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30

'연봉만으론 부족' IT인재 끌어당기는 직장의 4가지 매력

Aoife Geary | Computerworld UK
채용은 그 자체가 조직 안에서 도전 과제지만 일단 고용 계약이 체결되면 그때부터 진짜 업무가 시작된다. 
 
ⓒCredit: GettyImages

기술과 디지털 분야에서 숙련된 인재 부족이 계속되고 있다. 사이버보안 같은 분야에서 기술과 위협은 해당 종사자가 따라갈 수 있는 수준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간극을 메우고자 기업이 외부에서 최고의 인재를 물색해야 한다면, 고액 연봉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 기업은 고급 IT인재가 어떠한 가치를 추구하고 무엇으로 동기를 부여받는지 파악해야 한다. 

구인구직 정보회사인 자비오(Jobbio)의 최근 보고서는 2019년 이후의 작업 환경에서 오늘날의 기술 후보자들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언급한 고급 IT인재 유지에 도움이 될만한 팁을 소개한다. 

1. 교육 기회를 제공하라
자비오 조사 결과 85%의 사람들은 올해 교육이나 훈련 기회를 추구할 것이라고 답했다. IT인재를 채용해 유지하려는 고용주는 지원자의 역량을 키울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교육비를 지원하든 컨퍼런스 참가비를 지불하든, 현재 및 미래 직원의 야망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들 IT인재들은 기술적인 역량만을 키우고 싶어 하지 않는다. 연구에 따르면, IT인재들이 가장 흥미를 보인 소프트스킬은 리더십과 자신감이다.

2. 형식적인 절차를 타파하라
직장에서 가장 큰 불만 중 하나는 불필요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절차다. 회의 횟수를 줄이고 보고 구조의 단계 수를 줄임으로써 효율성 장벽을 제거하라. 서로 다른 시간대에서 작업하는 원격 근로자와 팀이 늘어남에 따라 공동 작업을 돕는 툴을 사용하라. 화상회의, 화면 공유, 페어드(Paired) 프로그래밍이 용이해야 한다.

취업 활동에 관해서, 피드백의 부족은 응답자 49%가 지목한 ‘가장 실망스러운 점’이었다. 고용주의 브랜드를 손상하지 않고 IT인재를 놓치지 않으려면 채용 프로세스 단계마다 지원자에게 알려줘야 한다. 

3. 탄력근무제를 도입하라
응답자의 41%에 따르면,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향상은 2019년에 IT종사자들이 개선하려 하는 한 가지로 꼽혔다.

이들은 자신의 근무 패턴과 덜 구조화된 근무일과 공간에 대해 더 많은 자율권을 요구할 것이다. 회사가 팀 내에서 더 큰 자유를 제공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시간과 일상을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별로 업무를 수행하게 하는 것이다.

프리랜서 업무가 증가하고 있고, 혁신적이고 기업가적인 후보자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고용주가 이러한 트렌드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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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인기기사
-> '잡음 없는' 이직을 위한 4가지 조언
-> IT 제너럴리스트를 채용해야 하는 이유
-> '스펙 이상 읽어내기' 채용담당자가 즐겨 묻는 이색 면접 질문 7가지
-> 채용 과정에서 문화적 코드가 맞는지 알아보는 방법
-> 퇴사 직원을 다시 채용하기··· 말이 되는 3가지 이유
-> '인재를 놓치다' 편견이 채용에 미치는 영향
-> 회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IT 구인광고 속 숨은 뜻
-> 구인구직 인터뷰, ‘선별 채용’의 효과와 활용법
-> ‘퇴사의 품격’ 사직·이직 시 유의할 점 9가지
-> 구직자를 슬프게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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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더 나은 협업 환경을 조성하라
오늘날의 IT인재는 상호 학습과 지식 및 전문성 공유에 개방적이다. 고용주가 이를 장려하는 기업 문화를 구축할 수 있다면, IT인재 채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협업 문화는 팀의 기술과 성과를 향상할 뿐 아니라 팀이 서로의 성공에 더 많이 투자하도록 할 것이다. 그로 인해 더 창의적인 작업이 이루어지고 더 나은 응집력과 궁극적으로 행복한 직원이 생겨난다. 이 모든 것은 기업의 이익에도 기여할 수 있다.

자비오의 최근 설문 조사에서 HR 전문가의 90%는 효과적인 문화 홍보로 매출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9.01.30

'연봉만으론 부족' IT인재 끌어당기는 직장의 4가지 매력

Aoife Geary | Computerworld UK
채용은 그 자체가 조직 안에서 도전 과제지만 일단 고용 계약이 체결되면 그때부터 진짜 업무가 시작된다. 
 
ⓒCredit: GettyImages

기술과 디지털 분야에서 숙련된 인재 부족이 계속되고 있다. 사이버보안 같은 분야에서 기술과 위협은 해당 종사자가 따라갈 수 있는 수준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간극을 메우고자 기업이 외부에서 최고의 인재를 물색해야 한다면, 고액 연봉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 기업은 고급 IT인재가 어떠한 가치를 추구하고 무엇으로 동기를 부여받는지 파악해야 한다. 

구인구직 정보회사인 자비오(Jobbio)의 최근 보고서는 2019년 이후의 작업 환경에서 오늘날의 기술 후보자들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언급한 고급 IT인재 유지에 도움이 될만한 팁을 소개한다. 

1. 교육 기회를 제공하라
자비오 조사 결과 85%의 사람들은 올해 교육이나 훈련 기회를 추구할 것이라고 답했다. IT인재를 채용해 유지하려는 고용주는 지원자의 역량을 키울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교육비를 지원하든 컨퍼런스 참가비를 지불하든, 현재 및 미래 직원의 야망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들 IT인재들은 기술적인 역량만을 키우고 싶어 하지 않는다. 연구에 따르면, IT인재들이 가장 흥미를 보인 소프트스킬은 리더십과 자신감이다.

2. 형식적인 절차를 타파하라
직장에서 가장 큰 불만 중 하나는 불필요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절차다. 회의 횟수를 줄이고 보고 구조의 단계 수를 줄임으로써 효율성 장벽을 제거하라. 서로 다른 시간대에서 작업하는 원격 근로자와 팀이 늘어남에 따라 공동 작업을 돕는 툴을 사용하라. 화상회의, 화면 공유, 페어드(Paired) 프로그래밍이 용이해야 한다.

취업 활동에 관해서, 피드백의 부족은 응답자 49%가 지목한 ‘가장 실망스러운 점’이었다. 고용주의 브랜드를 손상하지 않고 IT인재를 놓치지 않으려면 채용 프로세스 단계마다 지원자에게 알려줘야 한다. 

3. 탄력근무제를 도입하라
응답자의 41%에 따르면,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향상은 2019년에 IT종사자들이 개선하려 하는 한 가지로 꼽혔다.

이들은 자신의 근무 패턴과 덜 구조화된 근무일과 공간에 대해 더 많은 자율권을 요구할 것이다. 회사가 팀 내에서 더 큰 자유를 제공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시간과 일상을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별로 업무를 수행하게 하는 것이다.

프리랜서 업무가 증가하고 있고, 혁신적이고 기업가적인 후보자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고용주가 이러한 트렌드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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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더 나은 협업 환경을 조성하라
오늘날의 IT인재는 상호 학습과 지식 및 전문성 공유에 개방적이다. 고용주가 이를 장려하는 기업 문화를 구축할 수 있다면, IT인재 채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협업 문화는 팀의 기술과 성과를 향상할 뿐 아니라 팀이 서로의 성공에 더 많이 투자하도록 할 것이다. 그로 인해 더 창의적인 작업이 이루어지고 더 나은 응집력과 궁극적으로 행복한 직원이 생겨난다. 이 모든 것은 기업의 이익에도 기여할 수 있다.

자비오의 최근 설문 조사에서 HR 전문가의 90%는 효과적인 문화 홍보로 매출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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