정체는 여전히 엄청난 미스터리에 싸여 있다. 당연하다. 마케팅 설명과 긴밀하게 제어되는 시연만으로는 음성 제어 테이블용 비서에 관해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 기기는 정상 및 시끄러운 가정 환경에서 얼마나 잘 작동할까? 화면에서 아무 것도 보지 못한 채 (특히 소프트웨어가 답변으로 웹 결과를 제공할 때)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

  40. 블로그 | 'PC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구글, 애플, MS가 구현한 PC의 미래

  41. 2016.11.03
  42. 한동안 외면 받는 듯했던 PC분야에 혁신의 바람이 불었다. 이번 주 구글, 애플,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3사 모두가 자사의 PC에 관한 중대한 변화를 발표하고 나섰다. 그 누구도 이러한 변화를 기대하지 않았다. 이러한 변화를 상상해 본 이도 없었다. 심지어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불평하는 이들도 없지 않다. 왜일까? 인간은 입으로는 변화를 환영한다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익숙한 방식을 더 선호하는 습관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기술 혁신의 과정을...

  43. 칼럼 | '또다시 밑줄 쫙!' 신제품 발표 프레젠테이션 원칙 3가지

  44. 2016.11.01
  45. 최근 수십 년의 경험이 있는 회사의 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지켜봤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원칙 3가지를 망각하고 있는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업들이 종종 망각하는 제품 출시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원칙 3가지를 정리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1. 목적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청중들에게 임원들을 소개하는 것, 직원들에게 공석에서의 화술을 교육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또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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