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31

IT자동화를 성공으로 이끄는 7가지 핵심 전략

Mary K. Pratt | CIO

자동화는 IT분야에도 침투했다. 선도적인 CIO들은 단순한 프로세스 개선부터 진정한 프로세스 변혁까지 IT 자동화를 이미 추진하고 있다. 이들 CIO들에게 IT 자동화를 성공으로 이끄는 7가지 핵심 전략을 들어봤다. 
 

ⓒCredit: GettyImages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OHS(Optima Healthcare Solutions)의 CIO 제이슨 제임스는 소프트웨어 배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로 하면서 자신의 데브옵스 팀에게 그 프로세스 자체에 관해 가능한 한 모든 것을 학습하도록 요구했다.

그는 데브옵스 엔지니어들이 인류학자가 하는 것처럼 개발자들이 고객들에게 소프트웨어를 배치한 방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예약하고 로딩한 방식, 기존의 툴을 이용하여 작업을 처리한 방식을 관찰하기를 기대했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데브옵스 엔지니어들이 해당 워크플로에서 각 단계를 이해하여 이를 간소화한 후에 자동화함으로써 전반적으로 더욱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수립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사람들이 프로세스를 이해하지 못해 자동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는 프로세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해당사자들에 관해 이야기하며 그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설명함으로써 위험을 낮추었다"고 제임스는 말했다. 

제임스의 경험은 오늘날 기업에서 CIO가 자동화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좋은 예다. 데브옵스로의 전향 또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로의 이행 여부에 상관없이 자동화는 IT와 비즈니스 부문 모두에 굉장한 효율성을 제공하며 CIO들의 마음속에서 빠르게 우선순위로 자리 잡고 있다.

딜로이트의 2018년 글로벌 CIO 설문조사에 응답한 1,437명의 임원 중 96%가 디지털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내 디지털의 주요 핵심 영역에 관한 질문에 69%는 프로세스 자동화와 혁신이라고 답했다.

한편 캘리포니아의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ServiceNow)는 자사의 2019년 글로벌 CIO 관점(Global CIO Point of View) 보고서에서 조사한 500명의 CIO 중 52%가 일상적인 작업의 자동화를 넘어 이제는 더욱 복잡한 프로세스를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조직이 자동화에 대한 열정만으로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다. 대신 자동화 계획이 효과 있으려면 성공적인 기술 이행이 필요하다고 애널리스트, 컨설턴트, 경험 많은 CIO들은 의견을 모았다. 그들은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하려는 조직들이 자동화하려는 프로세스를 깊이 있게 파악하고 업무의 흐름과 워크플로 자체를 혁신할 수 있는 부분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영 컨설팅 기업 맥킨지앤드컴퍼니의 파트너 브랜디 스미스는 "자동화는 지렛대이며 프로세스 혁신에 수반된다"고 말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스미스와 다른 전문가들은 CIO가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움직이면서 최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의 아이디어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전했다.

가능한 것을 파악하라
대부분의 조직은 이미 최소한 기본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스크립트가 있지만 이제는 서비스나우의 보고서에서도 밝혔듯이 많은 조직들이 기업 내의 복잡한 프로세스를 재편하기 위해 인공 지능, 머신 러닝, RPA로 전향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CIO를 위한 자동화, AI, 로봇공학 가이드(The CIO’s Guide to Automation, AI, and Robotics)의 저자이기도 한 J.P. 가운더에 따르면, CIO는 성숙도에 상관없이 임원들이 무엇이 가능한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가운더는 "IT 외의 부서는 대부분 가능성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며 "CIO는 여기에서 오케스트레이션 역할을 담당해야 하며 조직의 다른 이들이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와 수반될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밝혔다. 

제임스도 이에 동의했다. 그는 "부서 책임자들이 CIO에게 찾아올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며 "CIO는 우선 자체 부서를 총괄하고 자동화 기술을 이용해 자신의 집을 정리하며 [IT 내의] 복잡한 작업에서 그 가치를 입증한 후 기술을 다른 부서로 전파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자동화의 가치를 입증하라
제임스는 자동화와 프로세스 혁신이 비용을 낮추면서 인간이 더 높은 수준의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높여 주기 때문에 경쟁우위를 형성하기 위한 필수 구성 요소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모든 사람이 자동화의 잠재력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현재 상황을 파괴할 뿐 아니라 자신을 대체할 것이라고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자동화 전략을 이행하면서 CIO 전술에 따라 조기에 성공을 거둔 후 이점을 홍보하는 오래된 표준 방식을 취하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초기 프로젝트들이 우리 팀의 사기를 높여 주기를 바랬다."

그는 소프트웨어 배치 프로세스 자동화를 예로 들었다. 그는 지원팀에 자동화가 업무 시간을 줄이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입증함으로써 근거를 확보했다. 제임스는 자신이 현재 해당 프로젝트의 성공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31

IT자동화를 성공으로 이끄는 7가지 핵심 전략

Mary K. Pratt | CIO

자동화는 IT분야에도 침투했다. 선도적인 CIO들은 단순한 프로세스 개선부터 진정한 프로세스 변혁까지 IT 자동화를 이미 추진하고 있다. 이들 CIO들에게 IT 자동화를 성공으로 이끄는 7가지 핵심 전략을 들어봤다. 
 

ⓒCredit: GettyImages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OHS(Optima Healthcare Solutions)의 CIO 제이슨 제임스는 소프트웨어 배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로 하면서 자신의 데브옵스 팀에게 그 프로세스 자체에 관해 가능한 한 모든 것을 학습하도록 요구했다.

그는 데브옵스 엔지니어들이 인류학자가 하는 것처럼 개발자들이 고객들에게 소프트웨어를 배치한 방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예약하고 로딩한 방식, 기존의 툴을 이용하여 작업을 처리한 방식을 관찰하기를 기대했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데브옵스 엔지니어들이 해당 워크플로에서 각 단계를 이해하여 이를 간소화한 후에 자동화함으로써 전반적으로 더욱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수립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사람들이 프로세스를 이해하지 못해 자동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는 프로세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해당사자들에 관해 이야기하며 그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설명함으로써 위험을 낮추었다"고 제임스는 말했다. 

제임스의 경험은 오늘날 기업에서 CIO가 자동화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좋은 예다. 데브옵스로의 전향 또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로의 이행 여부에 상관없이 자동화는 IT와 비즈니스 부문 모두에 굉장한 효율성을 제공하며 CIO들의 마음속에서 빠르게 우선순위로 자리 잡고 있다.

딜로이트의 2018년 글로벌 CIO 설문조사에 응답한 1,437명의 임원 중 96%가 디지털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내 디지털의 주요 핵심 영역에 관한 질문에 69%는 프로세스 자동화와 혁신이라고 답했다.

한편 캘리포니아의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ServiceNow)는 자사의 2019년 글로벌 CIO 관점(Global CIO Point of View) 보고서에서 조사한 500명의 CIO 중 52%가 일상적인 작업의 자동화를 넘어 이제는 더욱 복잡한 프로세스를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조직이 자동화에 대한 열정만으로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다. 대신 자동화 계획이 효과 있으려면 성공적인 기술 이행이 필요하다고 애널리스트, 컨설턴트, 경험 많은 CIO들은 의견을 모았다. 그들은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하려는 조직들이 자동화하려는 프로세스를 깊이 있게 파악하고 업무의 흐름과 워크플로 자체를 혁신할 수 있는 부분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영 컨설팅 기업 맥킨지앤드컴퍼니의 파트너 브랜디 스미스는 "자동화는 지렛대이며 프로세스 혁신에 수반된다"고 말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스미스와 다른 전문가들은 CIO가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움직이면서 최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의 아이디어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전했다.

가능한 것을 파악하라
대부분의 조직은 이미 최소한 기본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스크립트가 있지만 이제는 서비스나우의 보고서에서도 밝혔듯이 많은 조직들이 기업 내의 복잡한 프로세스를 재편하기 위해 인공 지능, 머신 러닝, RPA로 전향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CIO를 위한 자동화, AI, 로봇공학 가이드(The CIO’s Guide to Automation, AI, and Robotics)의 저자이기도 한 J.P. 가운더에 따르면, CIO는 성숙도에 상관없이 임원들이 무엇이 가능한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가운더는 "IT 외의 부서는 대부분 가능성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며 "CIO는 여기에서 오케스트레이션 역할을 담당해야 하며 조직의 다른 이들이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와 수반될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밝혔다. 

제임스도 이에 동의했다. 그는 "부서 책임자들이 CIO에게 찾아올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며 "CIO는 우선 자체 부서를 총괄하고 자동화 기술을 이용해 자신의 집을 정리하며 [IT 내의] 복잡한 작업에서 그 가치를 입증한 후 기술을 다른 부서로 전파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자동화의 가치를 입증하라
제임스는 자동화와 프로세스 혁신이 비용을 낮추면서 인간이 더 높은 수준의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높여 주기 때문에 경쟁우위를 형성하기 위한 필수 구성 요소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모든 사람이 자동화의 잠재력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현재 상황을 파괴할 뿐 아니라 자신을 대체할 것이라고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자동화 전략을 이행하면서 CIO 전술에 따라 조기에 성공을 거둔 후 이점을 홍보하는 오래된 표준 방식을 취하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초기 프로젝트들이 우리 팀의 사기를 높여 주기를 바랬다."

그는 소프트웨어 배치 프로세스 자동화를 예로 들었다. 그는 지원팀에 자동화가 업무 시간을 줄이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입증함으로써 근거를 확보했다. 제임스는 자신이 현재 해당 프로젝트의 성공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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