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4

CES2019 참관 CMO 3인 'IT가 마케팅에 주는 영향은···'

Vanessa Mitchell | CMO
지난주 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관한 국제가전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에서 세계 최고의 CMO 3인이 모여 브랜드 전략에 주는 기술의 영향을 논의했다. 
 
Credit: GettyImages

내셔널지오그래픽 파트너스(National Geographic Partners)의 최고 마케팅 및 홍보 임원인 질 크레스, 내셔널 퍼블릭 래디오(National Public Radio, NPR)의 CMO인 메그 골드스웨이트, 마스터카드의 최고 마케팅 및 홍보 임원인 라쟈 라쟈마나는 마케팅, 특히 인재, 데이터, 지표에 기술이 막대한 영향을 준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들 CMO에 따르면, 이제 마케팅은 조직이 신기술을 수용하는 최전방에 위치하며 기술 구매를 선도하고 있으며 모든 회사가 기술 회사다. 

라쟈마나는 전체 소비자 지형이 완전히 변하고 있고 한층 디지털 주도형이 되고 있다고 말했으며, 크레스는 이제 소비자의 관점을 기술에 반영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라쟈마나는 “지금까지 기술과 데이터처럼 마케팅에 영향을 준 것은 없었고, 이제 마케팅 인력은 이 기술을 이해하고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전개해야 한다”면서 “기술에 정통해야 하고 스스로 학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할 것이다. 모든 신기술은 마케팅의 영향을 증폭하는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스스로 배우지 않으면 바로 도태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라쟈마나는 기술이 적절히 사용되기만 하면 ‘지표들이 급상승할 것’이라면서 마케팅 활동을 8~9배는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그러나 적정한 지식이 없다면 반대의 일이 벌어질 수 있다.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지만, 기술을 효과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수준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최대의 문제 중 하나는 기술 솔루션이 미래에도 통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술 진화는 대단해서, 조직은 언제나 구식 시스템을 갖는 것으로 귀결된다. 신기술을 선택할 때 그게 겨우 한 달간 유효하지는 않을 거라는 것을 어떻게 알 것인가? 마케팅 인력은 신기술이 경제적으로 지속성 있고, 확장성 있으며, 부차적이 아닌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고객 경험에 결함이 없고, 마케터에게 효율적이며, 무결하고, 신속하도록 기존 기술을 연결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크레스는 개인화 측면에서 기술의 난제와 기회를 생각했다. 그리고 개인화된 소비자 경험을 도출할 수 있는 적절한 기술에 투자하고 한다. 

크레스는 “우리 독자는 매체와 연결되고 매체와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 한다. 독자들은 정보를 받기만 하는데 만족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는 간단하지 않다.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야 하고, 경험을 개인화해야 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의 해답은 적절한 팀이다. 이는 내셔널지오그래픽에게 결정적이다. 

크레스는 “목적의 중요성과 우리가 세계에 주려고 하는 영향을 가장 우선시한다. 직원들은 직무에 열의가 있고, 이는 주변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유익하고 그에 따라 세계를 균형 있게 유지한다. 우리는 기사를 쓸 수 있는 적절한 균형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라쟈마나는 기술의 여파로 인재 문제가 심각해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마케팅의 존재에도 위기가 있다고 라쟈마나는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마케팅, 비즈니스, 재무를 이해하는 사람을 원한다. CEO와 CFO는 매출과 순익의 해법을 알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기술까지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PR은 다른 부서였다. 그러나 이제 마케팅에 포함된다. 하나의 트위터 글이 브랜드를 만들 수도, 망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케팅에는 슈퍼맨이 필요하다. 인재는 지극히 어려운 문제고, 그 때문에 밤잠을 설친다”고 말했다. 

라쟈마나는 마케팅은 하나의 직종으로서 과거의 위상을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고 기업들 가운데 일부는 CMO 직책이 없다. 그 직책을 정당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존재의 위기다. 지난 5년 동안 마케팅은 완전히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인재를 유의미한 직무, 유의미한 역할에 활용해야 한다. 신입 직원이 들어오면 유의미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잡무를 한다. 대학을 갓 나온 아이들은 이제 정말 영리하고, 뭔가 유의미한 일을 하고 싶어 하고, 열성적이고 의욕적이다. 마케팅 인력도 여러 부서를 두루 거쳐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길을 잃고 헤매고 있기 때문에 기본 원리를 되살려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마케터는 때에 따라 창조적으로 된다. 그러나 우리의 산물은 창조성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실적이다. 성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기술은 소용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크레스는 기업 목적이 인재와 소비자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독자를 깊이 이해함으로써 목적이 도출되고 세계에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소비자는 선을 행하고 세계에 차이를 가져오는 브랜드를 선택한다. 이들은 행동을 원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우리 회사에 이는 독자가 자신보다 더 큰 무엇의 일부로 느끼도록 팩트와 행동을 조화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독자가 이에 관해 뭔가를 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골드웨이트는 매출을 창출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선한 일에 환원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에 동의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의 사회적 사명에 집중한다. 즉 뉴스를 수집하는 것이다. 매출을 창출하는 것은 좋다. 수치에 집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러면 언론의 정직성에 돈을 투입할 수 있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가 사회에서 갖는 중요한 위치를 공고히 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9.01.14

CES2019 참관 CMO 3인 'IT가 마케팅에 주는 영향은···'

Vanessa Mitchell | CMO
지난주 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관한 국제가전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에서 세계 최고의 CMO 3인이 모여 브랜드 전략에 주는 기술의 영향을 논의했다. 
 
Credit: GettyImages

내셔널지오그래픽 파트너스(National Geographic Partners)의 최고 마케팅 및 홍보 임원인 질 크레스, 내셔널 퍼블릭 래디오(National Public Radio, NPR)의 CMO인 메그 골드스웨이트, 마스터카드의 최고 마케팅 및 홍보 임원인 라쟈 라쟈마나는 마케팅, 특히 인재, 데이터, 지표에 기술이 막대한 영향을 준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들 CMO에 따르면, 이제 마케팅은 조직이 신기술을 수용하는 최전방에 위치하며 기술 구매를 선도하고 있으며 모든 회사가 기술 회사다. 

라쟈마나는 전체 소비자 지형이 완전히 변하고 있고 한층 디지털 주도형이 되고 있다고 말했으며, 크레스는 이제 소비자의 관점을 기술에 반영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라쟈마나는 “지금까지 기술과 데이터처럼 마케팅에 영향을 준 것은 없었고, 이제 마케팅 인력은 이 기술을 이해하고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전개해야 한다”면서 “기술에 정통해야 하고 스스로 학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할 것이다. 모든 신기술은 마케팅의 영향을 증폭하는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스스로 배우지 않으면 바로 도태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라쟈마나는 기술이 적절히 사용되기만 하면 ‘지표들이 급상승할 것’이라면서 마케팅 활동을 8~9배는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그러나 적정한 지식이 없다면 반대의 일이 벌어질 수 있다.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지만, 기술을 효과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수준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최대의 문제 중 하나는 기술 솔루션이 미래에도 통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술 진화는 대단해서, 조직은 언제나 구식 시스템을 갖는 것으로 귀결된다. 신기술을 선택할 때 그게 겨우 한 달간 유효하지는 않을 거라는 것을 어떻게 알 것인가? 마케팅 인력은 신기술이 경제적으로 지속성 있고, 확장성 있으며, 부차적이 아닌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고객 경험에 결함이 없고, 마케터에게 효율적이며, 무결하고, 신속하도록 기존 기술을 연결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크레스는 개인화 측면에서 기술의 난제와 기회를 생각했다. 그리고 개인화된 소비자 경험을 도출할 수 있는 적절한 기술에 투자하고 한다. 

크레스는 “우리 독자는 매체와 연결되고 매체와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 한다. 독자들은 정보를 받기만 하는데 만족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는 간단하지 않다.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야 하고, 경험을 개인화해야 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의 해답은 적절한 팀이다. 이는 내셔널지오그래픽에게 결정적이다. 

크레스는 “목적의 중요성과 우리가 세계에 주려고 하는 영향을 가장 우선시한다. 직원들은 직무에 열의가 있고, 이는 주변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유익하고 그에 따라 세계를 균형 있게 유지한다. 우리는 기사를 쓸 수 있는 적절한 균형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라쟈마나는 기술의 여파로 인재 문제가 심각해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마케팅의 존재에도 위기가 있다고 라쟈마나는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마케팅, 비즈니스, 재무를 이해하는 사람을 원한다. CEO와 CFO는 매출과 순익의 해법을 알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기술까지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PR은 다른 부서였다. 그러나 이제 마케팅에 포함된다. 하나의 트위터 글이 브랜드를 만들 수도, 망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케팅에는 슈퍼맨이 필요하다. 인재는 지극히 어려운 문제고, 그 때문에 밤잠을 설친다”고 말했다. 

라쟈마나는 마케팅은 하나의 직종으로서 과거의 위상을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고 기업들 가운데 일부는 CMO 직책이 없다. 그 직책을 정당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존재의 위기다. 지난 5년 동안 마케팅은 완전히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인재를 유의미한 직무, 유의미한 역할에 활용해야 한다. 신입 직원이 들어오면 유의미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잡무를 한다. 대학을 갓 나온 아이들은 이제 정말 영리하고, 뭔가 유의미한 일을 하고 싶어 하고, 열성적이고 의욕적이다. 마케팅 인력도 여러 부서를 두루 거쳐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길을 잃고 헤매고 있기 때문에 기본 원리를 되살려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마케터는 때에 따라 창조적으로 된다. 그러나 우리의 산물은 창조성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실적이다. 성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기술은 소용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크레스는 기업 목적이 인재와 소비자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독자를 깊이 이해함으로써 목적이 도출되고 세계에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소비자는 선을 행하고 세계에 차이를 가져오는 브랜드를 선택한다. 이들은 행동을 원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우리 회사에 이는 독자가 자신보다 더 큰 무엇의 일부로 느끼도록 팩트와 행동을 조화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독자가 이에 관해 뭔가를 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골드웨이트는 매출을 창출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선한 일에 환원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에 동의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의 사회적 사명에 집중한다. 즉 뉴스를 수집하는 것이다. 매출을 창출하는 것은 좋다. 수치에 집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러면 언론의 정직성에 돈을 투입할 수 있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가 사회에서 갖는 중요한 위치를 공고히 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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